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진보의 한계인가 싶네요.

알쳄 ·

조회 17,037 · 공감 29 · 댓글 62


보수는 이익으로 뭉치니까 힘을 잡으면 이익이 커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뭉치는 특성이 있는데


진보는 바꿔보겠다는 변화의 뜻으로 뭉치니까

힘을 잡으면 오히려 사분오열로 방향이 갈라지는 군요


결국 사람은 달라지지 않는다는게

역사로 증명되는거 같은 기분이

왜 조선시대는 붕당에 분파가 그렇게 많이

갈라졌을까 했는데..


지금도 뭐 크게 다른게 없는거 같습니다.




댓글 62

  1. 크라비클 · · 공감 13
    그래도 고치면서 가야죠. 그렇다고 극우로 갈 수는 없잖아요.
  2. 징징대지말자 · · 공감 47
    설득력이 전혀 없는 글 같은데요.
    저쪽당은 말도 안되는 이익만으로 뭉쳐서 단합이 잘되는것 처럼 묘사를 하셨는데, 틀린것 같고요.
    여기는 여기저기 의견 수렴을 해야하니 시끄럽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시끄럽지 않으면 북한이랑 다를바가 없죠.
  3. 알쳄 · · 공감 1
    @징징대지말자님
    설득력이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푸념글 같은거라고 봐주세요.
  4. 징징대지말자 · · 공감 6
    @알쳄님 뭉치고 조용하고 하면 오히려 야합에 밀실정치를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시끄럽게 되어야 그게 진짜 정치죠. 각자의 이익도 챙겨야하고 당도 챙겨야 하는 똑똑하디 똑똑한 정치인들이 수백명 모여있고, 그밑에 똑똑하디 똑똑한 보좌진들이 수백수천명이 모여있는데 조용하다면 그게 이상하죠.
  5. 메모줍줍중 · · 공감 1
    @알쳄님
    이런 생각도 상대방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죠. 위축되지 마세요.
    푸념글 또한 민주주의 사회 구성원의 권리입니다.
  6. pluto248 · · 공감 1
    @징징대지말자님
    그런데 한국 현실에 비유하자면 계속 민주당에서 집권을 할때마다 이런것때문에 강한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국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을 기대하는 요소 중 하나는 강한 브레이킹 능력이어서 저는 글쓴이 분 심정이 조금 공감이 갑니다.
  7. 플리커 ·
    @pluto248님 이명박요
  8. pluto248 ·
    @플리커님
    아~ 오타 였습니다 ㅎㅎ
    요즘 계속 야근에 주말근무라 잠깐 헤까닥 했나 보네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댓글은 수정했습니다.
  9. jperf7 · · 공감 12
    윤석열을 탄생시키는데 공을 세운 외피만 민주당인 사적이익세력들이 다시 돌아오는건 용납할수 없습니다
  10. 아몰랑~ · · 공감 2
    @jperf7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11. ohsubul ·
    공감해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ㅠㅜ
    분열하지 않고 진보하길,,,
  12. 깜깜해 · · 공감 2
    지금 뭔가 여기저기 갈라치는듯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듯 합니다.
    합당에 대한 전당원 투표 결과를 보셔야 진짜로 갈라져있나를 확인할수있을거같네요
  13. 몽땡구리07 · · 공감 2
    저쪽도 한동훈땜에 분열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14. now! ·
    전제 자체가 틀린거 같아요...민주당이 진보도 아닐뿐더러 국짐이 보수는 더더욱 아닌..
    국짐의 사분오열을 보고도 잘 뭉친다고 하시면..
  15. 키보드유비 · · 공감 5
    진보는 갈라진다 프레임 속에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러면 진작에 망했어야죠.
  16. 우딘 · · 공감 2
    많은 수박들을 쳐낸 지금 민주당은 역대급으로 잘 뭉쳐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17. 반찬투정 · · 공감 1
    이해관계는 보수 진보 가릴거 없이 갈리는게 기본속성인데
    저쪽은 이익관계에서는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니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죠.
  18. 아스파넬 ·
    국힘은 돈많은 놈이 곧 권력입니다. 홍영감 말대로 15억내고 공천따면 자리 얻는거죠. 돈 냈으니 자리보전하면서 회수해야 되겠구요. 그래서 비리, 부조리는 다 안본눈하는겁니다.
  19. ISLAY ·
    절대악이 사라지면, 다른 악이 탄생하죠
  20. 페이퍼백 · · 공감 1
    원래 진보는 원하는 미래를 성취하고 싶어하는데 그 미래라는 게 단일하지 않기에 진보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기 마련입니다. 이 자체로 나쁜 건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사태는 진보.보수와는 관계없는 문제입니다. 정치 권력의 속성에서 기인한 문제라서요.
  21. 일리맛있어 ·
    이익 집단이 아니라 적어도 민주주의 국가의 '진보 정당' 이라면 각자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다른 곳을 볼 수도 있다 봅니다.
    저쪽 세력이 선거를 앞두고 똘똘 뭉치는건 사실상 '이익집단'이라 그렇다고 봐요.
  22.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 공감 2
    그래도 코스피 5000 이뤄 냈구요
    친위 쿠데타도 몰아냈습니다
    더디지만 검찰 개혁도 진행중입니다

