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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부작용은 진보진영이 경제에 무지하기 때문이죠

학바위 · · 수정

조회 5,510 · 공감 4 · 댓글 93

최저임금이 올라가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속도가 문제죠.

2022년 최저임금 1만원도 경제가 감당하기 벅찬데 2020년 최저임금 1만원을 목표로 세우니 부작용이 속출할 수밖에요.

최저임금 못주는 사업은 접으라고 하는데 사업 접으면 쏟아져 나오는 실업자는 누가 감당하구요.

대기업? 정부? 

지금 최저임금 영향력에 드는 노동자가 3백만이 넘는데  이 숫자의 30%가 나오면 백만에 육박합니다. 감당됩니까?

새로운 기업이 대체 한다구요? 창업 성공 확률이 몇 %인데요? 

더군다나 퇴출되는 기업들의 종사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머리가 굳어 있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사실 최저임금 영향력에 노동자 3백만명이 드는게 정상적인 나라는 아닙니다. 최저임금 1만원이면 4백만명 정도가 영향력에 들려나요? 

그만큼 기업들에게 분배되는 이익이 불균형하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거 단기간에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제도, 관행, 경제구조 이런 거 고쳐야 되는 문제입니다.  

제도 먼저 볼까요?

주휴수당  안주는 사업장들 많습니다. 불과 몇 년전에는 주휴수당을 모르는 사업주도 많았습니다.

퇴직금 법대로 안주는 곳도 많구요. 그런 사업장들 다 법으로 때려잡으면 될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집행유예였습니다.

한국이 노동법 처벌 약합니다. 그런데 노동법 처벌이 강화되면 사업 접는 사업주들 많을 겁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그런 기업들은 사라져야겠죠. 그런데 단기적으로는 그 기업들이 사라지면 가장 큰 피해는 하루벌어 하루먹는 계층이 봅니다. 

결국 어느 지점에서는 타협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진보진영 지도부는 그런 거 없이 전부 아니면 전무 방식이죠.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은 뻔히 알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그들을 안좋게 봅니다. 

댓글 93

  1. seo2ho ·
    네. 늘 자신들만 잘났죠. 자기들이 집권하면 천년만년 유토피아죠.
    그게 그들의 한계입니다.
  2. zehenzang · · 공감 1
    지금만살자님// 보수정권이 집권해서 보여준게 있어서요 ㅎㅎ 왜 그때가 참 살기 좋으셨습니까?
    /Vollago
  3. 답설야 · · 공감 22
    글쎄요, 그래서 소위 보수 정권이 경제를 잘했습니까?
  4. 학바위 · · 공감 2
    보수정권이 못했다고 진보정권도 못해야하나요?

