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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가상 걸그룹이 멤버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가 거센 비판.gisa

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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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퀸은 지난 9월 결성된 4인조 K팝 스타일의 가상 걸그룹이다. 논란은 지난 13일 멤버 미티(Mity)의 이름으로 작성된 공지에서 시작됐다.

미티는 자신이 임신했다며 모든 공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 팬들에게 자신의 사생활과 새로운 삶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 아이돌도 임신 사실을 공개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신체가 없는 AI 캐릭터가 임신을 활동 중단의 이유로 내세운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일부 누리꾼은 “진짜 아이돌도 임신 소식은 쉽게 꺼내지 못하는데, 수많은 이유 중 하필 임신을 골랐느냐”고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AI가 임신할 수 있다면 출산휴가와 육아수당도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 “AI 운영 비용이 떨어져서 활동을 줄이려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며 비꼬았다.


비판이 거세지자 제작진은 임신 발표가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중국 매체 상하이데일리 계열 매체인 샤인(SHINE)에 따르면 제작진은 여러 AI 캐릭터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부담을 느껴 그룹 규모를 줄이려 했으며, 미티를 그룹에서 제외하기 위한 설정으로 임신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임신을 활동 중단의 이유로 내세운 것은 부적절했다고 인정했다. 


女아이돌 임신…아이 아빠는 비공개 활동 중단 발표에 발칵 뒤집힌 이유 [월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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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처음에는 뭔 소린가 싶었습니다.


가상 아이돌? 버튜버인가? 버튜버가 아니네. 엥? ai??


ai를 임신했다고 설정을??


그 다음부터는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

  1. 사연객 ·
    아니 캐릭터가 많은것도 아니고 4개가 부담되서 하나를 줄인다니... 장사가 잘 안되나봐요?;;;
  2. 싸가지써니 · · 공감 3
    @사연객님 혹시 저것조차도 바이럴을 노린게 아닐까 싶네요
  3. 일리어스 ·
    어차피 가상인데
    임신이면 또 어떤가 싶기도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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