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고속도로 1차선 주행 관련 제 의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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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우를 보니 라운딩 시즌이 정말 끝나가나봅니다.
골프를 몇년 쉬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면서 라운딩을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골프 8학군으로 유명한 포천으로 많이 다녔는데, 서울에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죠.
1~3부 시간 관계 없이 고속도로 타면 항상 보는 도로 상황은
2차선과 3차선에 트럭이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어 덤프가 2차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2차선에서 계속 달립니다.
1차선에선 1.5톤 트럭도 열심히 달립니다. 90km/h 정도로 주행, 뒤에서 상향등도 날려보지만 잘 안빠져요.
1차선 정속 주행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3차선을 냅두고 2차선을 달리는 트럭 뒤를 100km/h 언더로 따라는게 참..
트럭 한 대 추월하면 또 트럭이 나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1차선에 차량이 많이 몰리는 것 같더라고요.
기왕 단속하는거 고속도로에서 지정 차선 위반하는 트럭들도 좀 빡시게 단속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 나가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13
더 황당한 건 수도권1순환 같은 경우는 화물차가 3~4차로 주행해야 하는데 2차로 까지 올라와서 주행하니 넓은 4차로에서 3개 차로를 화물차가 싹 다 점유중이니 승용차는 또 1차로로 몰리게 되는 문제가 있구요.
화물차 지정차로 좀 제대로 때려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정차로만 제대로 잡으면 되긴 합니다. 3차로 도로에서는 2차로가 트럭의 추월차선, 승용차에서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까요.
3차로에 저속 차들이 제법 많아서 사실 제한속도 근처의 지속주행차로가 됩니다. 요건 신고가 애매하죠.
하지만 1차로는 화물차는 아예 진입 불가능하니 바로 신고해주시면 되요. 금융치료가 정답이죠.
용서고속도로에서 1차선 화물차들
하루에 5대씩 신고 넣습니다.
번호판 앞자리 8,9면 일단 신고 넣습니다.
분당 경찰서 담당자랑 정들지경
현재 200건 넘었네요
옛날에 이경규 양심냉장고 했듯이 (정지선 멈춤)
1차선 주행 관련하여 대대적인 캠페인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전, 낮에 고속도로만 타봐도 대형화물차들끼리 레이스 펼치는거보면 이거부터 좀 어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