  5. 답설야 · · 공감 12
    학바위님 //
    그나마 배분이라도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보수진영은 배분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 논리라면서 거품을 물지요.
    최저임금 인상은 그 연장선상이고 그때문에 경제가 안좋아졌다는건 본말이 전도되었다는 말입니다
  6. 학바위 · · 공감 1
    @LastLuv님 배분되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되겠죠. 그런데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할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부작용이 뭔지는 알고 처방하든지요.
  7. 답설야 · · 공감 4
    학바위님 //
    그러니까 그 부작용 최소화 하려고 이 정부가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인하
    임대차보호법 개정
    편의점 출점제한
    지난 보수정권에서 언제 제대로된 경제정책이 있었는줄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들은 그냥 규제 풀어준게 전부이고 공정위 박살낸게 전부입니다
    대기업들 중소기업 말아먹으면서 이윤 높인게 그때문입니다
    이제 법 지키면서 하려니 곡소리 나오는거고 최저임금이 핑계거리가 되는겁니다
  8. 학바위 ·
    @LastLuv님 그 정책은 순전히 유통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조치죠. 최저임금 종사자가 거기만 있는거 아니에요. 공정위가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9. bradfield · · 공감 1
    @학바위님
    그러니까 진보 타령 하지마시라구요
  10. 학바위 ·
    @428님 글쎄요. 올해 최저임금 산정때 진보진영이 어떻게 나올지 한 번 보시죠.
  11. 답설야 ·
    @학바위님
    그런데도 진보 운운하는건 언어도단이지요
    결국 다 맞는데 그렇게 하는거 아냐 라는 말인데 뭘해야 할까요?
  12. 학바위 · · 공감 1
    그의미는 아닙니다. 서두에도 썼듯이 최저임금의 인상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경제가 감당할 수준으로 하라는 이야기죠.
  13. seesaw ·
    @아르니님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추가·보완하되, 기업 지불능력은 제외하는 대신에 고용에 미치는 영향, 경제 상황 등으로 보완하였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체계 보완 내용중에 하나인데...
    몇몇 외국에선 기업의 지불능력같은걸 고려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건 객관적이지 않을거다라는 말이 나와서 저런 내용을(고용에 미치는 영향, 경제 상황) 추가하기도 하였죠.
    저런 내용이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14. 학바위 ·
    @아르니님 2022년 1만원이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면 대권주자 모두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니까요. 가다가 부작용이 심하다 싶으면 숨고르기 하구요.
  15. bradfield · · 공감 1
    @학바위님
    2022년도 별 근거가 없는것 같고 대권주자 모두 공약은 큰 의미도 없구요
    그동안 꾹꾹 눌러놓았던 거 생각을 하셔야죠
  16. 훈제두부 · · 공감 6
    그래서 신안 염전 판결이 잘된것도 아니고 법을 안지켜야 경제가 산다면 젠장 그경제 망해야죠
  17. 래빗독 ·
    아쉬운대로 경제 쪽 전문가를 영입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경제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학을 뗀지 오래고
    그러다보니 저렇죠
    정의당 이야기입니다
  18. MentalisT · · 공감 5
    그래서 10년동안 얼마나 올랐습니까?

    적당한 수준을 찍으면.. 빠르게 올리라고 해도 이제부터는 경제성장율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서 알아서 낮출겁니다. 지금까지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단기간에 끌어올린거구요. 반대로 말하면 지금까지 저임금으로 고통받았던 노동자의 입장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19. 예큰형 · · 공감 10
    최저임금이 신안염전 판결로 이어지는 신박함이라니 ㅋㅋㅋ
    한은에 당장 이사로 취임하셔야 할듯 ㅋㅋㅋ
  20. seesaw ·
    그 이야기가 아니라 그만큼 국가가 노동법 위반에 관대하다라는 거 아닐까요?
  21. 예큰형 ·
    @추월차선님

    노동법 엉망개판으로 만들어서 노동자 죽이고 쥐어짜던게 박정희, 전두환,이명박 같은애들이죠.

    이번정부 엿먹이고있는 법원의 신안염전 판결 하나 가지고 이번정부 욕하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seesaw ·
    @예큰형님 이번 정부를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자체가 노동법 위반에 관대하다라는건데..
  23. 예큰형 ·
    @추월차선님

    낄낄 뉘에뉘에~
  24. seesaw ·
    @예큰형님 제가 당신에게 그런 비웃음을 당할 말이나 일을 하지 않았는데 기분이 몹시 나쁘군요.

  25. 예큰형 ·
    @추월차선님

    기분이 나빠야할곳은 이쪽입니다만?
    그리고 당신이라니? 님, 저 아세요????
    웬 하대???
  26. seesaw ·
    @예큰형님 낄낄 그리고 비꼬는 말을 한게 누군데 하대 했다고 발끈 하시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기분이 나빠야 한다라는건가요?
    제가 어떤 기분 나쁜 말을 했나요?

