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2026년 지금 진보진영에서 제일 슬픈건 부동산이 아닙니다.

호야9 · · 수정

조회 1,760 · 공감 1 · 댓글 39

대안이 없다는겁니다.


2030에게 민주당은 너무 늙고 페미 양성해서 나라를 갈라치기한데다가 의식주중 하나인 부동산을 박살낸 정당입니다.


그래서 2찍?하면 왜 못 찍? 정치는 종교가 아닌데 왜못해?라는 말이 들어오죠.


2030은 보수화가 아니라 반진보화된거라서요.


그래서 2찍 계엄 내란당 찍을거야가 안 통합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3연벙에

원치도 않는 임대 타령에다가

집값 올려서 세금만 거둬서

외국인들 북한 복지만 찾는다는 생각해서요.


프랑스 사태도 외국인 이민자를 절대 받아들이면 안된다 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싫다에 대한 진보쪽에서의 대안이 없습니다.






조국당이요?

당대표부터 내로남불 나는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 혹시 경기도에 당선되도 소중한 내 강남집은 못 팔아. 하면서 용산 강남에 임대 넣자하시죠.


그걸 넘어서 잊을만하면 토지 공개념 가져오시죠.

그놈의 검수완박 주장만 하시고 레버리지 이런데는 입꾹닫하시고요 


진보진영의 제일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겁니다.







내란당은 윤퇘지 옹호 세력인 장동혁의 대안으로 내란 옹호를 안하고 더 중도적인 세력으로 모일수가 있는데


진보진영의 대안은 더 중도적이지 않고 더 빨간맛이니

중도 유입이 될리가 없죠.


2030 젊은이외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 외면받으면서

대안이 없다 이게 제일 큰 위기입니다.

댓글 39

  1. 호야9 ·
    @Ploum님 전월세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좋아할까요? 전세는 재계약에 많으면 50프로 올려주기도 하고 전세가 없이 반전세로 가야하는데요.
  2. Ploum ·
    @호야9님 그러네요 싫어하겠네요
  3. 호야9 ·
    @Ploum님 집주인은 세금이 올라서 싫어하고요. 서울에서 민주당을 좋아하기란 쉽지읺죠.
  4. 강원대망론 ·
    애당초 문통 이후의 민주당 정체성이 진보가 아닌데 민주당보다 중도적인 진보가 존재할수가 없죠..? 민주당보다 중도적인 새로운 뭔가를 브랜딩하려면 말마따나 민주당내 우파+국힘 온건파를 합쳐서 제3당을 만들어 국힘의 수도권+경기 진입을 저지하는 전략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5. 강원대망론 ·
    그와 별개로 저도 2030의 반진보화 분위기 + 젊은 층을 상대로 효과적인 시대정신을 갖고 오지 못하는 현 진보진영의 역량에 대한 안타까움은 동감합니다.
  6. 호야9 · · 공감 1
    @강원대망론님 솔직히 양당제에서 제3의 당을 만들기란 쉽지않죠. 그게 구조적 다수라 생각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저쪽에서 사람을 빼오려면 당근을 흔들어야겠죠. 그게 내각제이거나 뭐거나오.
  7. 강원대망론 ·
    @호야9님 결국 지역구제를 바꿔야 해결이 되는데 양 당 모두 55%만 얻으면 서울~경기권을 스윕 가능한 구조에서 니가 이기긴 이겼는데 55%만 이겼으니깐 득표비례로 가져가 하면 입법권 가진 당이 싫어하겠죠...
  8. 호야9 ·
    @강원대망론님 네 국짐은 장동혁 체제 내란옹호 현체제가 흔들이면 중도로 확장할수 있는 껀덕지가 많아요.

    내란 2년도 안되서 내란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이기고 있다는게 블랙 코메디인데 내란당이 지지율이 떨어지면 바로 가면 바꾸고 중도보수 표방할겁니다. 안철수 오세훈 등 국짐에서 좌로 생각되는 인물들이 뭉쳐서요.

    진보는 중도가 아니라 더 저쪽이 대안이니 중도를 못 끌어오죠.
  9. 전가복 ·
    그동안 중도성향은 수박취급이었는데 대통령이 갑자기 구조적 다수를 말하며 우클릭해서 어안벙벙합니다.
  10. 호야9 ·
    @전가복님 집권당과 여당은 야당과 포지션이 달라야하긴 하죠. 대안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11. 커피캔 ·
  12. 호야9 ·
    @커피캔님 빈댓글 참 ㅋ
  13. 뚜랑 · · 공감 1
    진보 진영의 이 모든 불행의 시작은 박원순에서 시작했습니다. 박시장은 어리석었고, 자기무덤을 팠으며 끝이 비극이었죠.

