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나이가 40이 되면...이런거죠..?

파랑검정 · · 수정

조회 25,339 · 공감 76 · 댓글 100

이제 40이 됐습니다...


원래 이런거죠...?


1. 게임을 하고싶은 생각은 있는데 실행까지 못옮김..디바이스까지 가는게 큰결심이 필요함..

2. 모든 유혹에 뭔가 무뎌짐..

3. 유해짐. 옛날에는 제품 사면 외관 살펴보고 코스메틱 이슈 조금이라도 있음 반품 하고 그랬는데...이제는 그냥 잘 되기만 하면 됨..

4. 말을 아끼게됨

5. 친구를 만나는게 큰 일이 됨.

6. 새로운 사람을 적극적으로 알아가려하지도 알게 되더라도 깊게 들어가는 관계까지는 안가게 됨

7. 집이 제일 편함...

8.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냥 그런 애매한 사람이 되어감

9. 뭔가를 사는것 조차 잘 안하게 됨, 돈도 없고....애 먹이는게 우선....ㅠㅠ

10. 와이프, 6살 아들이랑 같이 있는게 행복한데 막상 같이 있으면 힘들고....그렇다고 저 빼고 어디가면 혼자 외롭고...복잡 미묘함..



++추가...


11.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감...어릴때 그렇게 안가던 일주일이....이제는 계절 단위로 막 휙휙 감....곧 꽃이 피겠지....그럼 더워지고....단풍 들고 눈오네....하다보면 1년이 그냥 감. 1년이 순식간..


원래 이런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100

  1. STARK_Industries · · 공감 15
    네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네요......ㅠ
  2. 파랑검정 · · 공감 3
    @STARK_Industries님 아....다행(?) 이네요...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3. 무한의검 · · 공감 5
    그래서 불혹이라고 하는건가 싶어요 ㅠㅠ
  4. 파랑검정 · · 공감 1
    @무한의검님 불혹이란 이런거였군요.....
  5. just do it · · 공감 1
    @무한의검님 그 불혹이 이 불혹입니까!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아니라 흥미가 없어지는 불혹 ㅠㅠ
  6. 무한의검 ·
    @just do it님 흑흑 ㅠㅠ
  7. 오떼블랑 · · 공감 3
    네 점점 더 그래집니다.
    번거로운게 싫어지고, 내가 하느니 다 되어 있는거 사는게 편해지고 그렇습니다.
    게임은... 남이 하는거 보는 것도 귀찮아지고... 유튜브도 요약도 간추려서 봅니다. ㅎㅎㅎ
  8. 파랑검정 ·
