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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허먼밀러 vs 스틸케이스 (에어론, 립체어) 비교 - 간단, 사진 없음

늦달 ·

조회 7,816 · 공감 0 · 댓글 3

1. 허멀 밀러는 딱딱한 나무 의자처럼 바른 자세로 앉기 좋은 구조입니다.

  스틸케이스는 푹신하고 부드럽게 다양한 자세를 보완해줍니다. 


2. 그동안은 사무실 의자처럼 생겨서 스틸케이스를 사무실에서 사용했는데 허먼 밀러와 바꾸려 합니다. 아무래도 장시간 앉을 때는 바른 자세를 더 강요하는 허먼 밀러가 나을 듯 합니다. 


3. 허먼 밀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른 자세 강요인 것 같습니다. 엉덩이를 빼고 앉거나 뒤로 기댈 때는 여러면에서 불편합니다. 그냥 바른 자세로 앉을 때 가장 편합니다. 


4. 스틸케이스는 부드럽게 잡아주다 보니 허먼 밀러처럼 강요하는 면모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뒤로 기댈 때도 스틸케이스가 더 다양한 자세를 보완해줍니다. 이 점이 허먼 밀러와 가장 다른 점 같습니다. 


5. 둘 다 바른 자세로 앉기에 좋지만 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면 스틸케이스, 딱딱한 정자세가 허리에는 가장 좋을테니 이게 좋다 그럼 허먼밀러 같습니다. 


두 의자를 써보고 집에서 사용하려고 했던 허먼 밀러를 사무실로 가져오려고 합니다. 스틸케이스와 달리 티가 많이 나서 그게 걱정이네요. 

댓글 3

  1. MH엠에이치 · · 공감 1
    지방에는 앉아보고 싶어도 맘대로 안되는데요,
    허먼밀러는 백화점에 있어 앉아봤고 스틸케이스는 없어서 앉아보지 못 했습니다.

    전 요추 지지를 중점으로 봤었는데요
    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고 앉아서 그런지 허먼밀러가 생각보다 요추 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이즈오브체어가 가격도 절반가격에 8만원 배송비만 들이면 60일인가 안에는 묻지마 반품이 된다고 하여
    맞춤플러스를 주문해서 집에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별도 요추 지지대도 없고 큰 기대도 없었어서 앉아서 좀 쓰다가 맘에 안들면 반품하지머 하고 쓰다가
    반품기간을 넘긴 지금 까지도 쓰고 있네요.

    기존 집에서 쓰던 의자를 밀어내기 해서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사무실 의자를 바꾸고 싶은데 사이즈오브 맞춤플러스 같은걸 하나 더 살지 다른걸 살지 고민이네요.
  2. 귤껍 ·
    @MH엠에이치님 저도 의자 바꾸려고 좀 파보았는데요...사이즈오브체어의 최고급 라인업인 프리미엄(90만원대)에 들어가는 360도 팔걸이와 거의 비슷한 부품이 바투스 프라임(30만원대)에도 들어있더라구요. 바투스 브렌드에서 제일비싼 의자는 g프로 에어라고 40만원대구요. 허먼밀러에 납품하는 윈텍스 회사의 고탄성 원단, 삼홍사 4클래스 스틸부싱, 샘소나이트 등에 들어가는 히노모토 무소음 캐스터 등 고급부품쓰고 마케팅비용은 안쓰면서 가격을 낮추는 식으로 컨셉을 만든듯하더라구요. 여기도 7일인가 무료반품이구요. 프레임도 두 브랜드 모두 같은공장(다원체어스, 리바트 뉴테크닉 등에 납품)으로 알고있구요.
  3. espapa ·
    허먼밀러체어중에
    베루스체어는 80만원대 초반인데 에어론이 안맞는 분들은 이것도 좋습니다.
    가격도 반값이구요.

    스틸케이스중에는 제스처나 띵크체어도 좋아요.

    에어론과 립체어가 유명해서 그렇지 같은 브랜드의 다른 체어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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