    그래서 대선후보급 인물 하나가 날아갑니다.

    다음은 안희정이었죠. 충청도 출신에 얌전히 자리만 지켰어도 언젠가 대통령을 할 수 있었죠.

    그러나....성욕에 날아갑니다.

    그 다음은 약간 잡스런 인물들.

    오거돈 뭐 기타 등등....또 날아갑니다.

    현재론 답이 없고 뭐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죠. 멀지 않은 미래인 오세훈, 한동훈 집권기10년간을 버티면서 재기 가능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14. 호야9 ·
    @뚜랑님 미래 인물들이 없다는거가 슬프죠. 오세훈 한동훈 10년 집권기 아이구입니다.
  15. Hoont ·
    @뚜랑님
    그러니깐 민주당내에서 거물이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다 저런것들이 있는분들인거네요. 특히 성관련..
  16. 호야9 ·
    @Hoont님 이게 본인들은 그리 생각안하셨다는데 문제가 있겠죠.
  17. 뚜랑 ·
    @Hoont님 보수 쪽 분들은 유료서비스를 이용했기에 안걸렸겠죠?
  18. 예룰루랄라 ·
    저는 이런 진영 논리가 현실과 너무 유리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은 이미 진보 진영이 아닌지 오래되었고, 어떤 가치보다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싸움에 몰입한 보수당의 성격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극우를 지지할 수 없고, 개혁을 외치는 정의당과 조국당의 행보 또한 실망스러워 차선으로 선택한 민주당을 평생 지지하고 있네요.
    어치피 곱게 잘 깎은 내 입맛에 맞는 당같은 건 없으니 어떻게든 잘 고쳐써보자는 마음입니다.
  19. 호야9 ·
    @예룰루랄라님 2030에게는 민주당이 노답이라 생각합니다. 계엄이 아니었담 정권도 못잡았을거라 생각할만큼 무능하다 생각하더군요.

    그들에겐 민주당이 차악이 아니더군요.
  20. 예룰루랄라 ·
    @호야9님 그렇죠, 그들에게는 민주당을 고쳐써본 경험이 없으니까요. 그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겁니다.
    저는 그래서 젊은 세대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기 이전에는 선거날 놀러다니던 젊은이였던 것처럼 그들도 그들의 경험이 필요할 겁니다.
    이미 갈등이 당연한 젊은 세대들의 요구를 구세대에게 잘 설득해서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거 같은데, 그 갈등을 자극해서 이득을 보려는 자들만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그래도 민주당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믿어보려합니다.
  21. 호야9 · · 공감 1
    @예룰루랄라님 문제는 노무현 정신하면서도 민주당에서 조차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죠.

    아예 신인을 데려오자니 지금 민주당에 권력을 잡은 당이라서 신인이 나오려면 저쪽 당에서 나올테니 이래저래 문제죠ㅠ
  22. 하트브레이커 ·
    @예룰루랄라님
    투표로 심판하지 않고 당을 고쳐쓴다는 거 그냥 착각일 뿐입니다. 문자폭탄이라도 넣나요? 그거 그냥 귀찮아졌다고 생각할 뿐일걸요.
  23. 예룰루랄라 ·
    @하트브레이커님 투표를 할 최선이 지금까지 민주당이었네요. 그 덕분에 민주당이 보수성을 띠게 된 것이겠지만, 대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어설프게 최악을 선택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선거는 어떤 복수심이나 처벌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걸 선택하는 거죠.
  24. 흙흑흙 ·
    재명이형 생각엔 국힘폭파시켜서 후보출마 분열되면 민주당에서 누가나와도 이길수있다 생각할지도요. 그럴려면 우선 내부 라이벌 다 없애야하고, 나중에 자기 똘마니만 후보로 올릴수있으면 이길거라 생각할지도요.
  25. 호야9 ·
    @흙흑흙님 국힘 폭파되면 도리어 지지율이 오를듯요. 통진당급이나 정당 폭파되었는데 말이죠

    지금 상황으론 누가 나와도 쉽지않죠. 그렇게 욕먹어도 오세훈은 어째거나 서울 시민들 만족도는 전임 시장에 비교도 안되게 높고 안철수도 비웃음은 당하지만 어째거나 서울의대 출신 자수성가산 사업가 출신이란 막강한 자산이 있죠.

