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KT 올레 와이파이가 터진다는 기사..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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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복절..독도 관련 기사를 하나 봤네요
기자가 KT 올레 와이파이 독도 체험단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서 쓴건데..
어떻게 보면 우리 땅이니까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게 당연한 건데도..보면서 울컥했다는 ^^;;
요즘 독도관련해서 이웃나라가 하도 빵빵 터뜨려서 그런건지 에효~~
암튼 독도가 올레 와이파이 존이 된거 요즘같은 때 더 의미있고 좋은일 같아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이런 기사 하나에 참 마음 찡하고 그러네요 ㅠㅠ
예전에 저도 울릉도까지는 갔다왔는데 아쉽게도 독도는 가보지 못했어요
기자분 말처럼 저도 독도 언젠가 함 꼬옥~가봐야겠네요..우리 땅이고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할 곳이니까요..
아래는 기사 펌입니다 ^^
http://www.bloter.net/archives/7199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66주년 광복절 잘 지내시나요.
저는 KT의 독도 올레 와이파이(WiFi) 체험단들과 함께 독도를 찾았습니다.
울릉도에서 아침 6시 배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독도에 도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파도가 너무 거세서 접안에 실패했습니다. 대신 독도 주위를 배를 타고 돌았습니다. 1년 365일 중 잘해야 100일 정도만이 접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독도를 지키는 경찰들이 나와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쉽지 않은 근무지일텐데 건강히 잘 지내기를 바랐습니다.
독도에 오르지 못해 무척 아쉬웠지만 흥미로운 일도 있었습니다.
독도에 설치된 KT의 올레 와이파이를 통해서 ‘아이패드2′의 페이스타임으로 차승원, 노홍철씨와 선상 영상통화를 한 것이죠. 쉽지 않은 시도였는데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무선랜 신호와 속도가 참 ‘빵빵’했습니다.
저는 독도는 처음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이번 모임에 동행하기 전, 위키피디아에서 ‘독도’를 검색해보고 사전지식을 챙겨갔습니다. 오늘 트위터에도 광복절 관련 소식이 많군요. 동쪽 끝 우리 영토에 이제서야 처음으로 온 것이 좀 부끄럽더군요. 다음엔 정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뜻깊은광복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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