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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확대 공론화 급제동…정부 '시간 두고 검토'

_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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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확대 공론화 급제동…정부 "시간 두고 검토" | 뉴스1

내달 4일 국민 참여형 토론회 개최 취소

"보장성 강화 위한 정책 발굴 계속할 것"


 정부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전격 취소했다. 환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재정 우선순위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공론화 절차를 일단 멈추고 추가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탈모 급여 확대에 대한 공론화 논의 중단


  보건복지부는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토론회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탈모 급여확대에 대한 여러 입장이 충분히 제기된 점을 감안하여 시간을 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모두의 토론회는 중단하더라도, 청년을 비롯한 국민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은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91048&tag=&nPage=1

댓글 17

  1. 두기입니다 · · 공감 7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용하는 태도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2. staier ·
    갑자기 이러는게 이유가 뭘까요?

    혹시 약사들의 밥그릇 지키기가 아닐지 우려스럽네요..
  3. 밝은미래로 · · 공감 2
    @staier님 여론이 상당히 나쁘니까요
  4. VIBE ·
    @staier님
    약사들은 탈모약 건보적용 되면 돈 더 많이 법니다.
  5. lhooq · · 공감 7
    이런게 이재명의 최고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유연함.
  6. _배아재_ ·
    탈모약 먹는 입장에서 나이갖고 차별하는 것도 아쉬웠고
    여성에 대한 보완책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잘된 것 같네요.
    탈모성지에서 구입하면 예전보다 저렴한 면도 있긴 하고요. (제가 2월에 살 때 2년치 23만원인가)

    중증질환에 대한 확대 등 다른 분야가 나아진다면 그러려니 하렵니다.
  7. 큐트가이 · · 공감 1
    유연하게 잘하네요. 윤건희때였다면...
  8. -rwxrwxrwx ·
    @검사의언선교님
    반어법이신걸까요 ㅎ 6/15일에 쓰신 글과는 대조되서요.
  9. 지나가던이 ·
    건보재정은 좀 더 필요한 곳에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10. 아쿠아루비 ·
    중증환자 단체에서 항의한것도 영향이 컸을 거 같네요

    건보 재정 때문에 지원 못 받는 환자도 많은데, 갑자기 탈모에 재정을 쓰겠다? 납득하기 어렵죠.
  11. -rwxrwxrwx ·
    탈모라는거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인생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덜 고통스럽거나 전혀 고통스러울게 없으니.. 그런 쓰잘데기 없는 곳에 건보재정 투입하지 마라…. 인데..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 건보재정 투입되는 질환들 전부 재검토 해야되지 않을까요 ㅎ

    감기 이런것도 건보재정 투입 하지 말죠. 오로지 중증 질환에만 건보재정 투입하시죠.
    아.. 이건 줬다가 뺏는거라 기분 안좋을려나요 ㅋ
  12. 곱블린 ·
    @-rwxrwxrwx님 예 한번 주면 도로 뺏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니 주는게 신중해야합니다.
  13. -rwxrwxrwx ·
    @곱블린님 뭘 신중해요. 그냥 저쪽에서 반대 하는거죠. 이재명 대통령에게 물어보시죠. 왜 탈모약을 건보로 지정하려고 했는지. 심심해서일까요? ㅋ
  14. 곱블린 ·
    @-rwxrwxrwx님 왜 이렇게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시는거에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문도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는게 신중하게 하려는것 아닌가요?
  15. -rwxrwxrwx ·
    @곱블린님
    “예 한번 주면 도로 뺏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니 주는게 신중해야합니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반대의 입장 아닌가요?

    국민건강보험은요..
    단순히 “죽느냐 사느냐”만 보는 제도가 아니라 국민이 의료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탈모가 암이나 희귀질환보다 우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탈모는 무조건 미용이고, 건보 논의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식으로 치부하는 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겁니다.
    그럼 이재명 대통령은 그깟 미용 수준에 지나지 않은 탈모를 건보 지정할 만큼 생각이 짧았던 분일까요? 그나마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니까 상의하고 검토하겠다는 것이지, 그게 스스로 틀렸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16. 곱블린 ·
    @-rwxrwxrwx님 맞습니다 반대의 입장입니다. 님이 말한 건보의 취지에 동의합니다만 탈모가 '의료비 부담' 이 심하다고 보지 않고 '필요한 치료'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치료가 필요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미용목적으로요. 그래서 건보로 지원은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입장이니 당연히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 거고요.
  17. -rwxrwxrwx ·
    @곱블린님 뭐 곱블린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알겠습니다만 그건 개인적 가치판단이지 건보 기준 자체가 될 수는 없죠. 탈모가 모두 미용 목적이라는 전제도 틀렸고요.

    더이상 얘기하는건 소모적인 논쟁 밖에 안되니 이만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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