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실업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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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는데 AI때문에 단순사무직, 신입직원 제대로 타격들어갔습니다.
자료조사, 문서작성같은거 AI가 해주니 기업에서는 굳이 사람 채용할 필요없죠
경력자 + AI 면 다 되니깐요;;
2030 청년들 지금 경력못쌓으면 결국 나중에 나이들어서 재취업, 이직 안됩니다
현재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는듯 하네요
우리나라는 한쪽에서는 저출산이라고 결혼,출산하라고 개지랄을 하는데
정작 경제적 자립을 위한 최소한의 일자리와 임금구조, 고용의 질은 개판났으니
2030이 무기력 or 화가 날만 합니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AI 기술이 이제는 사람의 가치와 희소성을 없애버렸습니다;;
이대로 가면 사회지속력 사라져서 인구소멸은 가속화될겁니다.
댓글 42
지방9급 공무원들도 박봉니 뭐니 근무환경이 안 좋다고 많이 그만두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한쪽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한쪽에서 2030대 젊은 한국사람들이 없다고 그 자리를 2030대 외노자들이 차지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찾아야하는데 쉅지 않아보입니다.
건드려서는 안될 판도라의 상자를 건드린 겁니다.
이제 인간 문명의 지속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때가... ㅠㅠ
구인배수나 경력 스펙커트라인 등 지금이 더 빡빡합니다
저는 급여를 조금 포기하고 공공쪽으로 왔는데 계속 사기업 남았으면 5년은 버틸수있나 싶었네요
심지어 노동법이 더 강해졌는데도 말이죠
IMF 때 어려웠던거죠 그 이후로 팩트는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게 현실인데… IMF 때 어려웠던 거 한 5년쯤이고 그 이후로도 25년이 지났는데 25년이라는 긴 타임라인을 라떼는으로 퉁치시고 싶으신가봐요.
확실히 imf 때가 힘들었네요. 지금은 2배 개꿀이구요. AI가 다 떠먹여줘도 데이터 없이 뇌피셜 댓글들이 많네요.
지금이 미래의 러다이어트 세대일거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흔히 말하는 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뭐 2030세대 보고 지방으로 가서 일 하라는게 무책임한 말이고, 서울에 아파트를 구할 수 있을 정도의 일자리와 정책을 내놓으라고 하면 답이 없는것 아닐까요.
지방은 안되고 수도권에 있더라도 작은 회사 취업 하느니 알바 하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니까요.
외노자랑 경쟁해야 이제 밥먹고 살아요
미안하지만 ..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건 자신입니다...
저임금 지속될 수 있게 외노자 받아주면 현상황 유지고요
저는 받지 말자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정책적으로 이렇게 된다는거죠
자꾸 인구 늘려야 한다고 하는데..
인구가 늘어야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고 사람이 자원인 국가고
인구 성분이 깔때기형(역피라미드), 노인이 많습니다.. (연금 때메 젊은 사람들이 더욱 힘든 구조)
이 사이클도 지났다고 보면 손님이 없어 자영업 몰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로서 이 사이클이 지나면 싱가폴처럼 되어있을듯요
(인구가 1천만이면 모두 서울에만 살거기 때문에, 부산 등 광역시도 없어졌을듯 )
이미 지방은 몰락하고 있구요..
제가 느끼기엔 인구 소멸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당연한겁니다.
애를 안 낳는 이유가 뭘까요?
내 자식이 세상에 나와서 얻을 기쁨이 얼마나 크단걸 모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근데 자식을 돌보고 케어하고, 그 자식들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런게 너무 쉽지 않은게 지금의 현실이죠
제 주위에 보면 집에 돈있는 사람들은 자식 최소 두명씩은 다 낳더라구요..
그런 시각에서 보면 안타깝지만, 사실이죠..
imf이후로 취업 쉬웠던 적이 있었나요?
누구 탓도 못하구요
그럴 여건이 되는 중소 기업이 진짜 없어요 .. 적자 안나면 다행인 곳들이 한가득입니다
호주같이 1차산업이 발달한 나라들은 땅크기=생산성이라 오히려 지방에 가치가있지만
우리나라는 제조업이라 오히려 기업들이 뭉쳐있는게 좋고 기업이 뭉치면 발전하고 그게 도시가되고 집값이 비싸졌죠
심지어 지금은 단순제조업은 중국에 먹힌지라 지식산업으로 변하면서 사무실이 작더라도 접근성이 좋은 서울로 몰려 더더욱 문제가 되는거같습니다
요즘 말많은 농지개혁도 반대하는분이 많지만 저는 기업의 1차산업 진출을 열어줘야 규모의경제와 함께 지방일자리도 생길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찬성하는편입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112347
2010년 당시 15~29세 청년 인구는 약 990만 명이었습니다. 현재는 저출생으로 인해 청년 인구가 약 800만 명대 초반으로 150만 명 이상 증발했습니다.
인구 모수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절대적인 쉬었음 인구는 오히려 27만 명에서 40만 명대로 늘어났으므로, 청년 인구 중 '그냥 쉬는 청년의 비율(비중)'은 역사상 유례없이 높은 수준입니다.
쉬었음 청년은 실업률 통계에 안 잡힙니다. 구직 의사가 있어야 통계에 포함해요. 그러니 청년실업률만 주구장창 보고 있으면 문제가 없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