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물가상승 체험기 (아파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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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물경
5-6년전 일입니다
종로금방에 순금 반지 3돈짜리 사고싶었지만
당시 백만원!
지금도 큰돈이지만 당시는 사치스럽다 여겨지는 금액이었기에
14k목걸이로 타협했습니다
그후로 갈때마다 확인했던 제 금값인덱스는 그 반지 기준…
ㅋㅐ드가 있으면 요러코롬 ㅂㅗ여드릴텐데
중앙에 큼지막한 배꽃 문양이 있는…
가장자리에 박공으로 띠가 둘러져있었고요
어느순간 배아파서 묻기를 멈췄습죠
마치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고
하늘끝에 달린 포도송이처럼….
얼마전 유툽 강사님이…
그 반지에 귀걸이에 세트를 달고
강의를 하시더군요 ㅠ
지금 아무리 금값이 하락세라한들…
제가 어찌 그 금반지를 돌고돌아
손구락에 낄.
그런 디플레를 경험할 것같지않습니다…
제목과 다르지만
금반지에 여러분이 욕망하는 그 무엇을 넣더라도…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기엔.
이제 인생이 그리
많이
ㄴㅏㅁ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사고싶은걸 갈망하다
원귀가 되는건 아닌지 살 이유도 넘쳐나고
…안살 이유도 여전히 많지만
그때 만약
큰 맘먹고
질렀더라면… 이런걸 회한이라하나요?
풀지못한 원망의 악귀가 더 추할까요
사지못할 몇몇 리스트를 끝까지 안고 버텨나가는게 삶인가요?
댓글 1
주식에서 포르쉐 마칸 정도 뽑은 사람들 인증 많이 하던데요... ㅜ.ㅜ
출고후 바로 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