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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공무원이 떡상할까?에 대한 생각

점심나가서먹을꺼같애 ·

조회 1,707 · 공감 1 · 댓글 12

오히려 더 안좋게 될 확률이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행정업무들이 ai로 대체되고 나면

행정 공무원들을 결국 현장업무나 대면복지 업무로 몰아세울 확률이 더 높아져서 헬보직만 늘어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행정업무가 ai로 완전 대체되지는 못하겠지만 여럿 대체되고 나면

과연 공무원 쥐어짜내는거 좋아하는 국가가 

ai 딸깍하고 월급 받아가는 공무원들을 그대로 냅둘까라고 생각하면 더 그럴거 같고요

댓글 12

  1. Gomgome ·
    행정업무들 대체 못합니다.
    공무원들의 자리들은 법적으로 주어진 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걸 ai가 대체할 수가 없죠..
  2. 점심나가서먹을꺼같애 · · 공감 3
    @Gomgome님 지금 ai가 발달하는것처럼 공무원 3,4명 투입시켜서 하는 행정업무를 1명으로 줄이고 그렇게 되겠죠
  3. 헤르파 · · 공감 2
    민원 생각하면 차라리 공무원을 먼저 AI로 대체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4. pluto248 ·
    신규인원을 안뽑게 되지 기존 인원은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전체 TO는 줄어들게 되고 그 빈자리를 AI가 채우겠죠.
  5. 흡혈귀왕 ·
    무직백수 vs 헬보직 공무원
    후자가 낫지요..
  6. 부산행 · · 공감 1
    공무원이 정책과 행정인데, 정책의 전문가 사용 방향이 많이 대처될 것 같아요. 행정은 더욱 프론트를 AI 봇 같은 것으로 대체하려 할 것이구요. 저런 곳에서 비용은 절약하는 것은 괜찮은데, 직접 돌아봐야 하는 일력들을 많이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7. 도도레레레미 ·
    글쎄요
    공무원들이 동사무소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는 업무에 외부망과 외부 데이터센터를 써야만 하는 ai를 쓰게 해줄 리는 없고, 자체 데이터센터와 자체 모델을 들고 있는 시점이어야만 할텐데, 요즘 같이 돈 많이 들어가는 시대에 굳이 그 돈을 쓰려나요...
    openai야 ms azure를 쓰는 것부터 시작했다지만 국가기관에서 그런 건 쉽지 않을 듯 한데...
  8. 320i ·
    @도도레레레미님 이미 국가데이터센터에 소버린 들어갑니다
  9. 북풍 ·
    그 정도 시기라면 공무원 채용도 중단 내지는 최소한으로 할 것이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ai 실직자들이 말씀하신 현장 대면직을 파트타임으로 채우겠죠. 공무원을 계속 지금처럼 뽑을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관리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꿀보직일까? 를 생각하면 그건 또 아니겠죠. 정규직 데리고 일하는 거랑 파트타이머 데리고 일하는 거랑 목표달성 능력, 효율성, 효과성같은 게 다릅니다. 그냥 자본가 빼고 인간은 x됐다 생각하면 됩니다.
  10. 한숨아침 ·
    국가와 공존하는 정규직이라 안정적이라는 면에서는 장점이겠지만 월급이 높진 않아서 과연 어떨런지요... 다만 여기도 사람이 점점 필요없어질거라 신규채용은 많이 줄거라 봅니다.
  11. 고수의상징 ·
    ai는 선출직의 개가 되려 하지 않기때문에 선출직들이 자신의 지위 유지를 위해 어떻게든 조직 규모 유지하려 합니다. 그래서 티오를 줄이진 않을거고, 보직의 변화도 중앙기관(광역시청 도청 부처본부)은 ai를 도입해도 아직은 한정적이라 여전히 바쁠거라 일선 현장으로 티오 돌릴 여유가 안납니다. 보안 책임 이런거 다 내려놓고 전면 100% ai 도입으로 가면 그만큼 요구하는 행정의 수요도 늘어서 결국 같은상황이 됩니다.
  12. 뢰브감독이 ·
    글쎄요. 100명할 일을 10명이 하고 90명을 민원 쪽으로 배치한다해도 일의 양이 엄청 줄 거 같은데요. 현재 1명이 받는 민원을 90명이 나눠서 받으면 편해질 수밖에 없죠.


    다만 아주 장기적으로는 신규를 뽑지 않는 식으로 인원 자체를 줄일 거라 다시 힘들어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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