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주니어가 설자리 없을거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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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만 더 지나면 그냥 AI 잘쓰고 체력 좋은 주니어를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정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시니어가 낫지 않겠나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경험치조차 AI에 학습을 시켜버리니
인간(직원)에게 필요한 능력은 오랫동안 AI와 씨름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가 하네요.
AI와 밤늦게까지 씨름할 수 있는 저비용 주니어와
저 포함 체력이 떨어지고 있는ㅠㅠ 고비용 시니어 중에서
누가 나을까... 생각해보니까 참 어렵네요...
댓글 24
돈에서도, 지금 굴리고 있는 일에서도요
지금 ai야 사실 겉핥기 수준이라 언어나 데이터 처리, 해석 수준에 머물지만, 물리 기반으로 도메인 특화된 게 나오는 미래에도 한동안은 검토하고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니 그쪽도 시니어를 유지하되 신입을 안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시니어가 팀원 3~4명 데리고 일하는것 보다 시니어 혼자서 AI와 혼자 일하는게 효과가 더 뛰어 나거든요.
근데 주니어는 그냥 자기 한명 몫밖에 못하죠.
주니어가 아래 팀원 3~4명을 데리고 일할 수준이면 이미 주니어라고 부르긴 실력이 넘 뛰어난것이구요.
AI가 그 수준을 넘어선다먼 이미 주니어도 필요없..
최대한 있는 사람 내보내고
나중엔 값싼 할 줄 아는 사람을 고용하겠죠.
체력의 문제는 아닐듯 보입니다
그 이후로는 사장이 할정도로 필요없어지거나 소비자가 직접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직장에 있는 분들은 자기 업무영역을 적어도 50명 단위의 회사급으로 확장해야 할 겁니다.
현 업무는 의미가 없을정도로 ai가 순식간에 해버릴 작은 일이 될 것이니
기획 영업 디자인 모든것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아이디어를 담아 다가가야 할 겁니다.
시니어가 더 나으면 시니어 쓰는거고.. 아니면 정반대고요.
궁극적은론 그냥 돈받고 일하는 사람은 다 필요없어지겠죠.. 그것마저도 아까울테니깐요.
회사오너랑 전체를 컨트롤 할 극소수만 필요할듯요.
수학계는 오랫동안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축적하는 공동체 방식으로 발전했왔는데
AI가 인간을 압도하는 속도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 협력 구조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를 붕괴시킨다고 경고했죠.
인간은 노동+지식교환을 통해 경제적 관계를 맺고 사회를 유지해왔는데
AI가 그걸 붕괴시킬 수 있으니 AI툴 이용자가 시니어냐 주니어냐의 문제가 과도기도
결국 자본가와 AI가 남았다가, AI끼리만 공존하는 세상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저는 구조가 모든 것을 바꾼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 구조에 들어가면 되될리지 못하고
인간 공동체 붕괴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AI가 해준걸 검증을 하던 방향을 잡던 하니까요.
이것이 무서운것이, 본격적으로 저렇게만되면, 주니어가 경험을 쌓고 시니어가 되는 것이 원천차단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노하우가 끊기는 세대가 올겁니다. 인류의 퇴보...
AI가 찍어내는 산출물에서 맥락을 읽고, 선별하고, 최종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결국 도메인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시니어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나이만 먹은 시니어는 도태되겠지요.
AI가 만든 결과를 최종 판단 없이 바로 시장에 적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AI가 혼자 생산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한다면, 그땐 아예 사람이 필요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