    우리나라가 노동법 위반에 관대하다라는게 기분 나쁘셨나요? 고용노동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세요?
  27. 예큰형 ·
    댓글 이미지
    @추월차선님

    > -.- 글을 허투로 읽으신거 아닌가요?
    "최저임금의 부작용은 진보진영이 경제에 무지하기 때문"이라는 글을
    허투로 읽은게 아니냐는 님의 이 댓글이 저는 몹시 기분나쁩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세요?
    저는 고용노동부 공무원 아닙니다.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시면
    저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지금부터 말씀 조심해서 하시죠.
  28. seesaw ·
    @예큰형님 그 글은 다른분에게 적은 건데요?
    물어보는게 허위사실이 되나요?
    그렇게 예의를 찾고 싶으시면 먼저 예의를 지키세요.

    ㅋㅋㅋㅋㅋ ㅎㅎ 라고 적었다가 낄낄 뉘에뉘에로
    바꾼건 명백히 비꼬고 망신줄려고 한거 아닌가요?
  29. 또아리 · · 공감 7
  30. 존타 · · 공감 1
    속도 문제에 대해서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경제문제가 대통령 한분 바뀐다고 확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법이 바로 서고 그걸 따라 간다면 서서히 좋아질거라 기대 합니다.
  31. 니히리 ·
    최저임금이 참 답답한 게 그 동안 한번이라도 내려간 적이 없어요.
    매년 잘 올렸습니다. 상승폭도 괜찮았고요.
  32. 날다나비 · · 공감 14
    또 경제 무능 프레임인가요? 체질개선에 어느정도 진통은 당연히 수반되는 건데 이것마저 없이 경제운영하라고 하면 도대체 어떤 세력이 집권하기를 바라는 건가요?
  33. y123 · · 공감 2
    컨셉들 바꾸셨나 오늘 속도 얘기 왜이리 많이 나오나요
  34. 구굴 · · 공감 15
    대권주자 5명 모두 최저임금 1만원을 내세웠는데.. 진보만 무지하다고요?
    그리고 자영업자 중에서 고용인을 두지 않는 퍼센트도 많은데 자영업자들 어려운게 그저 최저임금 탓인가요?

  35. 일라이릴리 ·
    모두 내세운것은 맞는데 정작 시행해보니.. 그렇게까지 최저임금을 받쳐줄 만한 체력이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만 해결해야되는게 아니라, 부동산정책, 주 52시간정책 모두 맞물리면서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36. 실모샤 · · 공감 3
    원래 협상이란건 질질끌면 그래도 되는가보다 하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이런 극단적인 처방도 일종의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욕을 좀 먹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거기에 또 익숙해지게 됩니다.
    노통이 주5일 진행할려고할때도 그랬거든요. 그때도 기도문은 어마무시하게 많았답니다.
  37. 콜홍 · · 공감 2
    네... 피해자가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야 하는거죠.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에게 맡기면 보수적으로 바뀝니다, 그럼 물주만 신나죠.
    노동자들이 계약할 때 회사에서 1년 너무 길다고 하면 일하는 분들이 셀프로 '그럼 11개월만 하고 다시 계약합니다!' 이럽니다. (퇴직금 때문에요)
    노동자들끼리도 경쟁하기 때문에 이건 노동자들에게 맡기면 안됩니다,
  38. 콜홍 ·
    음... 최저임금이 바뀌는 속도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너무 빠른 감이 없잖아 있는데요. 아직은 그럭저럭 잘 버티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살아남는건 누가 더 영리한가겠다 싶기도 합니다.
  39. 일라이릴리 ·
    11개월 계약은 국가기관들도 하는 행태죠. 특히 임시직 교사들에게는 특히 더 그러고
    국가기관단속도 안되는데 기업에게 말을 들어라가 ...
  40. sksskdi123 · · 공감 2
  41. hongjunglee · · 공감 1
    아 최저임금을 너무 빨리 올려서 신안염전 노예주인이 집유를 받았구나 논리의 세계는 저랑 잘 안맞네요
  42. seesaw ·
    -.- 글을 허투로 읽으신거 아닌가요?
  43. zehenzang · · 공감 1
    우선 최저임금 노동자의 30%가 실업한다는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요?.
    충격이 분명 있을테지만 상황에 따라 후속댜처하면 될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동시장은 그정도의 충격요법이 필요한 곳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노동시장이 말씀하신대로 지나치게 친 고용주입장에서 성장해온건
    부정하기 힘들겁니다. 22년까지 일만원이나 20년까지 일만원이나
    반대는 마찬가지 일거구요 저는 진행해야 하고 감당해야 하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Vollago
  44. 기쁜맘으로 · · 공감 1
    최저임금 속도는 대통령도 인정했고 조절하겠다고 했지요.(하지만 속도를 조절해야하는것뿐 인상은 해야합니다.
    그리고 노동법은 강회되야하는게 맞고 처벌도 강해져야합니다
    처벌이 강해진다고 사업을 접는다면 애초에 사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었을지나 의문이군요.

