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해외 마운자로 막는건 잘하는거 같은데요

SNAIL ·

조회 2,435 · 공감 0 · 댓글 53

국내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고 국내 병원 약국에서 진료 상담을 통해 구입할수 있는 약물을


단지 싸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말도 잘 안통하는 의료진한테 물건사듯이 사는 행위가 느는게 의료정책을 관리하는 정부가 내비두어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마운자로가 1/3가격이라 치면, 캄보디아 의약물이 정품으로 콜드채인이 잘 유지될까 의심을 하겠죠?  캄보디아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던 간에 의약물의 생산과 유통에 대해 우리정부가 알방법도 없고 책임질수도 없으니 국민 건강을 챙겨야 하는 정부가 해외 의약물 수입을 문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행, 출장 등 일시적 방문길에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약도 아닙니다. 


지금 법과 제도가 허술해서 규제의 근거가 탄탄하지 않아서 일부 국민이 불만들을 내비치는데 그거는 정비해나가면 될일이고. 국민은 싸게살 방법을 왜막냐 이거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관리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댓글 53

  1. racoooon · · 공감 2
    네 국내 판매 인프라가 충분하고 국내 매장에서 구입할수 있는 제품들 단지 싸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말도 잘 안통하는 셀러한테 사는 행위가 느는게 정부가 내비두어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짝퉁 위험있으니 전자제품외 공산품 해외직구도 막죠

    전파법으로 아이패드 직구 막았던것도 당연한 정책이라 찬성하셨겠죠?
  2. 뒹굴거려 · · 공감 2
    불만 가지는 일부 국민들이 문제인거군요.
    정부는 늘 잘하는데 국민이 항상 말썽이에요~ 그쵸?
  3. SNAIL ·
    @뒹굴거려님 정부가 늘 잘하진 않죠. 노력과 결과가 일치하진 않으니까요.
  4. 수누 · · 공감 1
    어느정도 동의하나 규정을 명확히 만들고 막아야죠.
  5. SNAIL ·
    @수누님 시급성이 있다보니 근거가 명확치 않은점은 있습니다
  6. liberal · · 공감 7
    1. 마운자로는 단순한 미용약이 아니라 당뇨병 치료약입니다 고로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약도 아닙니다 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정상적인 경로로 처방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약입니다.
    2. 해외 유통망의 건전성이 걱정된다 치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지 않은 모든 약물은 다 불법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국가권력이 국민을 상대로 어떤 행위를 제지 한다는 것은 금지로 인한 부작용보다는 국민 편익이 훨씬 클 때에만 최소한으로 이뤄져야 하는 조치입니다.

    추가적으로 1번을 고려하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당뇨, 비만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의원들을 먼저 조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애꿎은 사용자들 귀찮게 안 하고요.
  7. 안미잘 · · 공감 3
    국내 마운자로 약값이 너무 비싼게 문제인 거죠. 마운자로 단순 비만치료제가 아닙니다. 필수 의료품입니다.

    그리고 국제사회 규범을 따르자고 얼마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건 전형적인 갈라파고스 정책입니다
  8. 판데기 ·
    근데 이런것도 젊은애들은 자기들 괴롭히는 정책으로 인식합니다 제가봐도 그냥 제약사 로비받고 사람들 또 못살게 구는거 같아요
  9.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9
    일본이 캄보디아 수준의 나라인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그 가격이 의료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큰 요소인 건 왜 무시하세요? 당연히 가격이 싸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러면 비만인 사람도 줄고 갖은 합병증이 줄어드는데요.

    규제할게 아니라 일본처럼 보험 편입 시키는 조건으로 비용 협상을 해야죠. 그거는 안하고 국내서 처방 받은 약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기만 해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관광객들것도 빼앗고...

    이런걸 왜 쉴드쳐요?
  10. 우리최고 · · 공감 5
    식약처: 우리 처는 위해우려의약품 지정 제도나 절차 자체를 운영하지 않는다(?) 그냥 관세청에 제한요청 해 봤는데 받아줬다(?)

