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빵도 마라톤도 한국 메이저 언론들은 황색언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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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JTBC 마라톤 주로 쓰레기 가지고 마라톤 혐오를 조장하는 뉴스를 보내더군요?
고의적으로 주로청소가 끝나기전에 사진을 찍고 마라톤이 문제다라는 식으로 악의적인 조작기사를 냈습니다
에너지젤, 급수종이컵, 스펀지는 당연히 대회주관사에서 치우는것입니다
스포츠 장비회사들이 옷과 신발 시계 무게를 단 1g을 줄이기 위해 천문학적인 개발비를 쓰고 마라토너들은 큰 돈을 써서 더 가벼운걸 삽니다
주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라 마실물을 들고 뛰어라는건 억지죠
이건 어제 있었던 뉴욕마라톤의 모습입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마라톤 대회 참가비에 급수대비용 쓰레기 처리비용이 다 포함된것입니다
심지어 5시간 통제인 JTBC마라톤과 달리 뉴욕마라톤은 12시간이 훌쩍 넘겨 해가질때까지 합니다





댓글 16
글 내용은 잘 이해해서 아무 의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특정 업체 아니어도 마라톤들이 요새 너무 넘실대니까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많아요.그러니 하나하나 예민해지는것이죠.
주말마다 저X랄인데 ㅋㅋ
주요 마라톤대회 주최사가 언론사라서 그나마 이슈화가 덜 되는 느낌인데요
요즘 어느 모임을 가나 도로 막히는것때문에 너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주제로 나옵니다.
쓰레기줄이는 대회를 개최한다고 했지
다른나라나 도시들이 모두 쓰레기없는 대회를 한다고 한적 없는데 말이죠.
어제 본질은 엄청난 쓰레기였는데
다른도시도 다 저런데 우리만까냐로 바뀐건가요
PC질 하는 대회가 비정상이죠
42.195KM를 뛰는데 무게를 줄이지는 못할망정 짐을 늘려서 뛰는건 멍청한 짓입니다
마라톤이 문제인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 사설 업체들이 마라톤 개최지역 지자체의 허가도 받지 않고 멋대로 자기네가 대회를 개최한다거나, 안전요원 숫자가 부족하거나 엠뷸런스 등 여러 조치가 부족한 상태로 대회를 치르다 사고를 낸다거나, 마라톤 대회 참가를 미끼로 대회 참가비에 질이 떨어지는 마라톤화나 옷 등의 가격을 포함해서 비싸게 팔아먹는 거나, 이런 식의 잘못된 부분이 문제인 건데 런닝 크루등에 대한 인식이 안좋으니 거기 편승해서, 마라톤 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건 안되는 거죠.
자원봉사뛴분들이 그러던데요 청소차오기전에 찍어갔다고
그리고 교통통제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봐야겠어요.
매번 대회때 싹 치워지는 경험을 해봐서 JTBC마라톤 쓰레기 사진은 청소 전에 찍혓을거라는 의심이 되긴하네요
해당 지자체에 대여비를 지불하면서 도로통제 하긴 합니다 그 비용이 적절한지, 제대로 시민에게 돌아가는지는 지자체의 몫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