    민주당엔 인물이 없습니다
  26. 흙흑흙 ·
    @호야9님 오세훈이나 안철수보다 나은사람은 민주당에 널렸어요 ㅋㅋㅋ 민주단에서는 걔네들급은 자산이 아니라 폐기물이에요.
  27. 하트브레이커 ·
    @흙흑흙님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대선후보급이 민주당에 있다구요? 이번 경선 이재명 득표가 90% 에 가까워요. 반대로 얘기하면 될성부른 싹들을 미리 찍어눌러놨다는 겁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던 때의 민주당 경선때도 안희정 이재명이 40% 를 넘게 가져갔는데 얼마나 원사이드합니까?
  28. 03ang ·
    저도 비슷한 글을 쓰려다 말았는데 마침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써주셨네요. 대한민국 정치가 진짜 절망적인게 대안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경기도에 거주중인 임차인인데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게 저라고 생각 합니다. 그 정도로 큰 실망중이라 민주당 출신 대통령은 다신 안보고 싶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어요. 2번 연속으로 임기도 못 채운 대통령을 배출한 당을 어떻게 찍겠습니까. 기성 정치인 출신 대선후보 놔두고 윤석열을 자당 대선 후보로 내민게 저쪽 당 입니다. 다른 당은 보나마나구요..
  29. Ploum ·
    @03ang님 민주당은 4연벙도 할거같아요
  30. 호야9 ·
    @03ang님 경기도 임차중이라는 말에 참 아프네요. 어찌어찌 계갱권으로 버텨도 다음집이 문제라는 후배들도 봐서요.

    보수쪽은 장동혁체제의 국힘이 무너지면 더 중도쪽인 인물로 뭉쳐서 중도 확장성이 높은데 진보쪽은 노답입니다. 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꾸준히 똥볼 차주길 기대하는수밖에요.
  31. 로드니 · · 공감 2
    이렇게 한꺼풀 벗겨진 상황에서 민주당은 새롭게 희망을 찾고 만들면 되죠.
  32. 호야9 ·
    @로드니님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하는데 쉽지않을듯 싶습니다. 3년 반의 시간이 남았으니 새로운 인물 중도를 포용할 인물이 와야할듯한데 쉽지않을듯요.
  33. 댄라잇 ·
    아직 3년 반쯤 남았는데 누군가 나올 수 있죠 총선이 변수인데 서울 경기 누가 살아 남느냐에 따라 다르고 계파에 따라 다르겠죠 근데 중진 중에 누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34. 호야9 ·
    @댄라잇님 지금처럼 최소 3년이상 공급이 없는 상황에선 답없습니다.

    내년 내후년까지 공급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재건축 이주와 전세 죽이기가 겹쳐져서 전월세가가 승천하고 있어서요.

    괜히 생존매매란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월 300 월세내고 사느니 300대출 갚으며 내집에서 살겠단거져.
  35. 곤도르의탕아 ·
    딱히 민주당이 차악조차 아니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렇다고 민주당 찍어주면 어깨 으쓱하면서 자기들이 정의로운줄 아실 파쇼 어르신들 보면 열불이 날거같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백년전통 친일매국정당 찍을거야? 하면 할말은 또 없다는게 더 화나지만요.
  36. 호야9 · · 공감 1
    @곤도르의탕아님 자꾸 이명박 리박스쿨하면서 젊은애들 교육시켜야 한다 이런 클리앙에 일부라 믿고 싶은 어르신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계몽 시킨다 이런거 극혐합니다.
  37. Hegelian · · 공감 1
    ㅋㅋㅋ 도대체 왜 민주당이 진보인가요? 진보라면 무엇에 대한 진보입니까? 현실 인식이 전혀 안되시는데 홍세화 선생의 '세느강은 좌우를 가르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한번 읽고 오시지요. 제가 보기엔 보수파 1중대 2중대끼리 서로 아귀다툼 벌이는 모양입니다.
  38. TLDR · · 공감 1
    진보건 보수건 좌익이건 우익이건 이념/진영은 다 의미없는 시대입니다. 당장 스펙트럼의 축이 몇개가 되는지도 가늠도 안되고요.
  39. 블루텀 ·
    그럼 민주당이 3년 후 서울 아파트 가격을 30% 떨어뜨리면 해결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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