    애초에 법조차 지키지않고 사업을 하니 처벌이 무서워서 접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45. 학바위 ·
    애초에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사업을 한 거죠. 사업할때 그런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노동법 알고 사업하는 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되나요? 노동자도 거의 모르는데.
  46. 기쁜맘으로 · · 공감 3
    노동법 모르는게 자랑은 아니죠.
    최소한 사업하고 직원을 고용한다면 노동법은 알아놔야죠 -_-
    노동법도 모르면서 사업하고 사람을 고용하는게 더 쇼킹한데요.
  47. 학바위 ·
    @기쁜맘으로님 예. 자랑은 아닌데 한국 교과과정에 노동법 없잖아요. 직장인들도 노동법 모르면서 일하는데요?
  48. 어흐 ·
    사업 시작할 때는 최저임금이 그 금액이 아니었는데 자꾸 올리는거겠쬬..
    애초에 법이 바뀌니까요..
  49. 기쁜맘으로 ·
    일해서 돈받는 직장인과 돈 주는 사업자가 같나요?

    사업자가 노동법을 몰라서 손해본게 많을까요
    노동자가 노동법을 몰라서 손해본게 많을까요?

    사업자가 노동법을 모르고 노동자가 노동법을 알고있으면 돈을 더 받아내기라도 할수있답니까?
    신안노예 사건의 피해자는 노동법을 몰라서 노예가 됐나요? 노동법을 모르면 노예가 되도 피해자의 잘못인가요?
    신안노예 가해자들은 노동법 몰라서 사람을 노예로 부려먹었나요?
  50. 화이트덕 · · 공감 1
  51. 화심 · · 공감 1
  52. Kooluck ·
    속도 조절하갰다고 했는데 무슨개소리를..
  53. ginoyaa ·
    극우세력만 할려구요
  54. 꽁꽁이 · · 공감 1
    대선때 대부분 후보들이 최저임금 1만원 공약하지 않았었나요? 아 그들의 공약은 경제를 너무 잘 알아서 표받을라고 거짓 공약이였던가요? 그들이 했으면 부작용이던 뭐던 경제 살리기고 여당이하면 무지인건가요??
  55. 군만두 · · 공감 8
    1) 유승민도 주장했었던 내용입니다.

    2) 실업자가 쏟아져 나온다는 자료가 있으면 보여주세요

    3) 30%의 근거는요?
  56. 윰어 · · 공감 2
    최저임금 인상 속도 관련해서
    반대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여태껏 인상 속도는 너무 느린건 아닐까?
    또,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적정한 속도는 얼만큼일까?
    그 적정한 속도로 인상하면, 현재 과속해서 문제라고 하는 자영업주들의 부담이 씻은듯이 사라질까?
  57. HiHope · · 공감 4
    솔직히 최저임금 보다는 임대료나 가맹점비가 더 크다고 생각하네요
    임대료 비용의 비율이 높은데 수익이 날 수가 없죠
    임금이야 인력을 조정하거나 키오스크 같은걸로 커버할 수 있지만 임대료 가맹점비는 개인이 컨틀롤 불가능하죠
    개인적으로 임대업 및 가맹점 사업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추가하지 않는 한 최저임금 탓 이여기는 계속 나올거라 봅니다
  58. LaudateD · · 공감 16
    10년 동안 두 사기꾼에게 당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59. 머스크라인 ·
    kongchi7님// 공감합니다.
    /Vollago
  60. IloveDaughter ·
    최저임금 정책 아주 잘 하고 있고,
    속도조절 굳이 안해도 되지만,
    적폐언론과 수구관리, 등등의 적폐들이 계속 땍땍거리니까,
    공약에 연연하지 말고 조절해가며 올리라고 하는겁니다.
    순 말도 안되는 논리와 왜곡된 자료 엉터리 가짜뉴스 여론가지고 공격해대니
    멀쩡한 사람들도 눈가리고 귀가리게 되는거죠...
    하여간 문대통령은 뚜벅 뚜벅 앞으로 나가실껍니다.
  61.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6
    말씀 하신 내용들 중에 근거 있는게 뭐가 있나요?

