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수동 그라인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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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많은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수동 그라인더를 하나 구매 할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내무부 장관께서 10만원 내외라는 눈치를 주셔서 타임모어 나노/슬림이나 게시판에서
요즘 얘기가 올라오던 홀츠클로츠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만 놓고 치면 타임모어 c2 정도를 쓰는게 맞을까 싶기도 해서요
그래도 될 수 있으면 국내 업체는 홀츠 쪽으로 손을 들어 주고 싶은데
타임모어랑 홀츠랑 많이 차이가 날까요?
사용 용도는 일일 2잔 정도로 핸드드립용으로 사용 될 꺼 같습니다 가끔 반자동 에소 머신에도 쓰일 수 도 있겠네요
대략 한번에 20g 기준으로 드립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20
후회없슴돠 ㅎ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다간 기회조차 사라질지도 몰라요...
/Vollago
홀츠클로츠 잠깐 사용해봤지만 드립용으로는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에쏘는...... 음.....
코만단테 사용하고 있지만 얘로도 힘들어요.
(브루잉의 경우 그라인딩 하는 과정, 뒷정리까지 생각해서 바라짜엔코 쓰는 것보다 코만쓰는걸 택하지만 에쏘는..)
물론 코만단테, 펠드 같은 끝판왕이 훌륭하지만 3배의 값어치 이상은 가지 않아요
핸드드립은 타임모어로 하셔도 좋습니다.
코만은 가격차도 많이 나고 지금 사려면 살 수나 있나요? 차라리 리도나 키누를 사시죠 아니면 1zpresso 시리즈도 좋아요.
/Vollago
/Vollago
다른 방법도 있는데 해외 직구 같은거요. 근데 배송비나 as생각하면 정식 수입 업체에서 사는 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Vollago
그냥 코만단테 가시져.. 핸드드립은 단순한 맛의 영역이라기보다, 뭐랄까, 갈때 손의 느낌, 올라오는 향기 등 그 모든 것의 총합을 감상하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코만단테가 매번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디다.
그러나 손이 자그마하시다면 코만단테가 쥐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타임모어를 안쓸 수가 없는데요..
코만단테 쓸 때는 저는 니트릴 장갑이라도 껴야 덜 미끄러지더라구요. 저는 손이 작은 편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