    다수의 의견이 모아지며 전진하므로 인내심이 필요할 뿐입니다
  23. McWin · · 공감 1
    이건 이미 더민주로 오면서 사장된 이야기 아닌가 싶네요.
  24. 컴구조 · · 공감 1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게 정상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거죠.
    조용한 정치의 나라는 북쪽과 서쪽에 있어요.
  25. 닥흐나이트 · · 공감 1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잖아요
  26. 산책길 ·
    역대 민주당의 가장 큰 특징은 당내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겁니다. 태생이 민주화 과정에서 여러 계파가 독재권력에 싸우기 위해 모였고, 이제는 보수와 리버럴도 보였고, 그래서 이런 저런 목소리가 늘 나올 수있죠. 이언주와 김상욱이 민주당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그점이라고 하면서 넘어왔죠. 국짐은 마치 공산당같아서 당내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숨도 못쉬었다고 하니까. 그걸 가장 잘 조율하여 역대 최대치의 민주당을 만들어낸 대표가 이재명이고, 정청래는 컬러가 좀 다를 수는 있지만 민주당의 DNA를 잘 조율하는 대표가 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민주당 지지자들도 같이 그럴 필요가 있고요. 갈라치기들에는 놀아나지 맙시다.
  27. 수리수리댐 · · 공감 1
    지금 합당은 방법론에서 문제가 될수 있지만, 후계 구도가 분산되어야 레임덕을 늦출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대통령에게는 복잡한 구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 갈등에 관해서는 프랑스 혁명 당시 온건파와 급진파의 극단적 대립이 나폴레옹이라는 독재자를 불러왔죠.
    중요한 것은 갈등 그 자체가 아니라,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합리적인 협의점을 찾아내느냐입니다.
    이제는 극단적 투쟁보다는 타협을 통한 연착륙이 필요한 시점 같아요.
  28. 테드_창 ·
    원래 세상이 그런 곳 아니겠습니까 이상한게 아닙니다 당연한 겁니다
  29. __ei · · 공감 3
    그놈의 분열타령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진보진영은 여러가지 목소리가 있는 게 건강한겁니다. 진보진영 뿐 아니라 (정치를 떠나서도) 어느 조직에서도 마찬가집니다. 다양한 목소리, 소수의 목소리가 공존 할 수 있어야 그 커뮤니티가 건강하다고 볼 수 있죠.

