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필요없다는 분들이 가끔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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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집안이 어려워서 정부미도 타먹고 임대아파트도 살다 사회 진출해서 월급 타먹으며 살다보니 뉴스에
복지예산 나오면 예전일을 잊어버리고 복지에 대해 욕한적이 있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까맣게 잊어버린거죠.
내가 낸 세금을 왜 막퍼줘 아깝게~!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참 부끄러운 생각이였어요.
국가지원 받아 성년이 되어 잘 사는 사람도 있어요.
어려운 사람들도 우리 주위사람만 봐선 그 차이를 모릅니다.
우리가 평소에 모르는 생활자체가 지독히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많더군요.
복지가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든 분들이요.
저는 다행히 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일할 수 있어서 자립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 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선심성 복지는 반대합니다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6
너무 복지 위주로 가다가 유럽처럼 고꾸라질 수도 있고.. 참
복지에도 돈논리가 들어가나요?
이걸로 변화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책은 세세한 가이드라인이 없이 마구 뿌려지는 쪽에 가까워요.
다만, 정치적 표심 등을 고려해서 무분별하게 돈을 뿌리는 포뮬리즘식 복지가 싫은 겁니다.
요즘은 복지가 너무 한곳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보니 특정 액수가 넘으면 안되는대 그냥 일안하고
암것도 안하면 받고
일하면 아예 못받는 희안한 상황도 벌어지고
상호주의로 저쪽 나라가 해주면 우리도 해주면 되는대
우리는 해주고 저쪽 나라에 가면 아무런 혜택도 없고
거기에 뭔 용돈처럼 주는 제도와 로또정책제도등
달라져야할듯합니다.
근데 보편적 복지, 현금살포 같은걸 하지 말자는거죠.
남보다 부족해서 느끼는 빈곤은 국가에서 나만 잘해줄 수 없기때문에 해결해줄 수가 없습니다.
표심 얻기 위한 무지성 살포를 다 비난하는 듯 합니다.
조세저항도 더 커지고요.
이재명대통령은 스스로 한 말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기초생활수급 같은 선별적 복지 수준으로 보편적 복지를 늘리는 게 가능할지도 의문이거니와...
그 정도로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다면 최저임금 수준에서는 대부분 일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시스템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 봅니다.
빈곤이나 장애같은것들요
그러나 단순하게 성별이라던가 단체 혹은 종교 인종과 같은
형태에서의 선별적 복지는 반대합니다.
그런데 ai세,로봇세로 기본 소득으로 누구나 영위하고 그런건 말이 안 되죠
그정도면 당장 기업을 우리나라서 빼고 다른 나라 가서 장사하겠죠
복지를 가장한 퍼주기와 퍼주면서 해먹는 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