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들여 병상 늘린 국립암센터…간호사 66% 임용 포기
조회 1,856 · 공감 0 · 댓글 3
1천억 들여 병상 늘린 국립암센터…간호사 66% 임용 포기
국립암센터의 신규 간호사 임용 포기율이 6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립암센터 신규 간호사 합격자 330명 중 217명이 임용을 포기했다.
임용 포기율은 65.8%로, 2023년 48.6%, 2024년 32.6%, 2025년 53.4%보다 높았다.
기존 간호인력의 이탈도 늘었다.
간호사 사직률은 2023년 17.2%에서 2024년 16.4%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23.2%로 상승했다.
2024년 사직자 중 경력 3~10년 간호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32.6%였다.
“인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간호사와 비교했을 때 연봉 수준이 약 500만 원가량 낮다”
“정부 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보다 간호사 연봉이 약 1000만 원 낮고, 암 환자 간호라는 특성상 노동강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합격 후 이탈하는 인원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27년 임용될 신규 간호사 320명을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번 공고의 초봉은 올해보다 약 100만 원 상향 조정된 3880만 원으로 책정됐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69
이런데에 예산을 많이 써야 할텐데요
댓글 3
저런 공공병원에서 편한직군은 절대안나가죠.
일이 힘들겠죠. 항암제 매일 다뤄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