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개인사를 털어놓았는데 그덕에 정신붕괴 심해짐. (부제:AI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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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네요..
AI가 진짜로 무슨 사람이 대답해주는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좀;;;
소싯적 나노바나나 얘기하는거 보니 LLM이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대화상대처럼 쓰는 사람 인가본데
LLM에 대한 원리 이해가 없다면 조현병 환자만들기 딱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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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네요..
AI가 진짜로 무슨 사람이 대답해주는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좀;;;
소싯적 나노바나나 얘기하는거 보니 LLM이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대화상대처럼 쓰는 사람 인가본데
LLM에 대한 원리 이해가 없다면 조현병 환자만들기 딱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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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면 다 되는 줄 아는게 너무 무섭네요...
사주도 많이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놀랐습니다.
휴먼의 정신이라는게 이렇게나 허약합니다.
가끔 재미로만..
지피티가 진짜 똑똑한데 항상 기억이 문제에요 보면 ㅎㅎ
보통 요금제를 올리면 해결이 되던데 (컨텍스트윈도우가 커지니까요) 이미 프로를 쓰고 계신데도 부족한 수준이라면 어마어마한 작업을 한단 뜻이고.. 그러면 메모리파일을 따로 관리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일단 프로티어로 올린 뒤에는 컨텍스트를 놓쳐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윈도우가 커서 이런것까지 알아 ? 싶을정도로 무섭더군요
공학도가 이런 기능을 만들었다 하면 마케팅은 거기에 부풀리기를 시전합니다..
전에 높은 분이랑 업체 미팅 갔다 오는 길에 왜 저걸 모르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투덜댔는데
우리 제품이 그걸 알아야지 살 수 있는 거라면 소비자가 살까? 이러더라구요.
그때의 저에겐 상식이었지만 상식이 아닌거였죠..
챗지피티라는게 나왔는데 이런 원리로 돌아가는거니까 이렇게 써! 하면 지금까지 못왔죠.
어떻게 보면 사이드이펙트가 저런 경우인거구요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아픈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이게 병원갈 정도인가? 를 본인이 판단을 못해요. 그러다보니 저렇게... 붙잡고 늘어지는거죠 ㅠ
소비자가 TV의 원리, 전파, 브라운관이나 LED의 원리등을 다 알 수는 없죠.
그렇다고 그 안에 사람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다른문제 같아요.
아직 완성 단계도 아닐 뿐더러..
memory를 쌓아가면서 여러 세션에서 대화를 이어온건데 memory인식을 갑자기 못하는건지
...도대체 뭔지 알 수가 없네요.
하긴 지금도, 대화를 하면 AI가 학습되는 줄 아는 분이 계시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