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시장 안정된 상황이었으면 집값 하락했을 가능성이 더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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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가 오르고 매수 규제로 거래량이 줄면서 매물이 적체되면 집값 하락 압력이 커질 거라는 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신규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세 매물은 감소하거나 반전세화가 되고 있고, 기존 월세는 보증금 규모와 임대료 둘 다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즉 임대차 시장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대출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라는 집값 하락 요인과 주택 공급 부족 및 임대차 시장 불안이라는 집값 상승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겁니다.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 돈 끌어와서 매수를 하려고 하는 유인이 강해질 수 있고 여기에 공급까지 부족하다면 거래량이 줄어도 매도자가 호가를 낮출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외곽이 상형 평탄화되고 있는 것도 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대출금리와 거래량만 보고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댓글 21
어차피 다주택자가 물량을 풀어줘야 하는데 ㅎㅎㅎ 이건 뭐 진보 정권만 되면 그냥 이 기본 상식을
모르니 뽑아주면 맨날 이 난리.. 이재명은 다를줄 알고 뽑았는데.. 똑같은게 참 속상합니다.
강남등 고가주택 하락.
여기 까지는 괜찮았죠..
이쯤에서 전세대출 서서히 줄여나가면 잔체적인 집값들도 진짜 하락 했을수도요..
근데 급 무슨 근자감인지.. 1주택 비거주 때려잡는다.. 하니.. 다들 똘똘한 1주택으로 거주하러 돌격 해버리니..
전원세 씨를 말려버리고 이사단이...
임대라도 100만개 지아놓고 하던가유 ㅠㅠ
상급지 갈아타기도 투기라고 말하는 사람 말은 또 듣고 앉아있는데 뭘 더 말하겠습니까..
부동산 폭락 온다는 말한지가 몇년째인 그사람을요.
알고서 한것이면 어마어마한 악의가 있는것이죠...
한창 다주택자 규제하고 실거주 의무화하는 정책 한다고 했을 때 클량에도
"전월세난 생길 수 있는데 대책이나 백업 플랜있나?" 라고 반문하면
"니가 뭔데 전월세를 걱정하냐! 너 다주택자지???" 하면서 입틀막했는데...
결과 지금 이리 되엇쥬....
거기에 자칭 민주코어 분들도 최근까지도 9.7 공급 뻥카, 10.15 부작용 우려하는 사람들 죄다 입틀막하고 투기꾼 내마당 2찍 취급하던 분들이시니 그냥 그 대가 고이 치르길 바랄 뿐이에요. 다만 이러고도 부동산공화국 타령하고 약하게해서 물러나서 진거다 같은 소리를 온라인이던 현실이던 목도하면 역류감에 화장실 가서 좀 많이 게워내겠지만요.
보수정권에서 폭등한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하시나요.
꼭 부동산 아쉬운 사람들이 쉴드치거나 변명할 때 하는소리가
"올라도 랄지 내려 랄지" 그러는데
진보 정권에서 내린적이 없는데 그쵸잉?
이건 마치 "나의 예술을 사람들이 몰라줘"랑 같은......
그리고 국힘때는 대대로 강남만 올랐죠? 강남만 오르는거 보고 배아프기 vs 노도강에서마저 쫓겨나기 어떤게 좋은 선택지였을까요?
뭐 눈 가리고 마사지해가며 진행하던 것보단 노골적으로 노선 보이고 명언 박제시켜준건 높게 평가할만 하지 않을까요?
초청 패널부터해서요.
전 지금은 악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