    @오떼블랑님 제가 지금 이단계로 가고있습니다. 호흡이 너무 긴 영상은 돌려봐요....
  9.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정답입니다!'
  10. 파랑검정 ·
    @나른한오후의고양이님 동지......
  11. 라디우스 · · 공감 1
    1.3.4.5.6.7.9 적극 공감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좋은 잠자리는 아니지만 내 침대랑 이불이 좋더라구요.
    여행지 같은데서 잠자리 바뀌면 잠설쳐서 여행도 별로 안 내키더라구요
  12. 파랑검정 ·
    @라디우스님 그냥 뭔가 미묘하게 불편합니다. 재밌고 좋은데 집에오면 마음이 편한 느낌..
  13. 조지아오거스타 ·
    제 이야기를 글쓴이 님이 대신 써주신 것 같군요 ㅠㅠ
  14. 파랑검정 · · 공감 1
    @조지아오거스타님 저랑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시는군여...
  15. 누가기침소리 · · 공감 1
    저도 올해 40입니다
    모두 공감하고.. 저는 무엇보다 가장의 무게가 이전보다
    훨씬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올해 둘째 태어날 예정인데다가
    부모님은 어디가 아프다는 말씀이 잦아지면서
    더 그런듯합니다ㅜ
  16. 파랑검정 ·
    @누가기침소리님 저도 그렇습니다. 언젠가 오게될 이별들도 준비해야하고요....해본적이 없어서 무섭습니다.
  17. 벼랑위의포모 · · 공감 4
    잘살고 계시네요 젊은이. . . ㅋ
  18. 파리대제 ·
    갈수록 더 보수적으로 되는거죠.
  19. 빈둥이 ^^v ·
    그런것 같아요...유해지죠...남성호르몬이 줄어서 그런가...집이최고....그래도 소파에서 삐빅하면 바로 겜 실행되는건 행복입니다...
  20. sevin ·
    저도 딱 이래요.
    그래서인지 딱히 흥미로운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근데 또 이런 삶을 내가 내몸이 원하는것 같기도 하고.
    저도 취미가 꽤 많은 편이였는데.. 다 접었어요.
    그나마 요즘은 필름카메라 중고로 사서 애기 사진찍어주고 있는데, 현상 맡기고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이것 때문에 나들이가고 산책 나가는게 유일한 낙인것 같아요.
  21. 남극해표 ·
    10번 극공감입니다
  22. 서박사 · · 공감 1
    비슷합니다 ㅠㅠ
  23. km0318 ·
    1번같이 물리적 귀찮음을 뚫고 플레이를 해봐도 옛날 그재미 감흥이 많이 떨어집니다
    '다 그렇겟지?' 하고 모든분야에서 의지가 박약되는...
  24. Juzis ·
    계속해서 새로운걸 시도해야되는데 슬슬 귀찮고 무뎌지죠 ㅋ

