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테슬라 로드스터 발표가 '쇼'라고 하시는데
조회 1,274 · 공감 2 · 댓글 29
저는 사실 '이거 그냥 다 쇼다', '이미지 메이킹이다'하는 댓글을 보기 전부터 이 광고 2개가 생각났습니다.
분명히 자동차 회사들이 '쇼'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마저도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테슬라가 아주 좋은 자동차 업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저런 쇼를 기대하기에 기존 업체들은 앞으로 비전도 기술도 없을 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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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거 그냥 다 쇼다', '이미지 메이킹이다'하는 댓글을 보기 전부터 이 광고 2개가 생각났습니다.
분명히 자동차 회사들이 '쇼'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마저도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테슬라가 아주 좋은 자동차 업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저런 쇼를 기대하기에 기존 업체들은 앞으로 비전도 기술도 없을 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댓글 29
예시로 든거 두개랑 옛날 SLS amg로 터널 360도 도는거라던지요
테슬라 로드스터도 보는 재미는 좋은데, 솔직히 저걸 보고 우리가 와 ! 저 차를 타면 백플립을 할 수 있구나! 대단하다! 라고 브랜드에 동경을 가지진 않으니까요... 심지어 양산 모델도 아님..
이건가요? ㄷㄷ
예전에 탑기어코리아가 스파크로도 360도 회전을 한걸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CG라는 설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ㄷㄷ
그렇다고는 하는데 이래놓고 말 바꿀 수도 있고, 공도용도 아니고,
쇼케이스에서 제로백만 보여주고 끝난게 좀 아쉽습니다. 진짜 차를 보여줄거 였으면 트랙 주행 영상이라도 보여줬으면 전 진짜 와 하고 이마 짚었을것같아요
그런데 저 오류컷을 보고 나니 왕복으로 스턴트하는건 말도 안되고 그러면 cg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는 결론밖에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이미 1970년대 f1에도 있었던 기술이고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도 그때 입증됐고 뒷차한테 얼마나 민폐를 끼치는지도 그때 입증된 기술입니다
지금도 트랙용으로 팬카를 파는 회사는 있습니다.
이런 영상도 올라왔더라구요,,, 짖궂은 사람들 같으니
0-60
퍼포먼스 트림 1.6초
스러스터 트림 0.9초
로켓 트림 0.59초
라고 하네요.
솔직히 순수 재미로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포르쉐도 신차를 공개했는데 테슬라가 지워버렸네요.
테슬라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로드스터 공개는 나쁘게 평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걸 가지고 현대 시트 도는거랑 비교하면서 까내리는 멍청한 짓을 보면 좀 웃깁니다.
현기는 옵션과 싸우고
테슬라는 중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아우디는 성경이외에 자동차의 모든 것을 도전을 한다며, 자기들이 세계 최초로 만든것이나 양산된 부분을 소개를 해주는 광고가 겸손하면서도 도전적으로 느껴 참으로 멋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우디 콰트로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저 광고도 정말 멋있었고, 렌드로버 저 광고도 정말 멋있었죠.
재미는 있는데 황당함 까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사이버트럭 처음 봤을때랑 좀 비슷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