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태권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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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태권도 4품 따고 이제 마지막 태권도 대회라 생각하고
겨루기 대회 보러왔는데.....
몇년째 보는데 행사진행은 여전히 엉망진창이네요...
그냥 주먹구구 ...
아침7시까지 태권도장가서 8시부터 대기하는데....
12시가넘은시간인데.. 아직도대기중이고... 경기하던와중에
갑자기 태권도 대회 개회식을 합니다...
바쁘신일정에 참여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하는데..
시간 관리, 스케쥴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내빈소개하는데.. 10분동안... 지나가다 만나면 얼굴도모르는분들을..
다 인사시키고 국회의원보좌관도 내빈으로 인정하나요...
애들은 지치고 배고픈데..
나이든 고인물들 애들이랑 부모들모아놓고 그들만의 그들을 위한 행사를 하네요..
서해구청장님... 다음에는 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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