    가끔 미혼이신 노홍철 채널 보면서 ‘저런분은 뭘 더 찾고댕기나..’하며 영감을 얻곤 해요.
  25. 스타대디 ·
    10개 항목 중 12개 공감합니다..
  26. stepd ·
    쇼파에 누워만 있던 아빠가 이해가 안됐는데.
    내가 그러고 있습니다.
  27. 플레이아데스 ·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50이 넘어가도 저기에 해당하는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주변에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는 말을 하기는 합니다.
  28. 메론밥 ·
    괜히 불혹이 아닌거 같네요
    저는 37살인데 벌써 무뎌지는게 느껴져요
    아직 가정이 없어서... 차라리 결혼을 하는게 나을려나 싶어요
  29. 잎싹 ·
    @메론밥님
    결혼해야 더 행복해집니다.
    물론 감수해야 되는것도 있긴합니다.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통해서 보는 시각, 인생이 훨씬 많이 넓어지죠.
  30. 후니차장 ·
    회사생활이 저를 이렇게 만들어가는것같아요...가장의 필연적 희생같아요...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31. 퓨퓨퓨 ·
    1번 빼고 다 저네요 ㅋㅋ 1번이 아닌이유는 게임 자체를 할 엄두가 안나서..
  32. judosan · · 공감 1
    인상?(얼굴)에도 책임져야 할 나이죠
  33. 유스튜 ·
    불혹의 공원....
  34. 쇼팽좋아 ·
    거기에 뭐만먹어도 배에 가스가 찹니다... ㅠㅠㅠ
  35. Kylee · · 공감 2
    지금 50대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40대가 님이 말씀하신 항목 모두 적용되는군요. 모든 항목이 다 절절한데요. 특히 10번항목이 가슴에 꽂힙니다. 지금와서 보니 아이들 어렸을때 더 많이 못놀아주고 공감해주지 못한게 한으로 남네요. ㅎㅎ
  36. 일탈을꿈꾸며 ·
    @Kylee님 퇴직한지 4개월 됐는데 애들 취업한다고 나가있는데 얼굴 본지 몇달 된것 같네요
  37. apnetwork · · 공감 2
    12. 방구가 잦고 컨트롤이 어려워진다.ㅠ
  38. 고르동 ·
    다 그렇습니다. 운동취미(예를들어, 가까운 Gym) 하나 꾸준히 하세요..
    전 30대부터 아파트 단지내 운동시설을 꾸준히 이용했고, 게임은 약간의 체력이 필요한 심레이싱으로 정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조기은퇴한 50대 중반 입니다.
  39. 젊을때놀걸 ·
    이제 40인데.. 위에서 말한 내용들 50줄에 온다쳐도 남은 세월이 하세월인데.. 마인드를 좀 더 젊게 가져가시고 몸으로 움직이는 취미나 운동 하나를 아주 전문적으로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부터 저러시면 50대부턴 더 힘드실거예요...
  40. 경기도민1 ·
    40중반으로 가고있는데요,, 저 현상이 더 심해집니다 ㅎㅎ
    독기가 많이 빠져서 독기를 다시 채워야하는데 쉽지않네요 ㅠ
  41. 덩그러니 ·
    40대되면 같은급의 친구들 생활안정된 친구만 남더군요 돈빌려딜라는 친구가 생기며 안빌려줘도 나쁜넘 빌려줘도 나쁜넘 이렇게되서 그많은친구가 1-2명남는데 그것도 사라져 사회에서 만난 나랑 비슷한 환경의 친구만 남는현상도 있어요 이것도 건강을위해 술도안마시고 취미가 틀리면 연락안하고요 게임하고싶은데 2-3시간만하면 잠이와서 그게 젤 슬프고 외롭고 옛날추억만 회상하며 노래들으며 혼자웃고 슬픈장면나오면 울고 갑자기 없던지병도 오고요 제일 먼가 늙어가는걸 느낀건 눈이 노안이 왔을때엿습니다
  42. 똥뚜껑 ·
    저는 10번이 반대로..
    저 좀 놔두고 알아서 다녔으면..
  43. 무한열정 ·
    아 저도 스팀이랑 콘솔 게임이 쌓여 있지만, 결국 엔딩 보는 건 제가 아니라 아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하는 거는 지속력은 있지만, 집중력은 예전만 못하고....게임은 1시간 이상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슬프지만 인정을 해야 하는 가 봅니다.
    어릴 때는 동네 친구들, 학교 친구들 두루 만나 놀았는데....지금은 대학교 친구들이랑 더 만나던가 사회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지는 것 같아요. 사는 게 다들 달라지니 오히려 죽마고우들이랑 만나는 거는 되려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은 그러려니 둥글둥글 삽니다.
  44. 붉은용 ·
    뭐든 다 쉬이 지치고 귀찮게 됩니다 심지어 성욕도 그래요.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45. 카르마2021 ·
    4빼고 전부 동의요
  46. macmini ·
    결혼 미혼에 따라 많이 틀릴듯 합니다
  47. 유월 ·
    우와. 40대면 한창 때 아닌가요 ... 저 40대 때는 날라다닌 기억이 ..... 저는 40대가 부러울뿐입니다.
  48. 레드핏클 · · 공감 1
    지극히 정상입니다 :)

