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를 보면 주식에 굳이 챙겨줄 필요 없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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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이후 역대 민주정부 모두 주식 폭등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 폭등했다고 정부 지지율 상승 없었고요. 증시 아무리 올라도 정권 재창출 안 됩니다. 오히려 반대로 정권 뺏길 확률만 올라갑니다.
이번에 폭등기 때 보면 알겠지만 증시 3천 돌파할때도 4천 돌파할때도 5천 돌파할때도 9천까지 돌파할때도
그렇게 올라가도 정부나 여당인사가 금투세든 뭐든 운만 때도 찬물 끼언지 말라고 눈만 벌개저가지고 정부 욕하기 바쁩니다.
정부에 끝없는 증시부양 요구만 할뿐 번것에 대해 약간의 불이익이 올까봐 사람들이 미쳐가더군요.
당연히 내려갈 때는 온갖 욕뿐이고요. 아이러니하게 증시 부양책 쓴것에 대해서 주식이 떨어져 손해보니(실제 손해도 아니지만) 부양책 쓰면 안된다는 소리도 보입니다.
작년부터 증시 상승을 보며 명확해지더군요. 증시 상승이든 부동산 상승이든 자산격차가 확대되면 될수록 민주당엔 악재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바뀌어서 공동체를 망치는 방향으로 갑니다.
자산에 대한 세금은 감면해주고 정부예산 줄이라는 주문만 합니다. 일종의 보수화가 되죠.
그러니 경제가 활황에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오르면 민주당이 정권 뺏기는 거죠. 그리고 보수정권 들어서고 세금 깎아주고 정부예산 줄이려고 하다 대규모 적자나 보고 경제는 망하고 다시 민주당 정권 들어서고 반복이네요.
그러니 민주정부에서 할 일은 명확하다고 봅니다. 빈부격차를 줄이고 사람들이 공동체의 일원임을 자각하게 하고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죠. 야생의 불안한 삶이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삼성전자에 올인 상태입니다. 저보다 주식비중 높은사람 찾기도 힘들겁니다. 부동산도 있고요. 그럼에도 대대손손 자녀들이 함께 잘 노는 사회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댓글 12
그러면 안돼 떠들기만 하고 뒤로 더 나쁜짓하는 민주당 정권이 참담합니다.
지선에 이용해 먹고 버린 주식 시장 비정상인 상황은 이해가 안가시나 보네요
주식 챙기라는게 아닙니다. 비정상으로 만든 시장을 복구하라는 거죠
레버리지 누군가 아직도 몿 찾는게 말이 될까요?
정작 그때 환율은 하나도 못잡다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환전한 이후로 급격히 잡혔죠. 완전한 정책 실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