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이 너무 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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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에 비해 금융 시장이 너무 허약합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네요.
신뢰성이 떨어지면 보통 변동성이 큰데
한국은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변동성이 큰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반도체와 관련 지주사 등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그런지
아니면, 시장 참여자들이 적어서 그런지 알 수가 없네요.
유럽이나 일본, 중국 증시보다 변동성만 따지면 두 세배 이상인 듯 싶습니다.
물론 국력이야 그 아래지만, 그 점을 고려해도 안정성이 너무 떨어져요.
미국도 개별주야 크게 움직이지만
지수 자체 흔들림은 적은데
한국은 툭하면 상방 하방 사이드카에
3~4% 지수 흔들림은 기본...
시장 안정화 장치가 적은건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22
거기에 받쳐주는 매수세가 박살났죠(연금 리밸런싱 실패 + 레버리지로 개인 박살나고 국장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탈)
그런 와중에 그걸 이용한 공매도 엄청나게 상승 조합이 지금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런 변동성에 이런 시스템으로 무슨 선진국 지수 편입을 노린다는건지…
일시적 공매도 금지 대책이라도 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지금 공매도는 좀 과해요. 원래 취지인 유동성 공급에서 한참 벗어나 그냥 국장의 ATM화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의미 상실한지 오랩니다.
오늘 다른 주식들은 오르네요.
그리고 개미들 이번에 역대급으로 털려서 총알도 없고요.
주가 눈꼽 만큼만 올라도 손절 할 물량이 강물처럼 쏟아 집니다. (고층 감금된 개미들)
그 뒤에는 연기금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언제 쏟지? 하고 있을꺼구요.
올라갈 수가 없죠. 대X리 슬 내미는 순간 반대매매 물량 쏟아집니다. 업이든 다운이든요.
교육, 경제산업 등 정치질로 누더기가 안되는 금역의 구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되실 때 한번 보시구요. 현 정부에서 위클리옵션과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외국인은 선물옵션,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공매도 조합으로 국장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외인도 선옵 매매시 담보가 반드시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미국 처럼 삼전닉스 개별종목 ETF를 상폐해야 합니다.
수많은 연금들과 전세계 투자자들이 떠받치는 미국시장과 비교는 어불성설이죠
외인이 날뛰는 이유가 그겁니다.
적당히 빠지면 들어오는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들어올 자금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