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이러스 토탈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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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인 '바이러스 토탈'(VirusTotal)에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이라는 제목의 파일이 게시됐다.
해당 파일에는 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정부 고위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출입기자 등 168명의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만료일 등이 담겨 있었다.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3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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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이라면...
아마도 내부 인트라넷이 아닌 외부 이메일 등으로 파일 공유가 이뤄진 구조에서...
정보를 받은 관련자가, 피싱 자료인지 아닌지 바이러스 토탈에 올려서 분석했다에 한표 걸어봅니다.
악의적으로 유출 목적이면 굳이 거기 올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ㅇㅏ니면 사내에서 보안 테스트랍시고 파일 주고서는 해킹 파일이였다, 너 경고! 이런식으로 몇번 당해본 사람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꽤 규모있는 회사들은 이런거 테스트 자주 한다 들었지 말입니다.
보안을 위해서 쓴건데 오히려 취약점이 된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댓글 2
여기도 종종 보안팀이 피싱 메일 랜덤으로 뿌립니다.
그래서 낚인 사람은 추가 교육받더군요.
서드파티 보안 솔루션이나 백신에서 자동으로 클라우드나 바이러스토탈 API 등에 의심스러운 파일을 전송하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