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지방에도 일자리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공감이 안됩니다.

중간보스 · · 수정

조회 821 · 공감 0 · 댓글 7

제가 90년도에 대전에서 대학교 나왔고 대전에서 취직하려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진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구직사이트 열어보면 제가 이력서 넣을만한곳은 10군데도 안됐고 이력서 10곳에 뿌리면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도권은 같은 기준으로 이력서를 넣을 수 있는곳이 100군데도 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지방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으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 이사 가지 않고 맘에 들지 않는 일 대충 하기 VS 수도권 가서 갈 만한 회사 입사하기 ]

중에서 선택 해야 됩니다.

출처 :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댓글 7

  1. 변방의비주류 ·
    지방에선 공무원 좋죠.
    요새 그것도 잘 안하려 안한다고 하긴 하던데
  2. aiko ·
    뽑히고 나서보니 지방가라고하던가 to에 일부 지방 O명 있는게 다인데 지방에 일자리있다고 하면 그저웃죠. 애초에 수도권이 인구가 절반에 헤드쿼터들인데 절반빼고 헤드쿼터 빼고 시작하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말이죠
    고학력일자리는 일부 공공분야 말곤 없는경우도 태반인데요
  3. 두리 ·
    일자리수는 거의 인구에 비례하겠죠
  4. 민트블루 ·
    일자리 자체는 서울, 수도권에 더 많은데...
    구직자 대비 일자리 비율로 보면 지방이 더 많습니다.
    지방 일자리들은 서울보다 다양하진 않지만... 그 지방에 맞는 일자리들이 꽤 있죠.
    그리고 학력 인플레이션 시대라 고학력 일자리는 지방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에서도 계속 부족할겁니다.
  5. 술은역시쐬주 · · 공감 1
    지방에 근무하면서 서울 본사랑 월급 같은 직장이면.. 왠지 이득본 느낌입니다. 다만 진급이...
  6. 빚아니빛 ·
    기계과 나온 입장에서 예전엔 수도권에 있고싶어도 제일 가까운게 대전이었는데 요즘은 연구소들 많이들 수도권으로 와있더라고요 근데 제 직장은 지방으로 간 아이러니…
  7. 일리맛있어 ·
    지방에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수도권으로 이전하더라구요
    지방 내려보낸 공공기관, 공기업 일자리는 매년 안좋아지고 월급 격차는 벌어져만 가고...
    개인의 입장에선 굳이 수도권을 떠나 지방에 자리 잡을 이유가 희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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