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국가 경제에 도움 안 돼”…이 대통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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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국가 안보 전략상 우리가 농업, 임업, 축산업, 어업 할 것 없이 살려야 한다”며 내국인 농업 노동자에게 정부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기획예산처와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일)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받은 임금을) 전부 다 (본국에) 송금해버리니까”라고 말했다.
비판이 확산하자 이날 밤 청와대는 “농업 등 필수 산업이 저임금 외국 인력에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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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외국인노동자 국가경제에 도움안된다.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니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맨날 노동의 가치 외치면서 정작 외노자들의 노동의 가치는 무시하네요 ㄷㄷ
돈 더 주면 농사지으러 대한민국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겠죠.
농림부 장관 괜히 남았다 후회할듯요.
앞으로 말하기 전에 생각하기로 해요.
틀린 말도 아닌데요. 내국인을 지원하면 내수활성화에도 도움된다는 얘긴데.
근데 그렇게 내국인 고임금 줄 수 있는 기업이나 사업체가 있느냐가 문제조 ...
현실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경제가 안돌아갑니다.
이걸 이렇게 부연설명해서 실드칠 수 있다면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도 틀린 말은 아닌 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추미애 지사 발언이 옳다고 했나요?
일단 노동을 통해 창출된 가치에서 노동을 뺀 만큼의 잉이가치도 남죠.
국가 안보 전략상 꺼낸 얘기자나요.
등등등 예전에 비해서 건설 원가 폭등해서 50-100프로 이상 오른거 같다고 하거든요.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면서 공사비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거고 외국인 없었으면
훨씬 더 폭등했을 겁니다.
제조업이든 건설업이든 근무하는 사람들은 알거예요. 외국인 없으면 공사현장도 안돌아가고
농촌 어촌 일할 사람 없고 제조업도 망하게 되는데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외국인이 본국에 송금하면 그만큼 해외로 돈이 빠져 나가고 도움 안된다는거
모르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문제는 현장에서는 외국인 없으면 나라가 안돌아갑니다.
근데 내국인 노동자에게 돈을 더 많이 주면 농가가 정말 힘들어지고,
그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게 문제긴 합니다.
그 전후의 일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먼저 생각하고 말했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20대들이 이재명 혐오 할만하네요
이대통령 까는 문제에 있어서는 외노자 편을 드시는 군요.
정확하게는 외노자 편을 드는게 아니라
외노자가 없으면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일할 일손이 농촌에는 없는 현실을 모르고
외노자 줄여라는 식으로 발언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농촌일이 저임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