    공자님 세삼 대단한거 같아요 ㄷㄷㄷ

    ㅡㅡ
    불혹

    마흔이 되어 세상일에 미혹되거나 갈팡질팡하지 않게 되었다(四十而不惑)고 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주위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또렷한 주관으로 판단하는 나이라는 의미입니다.
  49. 은사시 ·
    8.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냥 그런 애매한 사람이 되어감

    제일 공감가네요. 젊었을 땐 내가 뭐라도 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50. Riverside ·
    성공한 인생이십니다
  51. 밤에어둠 ·
    정상 입니다!!!
  52. 몸튼튼맘튼튼 ·
    익숙한 것만 하면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체력도 떨었지만요.
  53. NPV ·
    혹시 저 사찰하고 저를 묘사하신건 아니죠?
  54. HARO ·
    이제 뭐 좀 해볼까???? 하다보면 50이 금방 옵니다.

    20-30이 속도 1이라면 30-40이 속도 2 40-50은 속도 4-5 정도 됩니다.
  55. Jun911 · · 공감 1
    잔 40대가 된지 7년 지났는데

    모든 항목이 저랑 똑같네요 ㅋ
  56. 임펄스트리거 ·
    이제 가슴도 마누라보다 커지고 쳐지고 그러더군요
  57. 키르 ·
    40대 중반을 향해가는데 모든 사항에 대해 절실히 공감합니다 ㅜㅜ
  58. 머찌니이 ·
    마라톤을 하시면 좀 활기가 생깁니다.!
  59. 미라클 ·
    40대 중반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10번은 저도 반대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60. __ei ·
    저는 30대 때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요. ㅎㅎ
  61. 은퇴희망직장인 ·
    원래 그런 거 맞는데요. 계속 그렇게 지내다 보면 살짝 우울감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저의 해결법은 뭐...남들 다 이야기 하는대로라서 특이할 건 없지만, 결국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던, 취미를 갖던, 무언가를 스스로 하지 않으면, 무기력한 그 상태가 너무 오래 가더라고요.
  62. 伯松 ·
    만 50살 몇달 남은 할아재입니다. 저 불법사찰하셨나요? ㅠㅠ
  63. dadas ·
    거의 대부분공감........시간이 왜 이리 빠르지.............
  64. 은근은근 ·
    9번은 미혼이면 소득은 오히려 20~30대때보다 더 높을때라 반대입니다..제가 다니는 취미모임은 40~50대들 다 미혼인데 취미에 수백만 정도는 쉽게 쉽게 쓰네요..
  65. 잔고0원 ·
    40대 시작 할때는 팔팔 했습니다 맨날 놀고 일하고 정신 없이. 50이 되어야 그런 느낌 들거 같습니다
  66. dryflower ·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많이 공감갑니다.
  67. BoKi ·
    좀 있음 흰머리도 늘어날것입니다
  68. jacobs ·
    내 이야기네 하고 읽었어요 ㅎㅎ
  69. 야채튀김 ·
    말씀이 맞고 그걸 알아서 기업도 비용들여 정리해고하고 젊은 사람으로 교체하려는거지요.
    점점 우울해 지고 걱정많고 그런분들이 많아지죠 반면 그걸 대응해 놓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번 불장에 많은 분들은 대응 자금 마련하신분도 계실테고요
  70. 친일척살 ·
    50이 되면 그빠른 시간을 천천히 가게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되죠...
    1년을 4년처럼
  71. arias210 ·
    증상 대부분이 나이가 들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아끼려는 행동입니다.
    자연스러운 노화이지요.
  72. 마!밥사 ·
    일단 11번은..
    지금도 빠른것 같죠?
    나이가 더 들수록 더 빨라집니다..
    지금 저는 한달이 일주일처럼 지나가요..
    이거.. 여기서 나이를 더 먹으면 다시 조금씩 느려지긴 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73. Fivenines ·
    제 얘기인줄요

    그래서 러닝 등산 수영 등등 건강에도 도움되는 것들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좋습니다!
  74. 버억진 · · 공감 1
    꼬추도 관리 잘하세요. 달리기 등등
    그러다가 저는 눈이 조금안보여지고 (초점이슈)
    플스켜면 30분도 못하고 패드들고 잠들고
    음식물이 입에서 좀 자주나와요. 조준이 잘안되는거같음
  75. 리릿 ·
    전 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영포티 그런건 아니고 내면적으로요. 어차피 낼모레 피프티라서.. 되지도 않지만요.
    세상일에 흥미를 잃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드론도 하나 사서 촬영 신청 열심히하고 열심히 가지고 놀고...
    AI모델 질러서 바이브코딩이나 NAS로 프록시나 HA구축하는거 배우고 만드는데 재미 붙인 상태입니다.
    게임도 여전히 좋아하는데 AI만지는게 더 재미있어서 미루고 있네요.

