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가 제안하는 한국형 수송기(MC-X) 대략적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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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 항속거리 7,000km 이상
- 화물탑재 자동화 시스템
- 자체방호장비
- 대화면 조종실
- 공중급유
제원
- 엔진추력: 터보팬 2 x 30,000lbs 이상
- 최대속도: M 0.75
- 최대이륙중량: 92,000kg(202,825lbs)
- 최대탑재중량: 30,000kg(66,139lbs)
- 전장: 40.3m(132.2ft)
- 전폭: 13.5m(44.3ft)
- 전고: 41.1m(134.8ft)
해외 수송기들과 최대이륙중량(MTOW)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록히드마틴 C-130H: 70,300kg
- 미국 록히드마틴 C-130J-30: 74,393kg
- 브라질 엠브라에르 C-390: 86,999kg
- 한국 KAI MC-X: 92,000kg
- 일본 가와사키 C-2: 120,100kg
- 유럽 에어버스 A400M: 141,000kg
- 중국 시안항공 Y-20: 220,000kg
- 미국 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265,350kg
흠,, 아마 아직 업체제안 정도라서 확정된 크기는 아니겠지만,,
체급을 일본 C-2 정도, 아니면 약 100t 정도까지 키워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 수송기 개발은 돈 벌 생각은 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하기에,
과연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타당성이 있다고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댓글 26
우리나라도 공식 수송기가 있어야지요. 군사작전에만 쓰는건 아니니까요
카이는 저걸로.. 너무 크게 만들면.. 초계기나.. 이런 파생형 못만들까봐 그런거 같긴한데...
오히려 MTOW가 커지면 장비를 올리기가 쉬워지니 파생형 만들기는 더 좋죠. 일본도 C-2 기반으로 전자전기 만들고 있고, 중국도 Y-20 가지고 여러 파생형을 연구중입니다.
저는 사업티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브라질 엠브라에르도 고전하고 있는 수출시장에서 이정도급 항공기를 처음 만드는 KAI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싶은거죠.
건더기님 댓글에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KAI에서도 군 뿐만 아니라 해경 등등 국내 지원이 싹다 긁어보아도 최대 소요가 100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CN-235부터 KC-330까지 크기도 다른 기체들 전부 싹싹 긁어모았음에도 저렇게 나왔었죠. 따라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MC-X의 최대 소요는 구형 수송기 교체+지원기 추가 등 다 합쳐도 30-40대? 정도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울릉도/백령도/흑산도 공항용 민항기 수요까지 아주 박박 긁어붙인다고 해도 10기도 채 안나올 것 같은데 말입니...다..
북한과 싸우려면 제공권 장악했다는 전제하에 건쉽도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k-9을 드디어 띄울 때가 된거죠.
기왕 만드는 거~하면서..
ㅋㅋ
생각해서, 저정도 규모 수송기가 적당해보이긴 합니다.
우리 환경에 전차나 장갑차를 공수할 필요는 없으니
특수전이나 다목적에는 중형이 낫거든요
조기경보기, 무인기 캐리어, 대잠기 등등
다 대치 한다면 어느정도 의미 있겠습니다 만
수요가 문제긴 하겠습니다 ^^;
개발비용을 생각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엠브라에르를 인수하는게 낫습니다
https://namu.wiki/w/%EC%A0%84%EC%88%A0%EC%88%98%EC%86%A1%EA%B8%B0%20%EA%B0%9C%EB%B0%9C%EC%82%AC%EC%97%85
어느 누구도 부실기업 부채 전액을 다 짊어지고 인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협상하기 나름이죠
또 엠브라에르는 이미 보잉과 인수협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송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KAI 가 궁극적으로 가고 싶어하는
민항기 시장까지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수송기, 민항기 천문학적 비용 들여 개발해
KAI 브랜드 달아서 내놓으면,
인지도와 신뢰 부족으로 아무도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