    관세청: 식약처가 통보한 유해 의약품 지정에 따라 통관을 관리할 뿐, 우리에게 별도 규정은 없다(?)

    관세청장이 대놓고 말한 내용과 식약처의 정식 답변이... 이런 상황인데요?

    규제에 대한 법적 근거 자체가 없는데다, 제대로 된 규제의 필요성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식약처는 법적 근거도 없이 뜬금포로 관세청에 마운자로가 규정에도 없는 유해 의약품이라고 막으라고 했고,
    관세청은 법적 근거도 없는데 식약처가 막으라고 했다고 그냥 마약 막듯이 마운자로를 막고 있는 상황인데...

    외국에서 의약품 들여오는게 문제면,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정상적으로 입법을 하거나 시행령을 내려서 정식으로 규제를 하고 책임도 지든가요.

    이건 법적 근거도 없으면서 아몰랑 막으라고 해서 막는다면서 식약처와 관세청이 서로 책임 토스하고 있는 것 밖에 안되는데요.
    서로 책임 안지려고 하면서, 정작 틀어막는 상황은 유지한다? 이거 뻔히 윗선에서 압박 내려온거잖아요.

    이게 정상적인가요? 윗선의 누군가가 제약사들에게 로비를 거하게 받아서 식약처와 관세청에 압박 넣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1. 연구원A · · 공감 5
    본인께서 만약 지병을 앓고 있는데 외국 갔다가 그 나라 출입검문소에서 필수의약품을 다 뺏기면 무슨 기분이실까요? 지금 한국 정부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외국인에게도 같은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죠.
  12. 케이엠8 ·
    @연구원A님 20박스씩 들고 오는 경우 말고 외국인이 한두개 가져오다가 압수당하는 경우가 진짜 있었나요?
  13. Dominic · · 공감 2
    마운자로는 말도 안돼는 근거로 잡고 있으니 문제죠 연관돤 기관이 서로 저쪽기관이 이야기해서요 라고 책임전가 하는게 떳떳하지 못한거구요
    막겠다고 하면 과정이라도 투명해야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로비 받은거 아니야?라고 의심하는거죠
  14. 벨벳언더그라운드 ·
    제대로된 병원에서 처방받는 경우엔 요요없이 유지 잘 되던데 날림 처방에선 계속 먹어야 할겁니다.
  15. 두수파두 ·
    해외꺼 막은 다음 한국에서만 비싸게 팔아먹는데 잘하긴 뭘 잘해요
  16. 어머 · · 공감 3
    아니 아이폰이나 갤럭시 해외 직구 막고 가격 배로 올리면 미찬듯이 욕할거면서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 억지로 쉴드는 공감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비만약은 복지입니다. 인간의 건강과 관련이 있는겁니다
  17. 지뢰어뢰괴뢰 ·
    대머리도 의료비 지원 공약하셨는데 설마 의료비 부담되서 그런건 아니겠죠?
    살빠지면 대머리 환자가 많아져서 그런걸까요?
  18. 1024 · · 공감 3
    뭔 말이여, 일본에서 진료받은 다음 처방받고 들여오는 정품 마운자로를 근거도 없이 막는 게 정상인가요? 규제의 근거가 탄탄치 않고 어쩌고 하는 건 더 이해가 안되네요. 법치국가에서 근거도 없이 일단 막고보는게 정상인가?
  19. 일리맛있어 ·
    거꾸로 우리나라 여행객이 중국, 일본 입국할 때
    약 뺏긴다고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지 싶은데요...
    중국/일본 병원에서 다시 처방받아 비싸게 사야한다면 납득 하시겠습니까?

    의약품 유통이나 성분이슈의 논리라면 알약도 안심할 수 없어요
  20. 봄날의곰탱이 · · 공감 1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보면 됩니다.

    해외에서 10만원인데, 우리나라에선 40만원이라면 30만원만큼의 무언가가 가격을 올리고 있는겁니다.

    10만원 정도 차이난다면 이런 글이 달리진 않았을겁니다.