    건강이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뭘 해도 몸이 편해야 재미있지... 몸이 불편하면 재미 없더라구요.
  76. 허허나참 ·
    50이 되면 더 심해집니다. ^^
  77. 스티븐84 ·
    43인데… 격하게 공감
  78. 겨울엔온수매트 ·
    저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너무 관성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건가
    되돌아보게 돼요.
  79. 지나가는민간인 ·
    발더스게이트3 하면 게임할때 아팠던 목통증 어깨통증도 없어집니다.
  80. 아제로써 ·
    50 중반 넘어보세요.
    지금 느낌을 미분해도 삶의 속도를 알 수 없게 됩니다.

    -_-;
  81. 미스터펍킨 ·
    100프로 공감합니다ㅠ
  82. 찬스군 ·
    저는...그냥 나이대로 삶의 속도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10대 일때는 10km 의 속도로...
    지금은 4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고...속도는 점점 빨라지고...시간은 더 빠르게 가고...
  83. 곰돌이1호 ·
    혹시 제가 쓴글인가요 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84. 오히려종아 ·
    아직 노안은 안왔나보군요 ... 부럽네요
  85. 로메오 ·
    저도 이런 글에 공감을 누르게 될 줄 몰랐습니다 ㅎㅎ

    근데 그거 아세요?






    금방 50됩니다… ㅠㅠ 저도 눈 뜨니 40 중반 ㅠ
  86. 홍치리 ·
    건강얘기가 빠졌는데요..? 후후
  87. 하늘아래우리 ·
    50되어도 게임 합니다. 덜 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뭐든 별 감흥이 없고 젊어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서 어디 싸돌아 다니는 게 싫네요.
  88. 뒤집기교주 ·
    제 이야기 쓰시려면 출처를 남기셔야 하는데 ...
  89. doldoleco ·
    엊그제 40이었는데 오늘 보니 50이 훌쩍 넘었네요. ㅠ ㅠ
    시간이 화살과 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팍팍 이해가 됩니다.
  90. 심장이울랄라 ·
    스냅백. 솔리드옴므 맨투맨. 스톤아일랜드 반바지. 나이키 에어포스를 사셔야해요. 아이폰은 16이상이어야해요.
  91. 박조비 ·
    @심장이울랄라님 뭔가 예전 롤러코스터 성우 말투로 읽힙니다 ㅋㅋㅋ
  92. 멸종위기마그네슘 ·
    맞아유 님말 다 맞어유 전 아직 삼년남았는데
    작년 허벌라게 빨리갔네여.. 허허허
  93. 땡큐파파 ·
    저는 아닐줄 알았는데 모두 제 이야기네요 ㅜ
  94. 박조비 ·
    50되서 게임해보세요. gta 같은거 미션 못깨면 예전에는 될때까지 했는데,, 지금은 스킵해도 줄거리만 따라가면 되지 하고 말죠. 심지어 사격도 반자동에임으로 해놓는다는 슬픈 이야기..
  95. PokerFace ·
    반갑습니다. 87년생
  96. 리센느원이 ·
    결혼 포기자로서 9, 10번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97. 진짜메뚜기 ·
    혼자가 아닌 것만으로도 상위권이십니다 ㅋㅋ
    저도 예전 한국 나이셈으로는 올해 40인데 작년부터 혼자 다녀도 허전한 기분이 좀 들긴 하더라고요
  98. 야토 ·
    다 비슷합니다 ㅎㅎ
  99. 센타우루스알파 ·
    이런 글 보면 저도 공감과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 왜이래 이랬던 처음 기억이 있는데 이젠 받아들이고 뭐든 조금은 찬찬히 움직이려 하네요.
    관리도 하고 노력도 하니 전 의욕은 다시 생기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100. 싸이클라이더 ·
    고추가 잘 안 서고, 야한 것을 봐도 감흥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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