    1. 최저임금의 증가 속도를 왜 빠르다고 보는거죠? 무엇과 비교해서? 또는 참고할만한 내용은요?

    2. 최저임금 영향력에 드는 노동자 3백만 수치는 어디서 나왔나요?

    3. 그래서 창업 성공 확률이 몇%인데요?
    그리고 실업자가 나왔을 때 꼭 신규 업체들이 그 실업자를 수용하라는 규칙이 있나요?

    4. 퇴출 되는 사람들의 머리가 굳어있다? 네 다음 그냥 뇌피셜이요.

    님이 주장하시는 대부분 내용이 다 근거 없는 뇌피셜인데 뭘 믿으라는건가여?
  62. 학바위 ·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이 먼저 찾아보시죠.
  63. IloveDaughter ·
    @학바위님 의 펼친 논리가 근거가 안보여서 근거가 뭐냐고 묻는데 묻는 사람한테 알아서 찾아보라는 거네요 ?
    신박하시네요...
  64. 달콤한민트초코 ·
    @학바위님 그걸 주장하시는분이 먼저 근거를 늘어놓으셔야지 저보고 찾으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설마 그런것도 안찾아보고 이런 글을 쓰셨단건가요?
  65. chany1220 · · 공감 8
    또 나왔네요. 경제에 무지...박근혜 같은 정박아가 나라를 뒤흔들때나 최경환 같은 QT가 경제를 뒤흔들 때는 그런 이야기 한마디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맞는 이야기지만 지금은 정부를 까야 하니깐 당장 하면 안된다는 이야긴가요?

    지금의 정책이 무지한 결과라고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본인이 그럼 적당한 때 라는 걸 주장하시든지, 아니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정치집단을 대안으로 제시하든지 해야 하는데...
    본인은 잘 모르지만 언론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거 같고, 그 대안을 자한당이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자한당을 경제대안으로 이야기 하려니 부끄럽긴 한건가요?
  66. dobak3 · · 공감 5
    메모 잘 해놨습니다 ㅇㅂ님
  67. kissing · · 공감 2
    오늘의 떡밥은 이거군요. ㅋㅋㅋ
  68. 신용불량자 · · 공감 1
    ㅋㅋ 진짜무지한게누군지 메모
  69. 타이거밥 · · 공감 3
    미안하지만 경제지표 더 좋았던 시절은 토착왜구들이 정권 잡았을 때 보다 진보진영이 정권잡았을 때네요...
    뭐 그런 숫자를 읽을 지 모르니까 이런 소리 하겠지만요... ㅋ
  70. mozziru · · 공감 2
  71. 학바위 ·
    가구당 소득은 분배가 악화되었습니다. 고용률이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데 40대가 하락했죠. 노인고용률은 계속 오르구요. 노인 고용률은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었거나 아니면 급여가 적은 일자리겠죠.
  72. 그리메 ·
    최저인금 안올리고 싶으면 최소한 집값은 안정시켰어야지
    빚으로 집사게해서 주거비 왕창 올려놓고 그 똥을 지금 처리하고 있는데요..

