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식수행] 수제비가 땡겨 가을 드라이빙! 남양주 '삼청골명가 더수제비' & '일피노'
조회 218 · 공감 0 · 댓글 1
목요일 이른 점심 먹으러 간 집입니다.
남양주 종촬소 앞 '삼청골명가 더수제비' 본점.
날씨가 쌀쌀해지니 수제비가 땡기더군요. ^^

식당 앞에 주차장이 꽤 넓습니다.
제 폴스미스와 후배의 JCW 컨버터블.
11시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영업.
저희는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벌써 손님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바로 옆 카페 '왈츠와 닥터만'과 함께
이 부근에선 유명하고 오래된 집입니다.
아... 근처 고깃집 '삼봉푸줏간'도 훌륭해요.
메뉴와 가격대입니다.
기본찬 2가지. 열무김치가 맛있더군요.
감자전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살짝 쓴맛이 도네요.
'창모루' 감자전엔 미치지 못하는. ㅎㅎ
후배는 들깨수제비로.
한숟갈 맛봤는데 제법 구수~합니다.
저는 담백한 그냥 수제비.
국물이 조금 칼칼한 편이에요.
맵다까지는 아니고 아주 약한 정도.
땡겼던 참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저의 최애 수제비는
은마아파트 상가 '산월수제비'. 미친 맛. ㅋ
날씨도 너무 좋으니 오픈~
유유자적 달려서 '일피노' 도착했네요.
아아 & 뜨아.

요즘 드라이빙 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금세 또 겨울 올 테니 그 전에 부지런히. ^^
삼청골명가 더수제비 본점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276-3 (북한강로 856-31)
031-576-0603
주차 가능
일피노 Il Pino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560-2 (북한강로 1362-70)
031-591-3377
주차 가능
댓글 1
창모루도 타이밍 안맞으면 그렇게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