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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끼리 자산 비교를 많이 하는데.. 부동산..

언어분석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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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의 임금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어르신들 세대는 지금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크지 않았죠


우리 친척들 다들 소득은 거의 비슷했는데

서울, 포항, 대전, 대구에서 

각각 결혼해서 평생 정착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40년이 지나고 보니 

자산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습니다


친척들 모이면 부동산 때문에 

자산 차이가 이렇게 커졌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지방에 정착했던 어른들의 자녀들은 

독립하고 결혼해서 모두 서울에 정착했습니다

전세로 시작하거나 청약에 당첨되어 분양을 받는 등 

방법은 달랐지만 다들 잘 자리 잡았습니다


어디에 정착했느냐는 운인걸까요?


서울에 정착한 어른께 왜 서울로 왓냐고 물어보니 

결혼하고 나서 마땅히 갈데없어서 그냥 서울로 갓지

그러시더군요

이게 운인걸까요?

댓글 2

  1. 뢰브감독이 · · 공감 2
    어느 정돈 운이긴 한데 우리 윗세대도 강남 살았던 분들 보통 잘 사는 집이었습니다.
  2. 전가복 ·
    어디살았냐도 중요하지만 투자지향적인 사람과 소비지향적인 사람의 자산은 30년 40년이 지나면 수십배가 차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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