    정말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21. SNAIL ·
    @봄날의곰탱이님 다른 비싼 의약품들 많습니다. 그것들이 그렇다고 다 해외직구 하나요?
  22. mikastar · · 공감 1
    마운자로는 심지어 미개봉시 상온보관도 가능한...

    담합 제약사카르텔을 쉴드를 치는게 우습네요
  23. SNAIL ·
    댓글들보니 전부 당뇨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은 아닌것 같고, 나도 한번 몸관리 편하게 해보게 맞아볼까 하는 정도의 건강한 국민분들이 대다수 인듯 하네요. 그러니 해외에서 의약물을 싸게 들여오는게 관심인거고 그걸 정부가 불완전하지만 노력해서 통제하겠다니 불만인듯 합니다. 국민성이 이정도니 통제하는 것입니다
  24. 어머 · · 공감 5
    @SNAIL님 결국 국민성 가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왜 비싼지에 대한 논리는 전혀 없군요
  25. 단축키 · · 공감 2
    @SNAIL님 불을 붙이시네요
  26. 1024 · · 공감 2
    @SNAIL님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다가 자기 원하는 댓글 안 달리니까 국민성을 운운하시며 정신승리를 취하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이런 걸 보통 떼쓰기라고 하고,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집에서 교정해 주는게 일반적인데요...
  27. 단축키 ·
    @1024님 로그인횟수 보세요
  28. 달콤한민트초코 ·
    @SNAIL님 국민성 운운하며 비아냥 말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하심이 더 좋을거 같은데요.
  29. 안미잘 ·
    @SNAIL님 제 댓글에 대한 반박은 없고 댓글 단 사람 자체에 대한 비아냥만 있네요.

    비아냥만 대지마시고 제대로된 반박을 하셔서 주장을 하심이 옳은 듯 합니다
  30. SNAIL ·
    @어머님 왜비싼지 논리는 제약회사가 답변할수 있겠군요
  31. 일리맛있어 · · 공감 5
    @SNAIL님 ㅎㅎ 국민성이 이정도인데 수요도 제한적인 마운자로 통제 정도로 되겠습니까. 인터넷도 통제하고 해외여행도 틀어막죠 그냥.
  32. SNAIL ·
    @일리맛있어님 사안별로 다르게 판단하셔야 하는데 감정이 앞서면 그러기가 쉽지 않죠
  33. 판데기 ·
    @SNAIL님 전 별로 고찰한거 없는 허접한 댓글이였지만 선생님글에 길게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이 자기선에서 최대한 아는거 써주신 댓글들인데 결론이 결국 국개론입니까
  34. SNAIL ·
    @달콤한민트초코님 가격이 낮아져야 수긍하실분 같네요. 가격이 일본보다 싸져도 해외수입 통제에 이토록 불만이실까요?
    약가 보다 의약물 관리를 더 중요하게 판단하는것입니다
  35. 달콤한민트초코 ·
    @SNAIL님 안전관리만 반복하고 계시는데, 이미 다른분들이 다 설명해 주신 내용 반복 하시는건 제대로 된 논의 할 마음이 없으신거죠?
  36. SNAIL ·
    @달콤한민트초코님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이 다른분들의 수긍을 얻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37. SNAIL ·
    @판데기님 여러 사회문제들 원인을 모아보면 대체로 몇가지로 모아지는 경향들이 있죠
  38. 달콤한민트초코 ·
    @SNAIL님 그래요? 본인 의견만 피력하실거면, 커뮤니티에 글 올릴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거기에 국민성 운운하며 타 회원들 비아냥 하시고. 글에는 본인 품격이 드러납니다.
  39. SNAIL ·
    @달콤한민트초코님 글을 올릴지의 판단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제글이 불편하시면 보시지 않으셔도됩니다. 정부가 할일없이 근거에 대한 책임론을 감수하면서 이런거를 막겠습니까?
  40. cucudace · · 공감 1
    1. 단지 싸다는 이유로 : 그럼 왜 국내에서는 비싸게 파는 걸까요? 동일한 의약품에 대해서.
    2. 의료정책 : 의료 정책에 따라서 신약과 필요 약품의 구매를 해외에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정 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3. 정부가 내비두어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정부가 원칙과 방향을 제대로 해야지 않나요? 오히려 왜 타국가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책정해서 당당히(?) 팔고 있는데 대해서 문제시해야죠. 그 문제가 제약회사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부의 문제인지?

