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대선 민주당내 가장 경쟁력 있는 대권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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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보시나요?
김민석, 정청래, 추미애?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조차도 호불호가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분 모두 중도확장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럼 누가 당내 분열을 통합하고 대외적으로는 중도확장성을 가질수 있을까요?
전 김부겸 전총리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계파색이 가장적고 훌륭한 인품으로 여야를 넘어 정치권에서 고루 존경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과거 노무현과 같이 힘들고 척박한 곳에서 끊임없이 도전했던 비슷한 서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도확장성은 물론이고, 보수표마저 가져올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당내 지지기반이 약합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이는 오늘부로 야당 대권후보로 떠오른 오세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종후보로는 경쟁력이 있지만, 당내 경선통과가 수월할까가 우려되는 후보들 이기도 합니다
둘 다 경선만 통과한다면 재밌는 승부가 될겁니다
이재명 정부가 남은임기동안 일을 잘해서 3년후 지지율을 올해초 정도로 회복한다면 김민석으로 대선을 치룰 만도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중도확장성이 없는 후보로는 누가 나와도 필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다음달 추경호 내란 1심선고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판결이 어떻게 될지, 대구시장 보궐이 열리게 될지 어떨지,
보궐이 열리더라도 다시 재도전 하실지 아닐지도 모르지만,
김부겸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있다는 걸 당원들, 지지자분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포함 민주당 지지자분들 떨어진 대통령 지지율에 다음 총선, 대선 걱정 많으시겠지만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치는 생물입니다
댓글 21
광역자치단체장 중 한명이 대선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는 추미애 지사 생각했는데... 요즘 행보 보면 무리 아닐까 싶네요. 경기도민 민심이 나락행...ㅠㅠ
다만, 광역자치단체장 중 한명이 대선 후보가 되면...
누가 되든지 무난히 지는(?) 코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뭔가 제대로 된 후보가 안 보이는거 같긴 하네요. ㅠ
너무 아까운 인물이지만 수박 찍어내기 하던 지지층 성향 생각하면 당내 기반 약하고 중도 확장성 높은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우긴 불가능에 가깝죠.
그러면 생각나는 사람은 송영길 입니다.
좀 거친 언어 사용만 자제하면 대통령 감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또 다른 공익추구형 정치인으로 떠올려지는 사람은 김상욱 울산 시장이고요.
국회의장 하신 그분도 생각 납니다 - 우원식.
정청래는 이미 지난 지선 때 그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한계가 뚜렷하죠. 또 자녀 학폭 건 등 이쪽도 발목 잡을 건들 꽤 있습니다.
추미애는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 얻은 건 좋아도 남은 임기 동안 성과를 내야 뭐라도 해볼만 할 겁니다. 일단 언행은 꼭 신경써야 합니다.
김경수는 경남지사 떨어져서 타격 좀 있을 건데 향후 경남 쪽 총선으로 승부수 둘 거 같습니다. 본인의 고향인 진주,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 문재인이 있는 양산 , 기존 지역구가 있던 김해 등 어디에 도전할 지가 관심사네요.
그 외 전재수나 김상욱은 본인 힘으로 재선은 해야 대권주자 반열에 들기라도 하지 지금은 당내 유망한 정치인 정도라고 봅니다.
민주당 쪽은 오세훈에 비하면 인지도 중량감 다 떨어져 보이네요
총선 박살 , 대선 헌납 분위기로 가는 군요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내일이 선거날이다
투표안할거예요
추미애 믿었는데 진짜 요즘 황당 실망입니다.
이재명보고 느낀점은 일잘하는사람이라면 뽑아줄수 있습니다.
지금은 카르텔들이랑 힘겨워 하고 있지만
일만 잘하면 다시 돌아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권력이 그정도로 무섭구나를 조국보고 느꼈습니다.
한순간에 변한건지 원래 그런사람인건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본인이 등판 할 마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선 아직 3년 남았으니 너무 걱정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