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난인데 매물이 적체된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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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엔 원래 은행들이 대출 내줄수 있는 한도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가산금리를 더 붙여 대출총량을 더 관리합니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같은 급등장에는 더 빨리 대출총량이 소진됩니다.
기준금리가 1.0퍼 올랐지만 대출총량 때문에 한도가 그만큼 덜 나오거나 아예 대출받기 힘들수있어서 거래가 줄어듭니다
근데 이제 실거래 소식이 다시 속속 뜨기시작했습니다
보통 잔금일 2개월 전부터 주담대를 넣을수있어서, 내년 1월이 코앞에 다가왔거든요.
그리고 2022 2023 전월세 매물 많았고 금리 높았고 대단지미분양 나고 집값 떨어지던시절 전세 들어간분들 계갱권 만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때 계약 당시 보증금보다 최소1억에서 2,3억은 더줘야하거나. 더 달라고 하면 다행이고 비거주1주택자도 때려주신 덕분에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잘살던 집에서 쫓겨나는 사람들도 태반입니다
이제 폭락한다고요? 원래 하반기 초는 거래가 잘 없습니다
잠깐 그래서 조정이 아주 조금 왔었죠
곧 다시 오릅니다. 15억 이하 단지들은 15억 키맞추기 하겠죠
전월세로 은행에 이자만 내다 2-4년뒤 쫓겨날수도 있는데 불안하게 살거냐?
아님 그돈에 돈 좀더 보태서 이참에 구축이라도 편히 살거냐?
부동산은 심리입니다. 전세 없애는 정책만 주구장창 내고 있는데 집값이 어떻게 떨어집니까. 월세는 국민정서상 부정적이고 손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요.
결국 집 살수있는 능력 되면 집 사는거고, 안되면 월세인데,
그게 다 주거비용 상승이고 소비 감소. 내수경기 침체입니다.
몇%도 안되던 투기 잡는다고 쇼질 하다가
부동산 찢어발기고 내수경기까지 찢어버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댓글 18
Stress DSR과 15억 이상 4억, 25억 이상에 2억 대출해주면서 더 많은 대출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1-2억 빠지는건 감수하자고..와이프랑은 이야기했네요.
그런 불안감이면, 지금 넘기시고 2억 낮게 구입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2억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
지금 얼마에 거래되는지 단톡보진 않았고
저정도 떨어지면 감수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짜피 신축 분양가는 오를거고, 미래일은 모르죠.
1년전에 12억 하던 언덕높은 구축 아파트 공덕역 마포역에서 여름엔 걸어가면 뒤지는 곳도
10.15 대책 1년 사이에 4억이 뛰었습니다.
대출 없애고(줄이고), 전월세 줄어들면 내수는 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수 문제는 월세 줄어드는 거에 비해 시세가 얼마나 오르느냐의 문제겠죠.
월세 물량이 지금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는데... 시세가 두배 이상 오른다면 내수가 줄거고...
두배까지 안오르는 상황이라면 월세로 부담해야하는 총액이 지금 보다 적어지는 상황이라 내수가 늘 것 같네요.
좀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월세 물량이 현재 수준의 10% 수준으로까지 줄어들면 월세가 지금보다 10배는 올라야
월세로 부담하는 총액이 지금과 동일할텐데...
월세 물량이 줄어드는데는 한계가 없고... 월세 가격 오르는 건 한계가 있지 않나 싶어요.
아예 규제를 안하고 냅둿어야 합니다. 서울 공급물량 없어서 몇년은 시세 오를수도 있었습니다. 또 스트레스dsr 때문에 서둘러 사거나, 이렇게 민주당정부가 규제할것을 기대하고 매수한 분들도 많습니다.
전세 매물 그대로 있었고 대출 더 풀어서 재재 완화시키고 공급 시간 더 줄여줬다면은 사람들이 어? 무리해도 집 안사도 되네.
전월세 사는게 훨씬 싸고 매물도 좋은게 많네 하면서 금방 조정 다시 왔을겁니다.
근데 한참 늦었고 좌파정권 특성상 본인들 잘못은 죽어도 인정 안할것이니 이번정부끝날때까지 더 옥죄기만 하겠죠
이제 서울집은 옥상옥이 될겁니다. 다음정권에서 규제 풀고 5-10년은 되야 하락장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