    단지 편협된 시각으로 마운자로가 단지 미용으로 인한 것이라 치부하면 안될 듯 합니다. 오히려 A형, 또는 B형 당뇨로 인한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야하는 상황에서 처방을 통해 저렴히 구매하려는 분들도 있음에도 그걸 비싼 금액을 내고 구매해야 한다면 그건 합리적 판단인걸까 의문스럽네요.
  41. SNAIL ·
    @cucudace님 당뇨환자들은 기본적으로 경구형/인슐린이 메인이지 마운자로가 주력 치료제는 아닐것입니다
  42. 잇찌 · · 공감 4
    선민의식이 대단하시네요.
  43. 뉵뇩뉵뇩 ·
    미국이나 일본에서 허가 받은 약을 한국 식약처에서 다시 심사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의료인들도 있답니다.
    필드에서도 한국 식약처 허가사항보다 FDA 라벨을 더 신뢰하죠ㅋ

    심하게는 식약처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44. pasame ·
    @뉵뇩뉵뇩님 이런 글은 좀... 너무 수준이 없으신데요
  45. pasame ·
    국가가 의약품에 강력한 규제를 왜합니까 인체에 사용되기때문에 제조수입유통에 문제가 있으면 심각한 국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하기때문입니다. 국가가 제약사들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통제 감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수만명이 해외에서 무작정 의약품을 사서 국내로 들여온다고 칩시다. 그러면 국가의 규제와 식약처의 존재이유가 없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마구잡이로 수입한 의약품으로 위해 발생할때 국가책임 안물을겁니까. 불법유통 통관 방치한 책임은 결국 정부에 물을수밖에 없습니다.
  46. 일리맛있어 ·
    @pasame님 결국 그럴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않겠습니까.
    왜 굳이 해외에서 개인이 원정 처방을 하고 약을 사오고 하는지, 그럴 필요가 없게 해야지않겠습니까.
  47. pasame ·
    @일리맛있어님 솔직히 일본에서 너무 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 제외한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하면 한국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닙니다. 일본만 유독 싸게 가격이 책정된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비보험 약가는 제약사가 책정하는 것인데 보험가도 아니고 정부가 뭐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8. 달콤한민트초코 ·
    @pasame님 일본은 보험으로 편입하는 조건으로 비보험 가격 협상했죠. 정부가 뭐라 할 수 있어요. 특히 약품쪽은요.
  49. afjladff · · 공감 1
    정당한 해명과 사유가 존재한다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현재 국정감사에서든 국민의 정보청구에서든 해명과 사유가 "불분명"하다라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정당한 해명 사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준이 그정도로 라서 소위 말하는 '징징'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50. Fivenines · · 공감 1
    국내에서도 의사들이 처방을 내려주는 기준이 별도로 없죠 해달라고 하면 글쓴님이 언급한 물건사듯이 다 해줍니다. 그래서 더욱 막을 이유다 없습니다
  51. westcliff ·
    집앞 내과나 아무곳에 가서 마운자로 처방해달라고 하면 그냥 해줍니다. 부작용도 거의 없는데 뭐가 마약도 아니고 뭔 날리인지
  52. 하트브레이커 ·
    이런것까지 실드칠 정도로 이 정부가 무오류로 보이길 바라나보네요.

    그날엔큐가 EVE 퀵이랑 동일 성분인데 EVE 는 국내 반입이 금지됐고 그날엔은 의사 처방따위 필요없이 약국에서 잘만 팝니다. 이게 이 나라 식약청 수준이라구요.
  53. SNAIL ·
    @하트브레이커님 글쎄요 향정 우려성분 함유 의약품을 국내 허가받지않고 수입되는게 맞나 싶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