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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스프레이 도입 예정.gisa

니파 ·

조회 2,209 · 공감 0 · 댓글 14


지리산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 개체수가 늘어 100마리에 가까워졌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곰 퇴치 스프레이'에 대한 요구가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그동안 총포법에 따른 규제로 아예 구할 수조차 없었는데, 내년부터는 주민이나 등산객들도 가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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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복원 빠르게 잘 되군요.


복원 필요성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결론은 국내 법규에 맞게 다운그레이드 제품을 수입한다는겁니다.


제품 길이 20센티 이하 사거리 7m 라는군요.

 

댓글 14

  1. 콩심었어 · · 공감 2
    지리산 반달곰… 이것도 머릿속 무지개동산 회원들의 작품이죠.
  2. 아이고dh ·
    그냥 다 잡아들여야죠 곰 스프레이도 대처가 될까요
  3. maoi ·
    스프레이가 확실히 효과 있나요? 게다가 성능 다운이라니... 호신용품이 없는것보다야 낫겠지만 어설프게 이거 사용한다고 뿌리려다가 도망갈 타이밍 놓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괜히 우물쭈물 스프레이들고 서 있다가 순식간에 당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4. boutondor ·
    @maoi님 북미 유통품 기준 효과는 확실합니다. 저거 실물로 보면 크기나 무게나 가격이나 만만한 물건이 아니라는거랑 왜 규제했던건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벌레 스프레이 따위 물건이랑 차원이 다르고 소형 소화기에 가까운 놈입니다.
  5. request ·
    혼자 화대종주할때 귀신에 곰까지 합쳐져서 드럽게 무서웠음ㅋㅋ
  6. 분노의육봉 ·
    @request님 귀신과 곰의 팀플은 선 넘었네요.
  7. 한숨아침 ·
    반달곰 복원논리 자체는 이상하진 않아요. 근데 서식지에 방사해서 자생하게 하는게 최종목표인데 저렇게 큰 동물을 풀어놓기엔 걱정이 좀 되죠. 등산객 초코파이 훔쳐먹었다는 썰 보면 귀엽긴한데 돌발상황에서 그 체급으로 사고를 치기라도 하면....;; 여우가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
  8. NoaeC · · 공감 2
    가격은 15만원... 마지막에 동물 보호 연대인가? 그사람들 싼가격에 줬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짜증나더군요. 즤들 업적만들고 뒷감당은 국가와 시민들이 하나요.
  9. lskfsl ·
    야생에서 동물들도 환경에 맞춰서 진화하고 변화되는데 저러다 시간 지나면서 곰들의 덩치가 커지고
    포악해지면 그때는 난리 나는건데 도대체 저걸 왜 풀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0. 포도에이드 ·
    솔직히 정말 시간문제죠 결국 누가 하나 죽어야 끝날껍니다 다시 절멸시킬때까지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갈지...
  11. 소주생각 ·
    멧돼지도 무서운데 곰까지 걱정해야되네요.
  12. afjladff ·
    문제는 총포법때문에, 용량제한.. 심지어 사거리도 7m 이내라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곰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조건이 항상 자신이 바람을 등지고 있는 조건에서 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바람을 맞는 상황에서 곰이 덤벼드는 것도 상정해야 하는데 7m는...

    북미지역에서 곰스프레이의 효과가 98%라고는 하지만 그건 사거리도 충분하고 용량도 충분하면서 사용자들도 사용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얻는 것이죠.

    옆나라 일본에서는 곰스프레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제품규격 미달/제품 불량/사용법 미숙/분사 사거리 부족 등으로 인한 사상사고 사례 있었습니다. 경량(미니)사이즈 곰스프레이 같은 거 들고 있다가 당한 경우도 있고요. 불곰/반달가슴곰 양쪽으로요. (홋카이도는 불곰이 서식하지만... 혼슈 지역은 반달가슴곰이 살고 피해의 상당수는 반달가슴곰에 의한 피해였습니다. 2025년도 기준 반달가슴곰(아시아흑곰)에 의한 인명피해는 97%, 불곰은 3%)
  13. 굴단 ·
    들개, 맷돼지에 곰까지.
    난이도 점점 올라갑니다.
  14. 뚜랑 ·
    조만간 곰에게 희생되는 사람이 나올 것이고, 식인곰을 색출하느라 난리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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