  73. 사막여우 · · 공감 3
    제목이 프로파간다네.
  74. 버미파더 ·
    내용이야 논란이 있을 수 있더라도
    제목을 보니 저 프레임을 읽는이에게 무의식중에 심어 암시하고 싶었던 거네요.
    인셉션질...
  75. 마이크피아자 · · 공감 1
    아니 한시간 열심히 일해서 현재 9000원도 못 받는데 급격하게 올렸다...?
    님이 한달에 얼마 버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9시간 일해서 그 금액 받고 살아 보세요.
    최저임금이 계속 제자리 걸음이면 업주들 죽기전에 노동자가 다 죽습니다.
    업주들 죽으면 일자리 있냐고 하는데, 노동자들 죽으면 업주는 존재할 수가 있습니까?
  76. 학바위 ·
    그런 직종들 많습니다. 그거 지불 못해서 급여 못주는 회사들도 있어요. 300만 노동자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77. 마이크피아자 · · 공감 4
    댓글 이미지
    @학바위님

    노동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게 현실이면 그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죠.
    님이 지금 하는 프로파간다는 이미 논리적으로, 역사적으로 논파된 내용입니다.

    자본가들은 정부가 무슨 액션만 취하면 자본가들은 다 망하게되었다고 뻥치지만 역설적으로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의 임금을 계속해서 올려 줌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하고, 구매력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많은 자본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요약 : 임금을 올려주면 자본가는 망하지 않고 더 많은 자본을 가지게 된다.
  78. leftwing · · 공감 2
    시작되었네
    /Vollago
  79. leftwing ·
    leftwing님// 요
    /Vollago
  80. lamp2k ·
    그러면 언제 해야 할까요? 결국 그 이야긴 보수정권과 기업들이 하던 이야기와 똑같아집니다. 기업이 나아져야 나눌 수 있다. 그래서 그게 된 적이 없었죠. 속도 조절도 필요하고 다 좋은데 다 좋은 시절에 하겠다면 언제 할 수 있냐는 거죠.
  81. 학바위 ·
    인상은 하되 속도 조절하라는게 본문취지입니다. 저는 기업이 나아져야 나눌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 안합니다. 자본가들은 본능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죠. 할 수만 있다면 법을 어겨서라도. 왜 제 글이 좋은 시절에 하라는 글로 읽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82. pvxj%0661 · · 공감 1

  83. redmonkey ·
    맞는 말씀이예요 분명 가야할 길은 맞는데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단기간에 하기엔 부담이 크죠 그래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이 정말 집권했더라면 부작용이 심했겠죠 다행히 지금 정권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수적이라 속도 조절 잘하면서 가는 거 같습니다.(아 설마 자한당이 보수고 경제면에서 유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84. 학바위 ·
    보수정권의 경제정책은 쓰레기나 다름없죠. 부동산 경기부양밖에 모르는 인간들 아닌가요?
  85. 나어떠케요 ·
    기업하는 것들이 지들만 잘 살자 하는 지금의 마인드로는 최저임금이라도 올리는게 맞는 방향입니다. 갖고 있는 놈만 잘 살자 쉴드 치는게 현재 자한당쪽 포함하는 수구골통들이고요. 그거 깨려면 극약처방 할 수밖에요.
  86. 푸파이터즈 ·
  87. 다동동 ·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입장에선 정말 부담이죠. 주휴수당도 오르고 퇴직금도 오르고...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밑으로 안내려온다는건데 그걸 해야지 무작정 최저임금을 올리는방법은 잘못된거같습니다. 중소상공인도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최저임금을 올려주죠
  88. YOOREI ·
  89. seanj · · 공감 2
    자영업 소득에 큰 영향을 주는 다른 중요한 요인들은 놔두고 유독 최저임금 인상 이것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 악의적인 프레임에 대꾸할 필요가 없습니다.
  90. 청룡인 ·
    최저임금 올리는건 경제에 충격가고, 자신의 연봉은 먹고살아야 하니 올려야 하고...
  91. 제이스2 ·
    네 경제지표 오름.. 다음 프레임 오세요
  92. koreapeacemaker ·
  93. 더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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