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 떨어지는거 익숙합니다.

이퀄라이저 ·

조회 1,473 · 공감 4 · 댓글 10

주식한지 십년 좀 넘은거 같네요. 항상 밈 주식은 피한채 개썅마이웨이엿고 그렇게 온갖 풍파를 다겪었죠. 그래도 한 사이클 돌면 최소 은행이자보단 나았던거 같네요. 사실 쏟는 심적 에너지 생각하면 적자일지도요ㅋㅋ

각자마다 다른 의미겠지만 저는 비유컨데 주식이란 나침반 믿고 험한 대양을 건너는 항해 또는 탐험이라 생각합니다.

마도로스가 되어 이 거친 풍파도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파도가 거세지만 정신차리면 이겨내리라 봅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본인만의 오아시스를 찾으시길!


댓글 10

  1. Ploum ·
    저도 올해 가진주식의 50% 가 마이크로소프트인데
    -35% 폭락했었거든요
  2. 이퀄라이저 ·
    @Ploum님
    마소도 근래 힘든시기 잇엇죠. 최근엔 못봤는데 지금은 올랐나요? 잘 이겨내셧습니다
  3. Ploum · · 공감 1
    @이퀄라이저님 이제 전고점 근처에요
  4. 영베스트~ ·
    전 주식 10년차입니다. 차트 공부도 하고 나름 내 노하우로 5년차부터 매년 1억으로 세팅하고 1년 평균 34% 수익을 거두었는데요. 삼성 sk만 오르기 시작한 올해부터 마이너스에서 물타서 본전치기 급급합니다. 그동안의 내 데이터 상식으로는 도저히 삼성 sk 막 오를 때 매수를 못 했는데요 지금은 생각을 바꿔야 하나해서 삼성 sk가 유동성 크고 시총 낮은 종목처럼 움직이는데 sk 삼성으로만 매매할까 싶다가도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그동안에 습득하고 체험하며 배우며 터득한게 말짱 도루묵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5. 이퀄라이저 ·
    @영베스트~님

    저도 요즘 물타야되나, 그럼 어디를 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어떤 선택이시든 미래서 돌아볼때 옳은 선택이셨길
  6. 관장남천동 · · 공감 2
    @영베스트~님 저는 2008년부터 해오고 있는데, 참 다양한 위기를 겪었다 생각했는데 올해처럼 상식밖의 시장은 정말 처음이고 당황스럽습니다. 금융위기나 코로나 때보다 더 이해가 안가는 장세입니다.
  7. 영베스트~ ·
    @관장남천동님 저도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근데 이제는 받아들여야하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진짜로 삼성 sk로만 매매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삼성 sk도 차트 공부하면 저항 지지가 보여서 배운대로 하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동안의 상식은 삼성전자 10만원 넘을거라 상상도 못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삼성이 10만원 넘으면 지수도 좋아 다른 종목도 덩달아 오르는게 정상이였는데 말입니다.
  8. 혼자걷는다 ·
    주식 20년차 정도 되네요. 저도 올해 장사 전체 금융자산 대비 13% 수익 정도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최대 30% 수익 찍었었는데, 국장에서 욕심때문에 오랫동안 지켜오던 리밸런싱 원칙을 깨고 불타기 뽐뿌질하다가 상반기에 역대급 수익낸거 다 털렸네요. ㅋㅋ ;; 닉스로 생전에 한번 보기도 힘든 텐버거도 맛봤는데 결론은 수익률 반토막에 청산. ㅎㅎ 삼전은 상반기 수익본거 다 토해내고 마이너스 20%로 청산 ;;
    역시 욕심과 욕망을 컨트롤하는게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보통 욕심부리면 크게 털리는데 미장에서 분산을 잘 해놔서인지 다행히 손해보지 않았고,
    잃지 않은것에 감사하며 "원칙을 지켜라" 다시한번 외쳐봅니다 :)
  9. 이퀄라이저 ·
    @혼자걷는다님
    다들 비슷한 길을 가는군요.
    그래도 이런 시장서 수익 내셨으니 다행이지요.
    이번 위기도 잘 넘기리라 봅니다.
  10. 세음 ·
    시간이 돈 버는거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나름 분석도 많이하면서 투자했는데 이런 하락장은 힘드네요
    개별 종목이 많아서 방어가 될까 했는데
    실적과 무관하게 폭락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이틀 전에 반등시도 했는데 구글 주가 빠지면서 실패했죠
    전환점이 언제일지
    바닥부근인것은 좀 그만 빼면 좋겠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