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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석 괜찮을까요? (특정 제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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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랄루민입니다. :-)
전 오래 운전해도 상관없는데, 마나님은 힘들어하더라구요 ;ㅁ;
그래서 방석같은거 참 많이 찾아보고 몇가지 사봤는데 다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요런 제품이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이 왜 이리 비싼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또, 좋은건가? 진짜 오래 타도 엉덩이가 편할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요?
https://brand.naver.com/balance-on/products/12863642465
아니면 다른 추천도 좋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 안아프고 편한 방석을 찾고 있어요!
댓글 26
2. 생각보다 별차이 없다
3. 등받이 각도. 자세. 시트쿠션차이 가 영향이 클 것 같다
제 뇌피셜입니다
체중분산이 안되서 엉덩이가 배기거나 허리가 아프다 < 라는 문제면 개인적으로 로얄퍼플 방석이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의자를 허먼밀러로 바꿔서 팔았는데. 그 전에 시디즈등의 일반의자 쓸땐 로얄퍼플이 아주 효자였어요.
물론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차에서 써보진 않았습니다.
같은 브랜드에 저거보다 더 비싼 밸런스온 시그니처 방석을 구매해 어머니가 탑승하시는 자리에 놓았는데 어머니꼐서 대만족하십니다. 일체형 서스펜션이라 감쇠력이 딱딱해 방지턱 넘을때 승차감이 튀는데 저 방석 놓고 나서 승차감 90% 이상 좋아지셨다네요
다만 운전석이나 조수석에는 사용 안할 거같습니다.
저도 사고났을때 응딩이가 쑥 미끄러져서 이상하게 척추랑 목을 다치는건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어서구매까지 못가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석에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서요.
일단 방석은 가격을 떠나 만족도가 높습니다. 허리 쿠션이나 목 쿠션은 한번 대보고 바로 필요하다는 분 드렸구요.
알리에도 몇천원짜리 비슷한 방석 팔긴 합니다만...사봤는데 느낌이 좀 많이 다릅니다.
해당브랜드는 질감이 야들야들한 슬라임 같다면, 알리는 꼬들꼬들한 실리콘 같달까요. 역할은 비슷하게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재료 경도가 좀 많이 다릅니다.
해당 브랜드 방석은 선물로 드린 분들이나 저나 만족도가 높습니다만...
근데 차에 쓸 경우엔 시트 포지션이 높아지고, -시트고 라고 하죠-
방석이 두꺼워질수록 충격에 엉덩이로 받는 압력과 등으로 받는 압력이 이질감이 생기다보니 방석 두께에 좀 민감합니다.
저건 신형으로 나온 차량용이고 과거 한 5~6년간 팔았던 가장 얇은 차량용(네이비)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일반적인 세단/세미버킷에는 그게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그건 커버가 논슬립 처리안되 있어서 커버를 프리미엄꺼 씌워서 사용하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서 못 구하니 패스하고...제일비싼 시그니처보다는 신형 차량용(검정)이나 프리미엄이 낫더군요.-시트 형상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합니다-
평평한 SUV시트에는 프리미엄 사각진 거(1~2년전까지 제일 고가모델) 사이즈 큰게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었구요.
논슬립 커버 기준으로는 어떻게해야 미끄러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5도 경사에 던져도 그냥 붙어있을거 같습니다만...
60대 중반 어머니 3세대 미니에 방석(프리미엄) 깔아드리고나서, 승차감에 대한 불만이 아예 없어지셨습니다.
지금도 세일하고 있네요. 2~3달에 한번씩 세일하니깐 어지간하면 세일할 때 구매하시구요.
세일해도 비싸긴 합니다만, 그정도 돈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몰랐을 때나 선물용으로 급하게 구매할 땐 정가에 꽤 샀는데.. 정가에 사면 많이 비싼 느낌입니다.
퍼플 방석과 많이 비교되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알리산으로 많이 넘어가고 (퍼플)판매량이 뚝 떨어진걸로 들었습니다.
나름 알리에서도 비싼거 사면(그래도 훨 싸지만..) 뭔 차이가 있나 싶더군요.
(특히 좀 하드한 차에서는 텐더 스프링을 넣은 느낌이 들며 잔진동을 줄여줍니다)
그냥 허접하게 생긴 메모리폼 방석이 그럴싸한 고급스러운 방석보다 효과가 좋았는데,
허리가 아픈데 도움이 되느냐면 그건 좀 애매하네요.
저 제품 장점이 두께가 얇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자동차 시트에 깊숙히 꽃아 고정할 수 있는 꼬리?가 있어 쿠션이 정 위치를 잘 유지한다, 벌집 타공 구조?라 기본적으로 일반 솜이나 폼 형태보다 통기성 좋고 통품 시트 사용시 바람이 통합니다.
방석이 두꺼우면 처음에는 푹신해서 편한거 같아도 장시간 앉아보면 자세가 삐뚤어진다고해야하나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로 장시간 앉다보면 허리나 등쪽 없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방석 위치가 자꾸 틀어져도 자세가 삐뚤어질 수 있고요.
통기성 좋은 부분은 제 경우 몸에 열이 많고 더위 많이타서 좋았는데 여자들은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긴하겠네요.
더위 안타시는 경우라면 얇은 두께(1~2cm 정도. 3cm 이상 두꺼운 제품은 위의 이유 때문에 비추합니다.)의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방석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 먼저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쿠션은 이쪽이 오히려 좋았는데 앉아있다보면 체온에 점점 가열 되어서 땀이 날 정도라 못앉아있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