    한 목소리 안내도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하면 문제 없습니다. (라고 쓰면 또.. 정상적이 않은 낙지, 수박 같은 놈들이 소환되겠죠...)
  30. apnetwork · · 공감 2
    언론에서 얘기하죠. 국론분열, 국민대통합.... 이런 말은 어불성설이구요.
    민주주의 자체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상태에서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1. 모순과편견 ·
    진보 X, 좌파 O
    좌파가 이익으로 똘똘 뭉치죠.
  32. 그렇게흘러가더라 · · 공감 1
    @모순과편견님 모순과 편견
  33. 바이돌 ·
    솔직히 기사 한두개에 너무 휘둘립니다. 소스가 우리쪽을 편들어왔던 기자라도 걸러듣거나 지켜보기만 해도 될 일을 누가 알고 있었네 모르고 있었네. 정확한 워딩이 아니네. 어쩌고 저쩌고. 어자피 누구 맘대로 막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절차적 민주주의를 거치게 될텐데 왜들 이럴까요?
  34. 파리대제 ·
    보수는 돈만 되면 똘똘 뭉치지만
    진보는 생각이 1만 달라도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게 맞죠.
  35. 딸기맛빵구 ·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36. 해질무렵 ·
    아니라고 봐요.
    진보든, 보수든 분열 잘 하고, 그 때문에 자주 망하죠.
    대신 핵심원인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보수는 이득과 이익 때문에 분열되지만
    진보는 가치과 이념 때분에 분열되죠. (물론 보통의 경우)
  37. 쇼팽좋아 ·
    우리나라 보수가 애초에 보수가 아닌데요
  38. 삼전 ·
    그럼에도 여기 까지 왔다는건 사실이죠...
  39. 와우앙19 ·
    ㅎㅎㅎㅎ
  40.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뭐 좀 시끄러울수도 있죠
    다만 동지의 언어를 써야죠...
    작새들도 설치고 있는데...
  41. 야마돌아 · · 공감 2
    하나의 목소리만 나오고 그게 효율적이라면 독재가 가장 효율적이죠. 뭐하러 민주주의를 하겠습니까. 다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42. 레이어드sl ·
    징징대지말자님 말씀도 맞고 알쳄님 기분도 이해합니다.. 결국 서로의 간극을 좁히고 더 나은 결론을 내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귀결되지 않겠습니까.

    국힘도 뭐 지들 이권 걸리면 진짜 아사리판 나더만요. 거기야말로 숙의고 토론이고 뭐고 없는 진짜 목청 큰 놈이 잔땡인 강자존(?)의 세계같습니다 =)
  43. OMNIT ·
    그래도 공통된 상식 이라는 기반이 흩어지지 않는다면... 잘 될거에요.
  44. 남산깎는노인 · · 공감 2
    글쓰이의 말은 이런 것과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의견통합이 안되고 서로 목소리만 많아서 한계다>
  45. 설령 ·

  46. 철쇄아 ·
    틀린 말은 아닌데, 생존과 이익만을 위해 뭉쳤던 사례로 나치가 있습니다. 그런 결말도 괜찮다면 뭐 할 수 없구요.

    강력한 리더십 아래 일치 단결은 어떨까요? 유수의 독재자들이 압제에 저항한 혁명가들이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으로 굴러갑니다.
  47. zmffldkd7777 ·
    감히 이재명대통령님께 맞서는 모든 세력들이야 말로 내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48. McWin ·
    @민주당만만세님
  49. 볼빨린사춘기 ·
    @민주당만만세님
  50. zmffldkd7777 ·
    @McWin님
  51. zmffldkd7777 ·
    @볼빨린사춘기님
  52. zmffldkd7777 ·
    @볼빨린사춘기님
  53. zmffldkd7777 ·
    @볼빨린사춘기님 갑자기 근데 왜 빈댓 잔치죠? 내란세력이 아니라면 좋아해야 하는거 아님요?
  54. zmffldkd7777 ·
    @McWin님 갑자기 근데 왜 빈댓 잔치죠? 내란세력이 아니라면 좋아해야 하는거 아님요?
  55. McWin ·
    @민주당만만세님
  56. zmffldkd7777 ·
    @McWin님
  57. zmffldkd7777 ·
    @McWin님
  58. zmffldkd7777 ·
    @McWin님
  59. 호형빠르무커 ·
    이재명이 보수고, 민주당도 사실 보수죠.
  60. 오차원고양이 ·
    유시민 작가는 좌/우, 진보/보수 구분을 우리나라에서 맞지 않는다고 했고
    본업(사익)과 부업(공익)을 기준으로 나누어야한다고 했고 저는 그게 가장 정확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진보는 이래서 않되다고 주장하는 건, 과거 기득권들이 기획한 프레임 속에 빠져있거나
    그걸 이용하여 갈라치기 하려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국짐은 순수하게 사익을 목적을 위한 단체이고,
    민주당은 공익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나 간혹 인간의 이기심에 충실한 사익을 욕망이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고 해결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섣부르게 과거의 프레임과 갈라치기에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경솔하거나 다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혹은 공익을 중시하는 국민이라면 기다려 보아서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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