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임금피크제로 연봉이 줄면 일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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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팀원이고 내년 12월이면 만 55세가 되어 그 다음달부터 임금피크제 대상이 되어 직전 연도 기준으로 매년 10%식 연봉이 삭감됩니다.
다들 급여가 줄면 일도 주나요?
어떠한 변화가 있긴 한가요?
참고로 저는 사무직, 팀원이고 7년전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이전 경력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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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팀원이고 내년 12월이면 만 55세가 되어 그 다음달부터 임금피크제 대상이 되어 직전 연도 기준으로 매년 10%식 연봉이 삭감됩니다.
다들 급여가 줄면 일도 주나요?
어떠한 변화가 있긴 한가요?
참고로 저는 사무직, 팀원이고 7년전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이전 경력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35
근데 글쓴님의 경우는 이미 팀원이라..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서류상으론 줄었다고 뭔가줄겁니다
팀원이면 애초에 줄어들 업무가없어요 지금도 책임지지않는자리니까요
일단 보직을 맡지 않는게 일반적일거에요.
아니, 거의 일이 없다고 봐야;
주4일 또는 주3일 또는 출퇴시간 조정.
절대적인 임금으로는 당연히 젊은친구들보다는 여전히 훨씬 높은게 또 현실이구요.
물리적으로도 피크제가 되면 근무시간을 줄여주는 (임금피크 휴가 등 할당) 회사들도 있죠.
혹 임픽에 들어가셨는데도 명시적으로 일이 줄지 않았다면 (속으로) 감사하시고 그 증거를 잘 모아 두시면 나중에 민사로 가면 쉽게 못받은 금액 받으실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례 때문에 보통 임픽에 들어 갈시 회사에는 명시적으로 Before/After로 업무가 줄어든 것을 명시한 업무 정의서를 새로 줍니다. (서류상 줄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줄지 않은 증거가 있으면 민사로 갈 만하구요)
일도 늘어나지는 않지 않나요
그냥 명퇴하고 쉬는게 좋죠
56세라고 하는거 보면 5년이신거 같은데..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머리 회전도 안돌아가고 기업들은 50대 고연봉 직원 내보내고 30대
경력직 빠릿빠릿한 직원을 쓰려고 하겠죠
직원들은 임금 상승을 요구하듯이 기업들은 고연봉 받으면서 그에 따른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면
내보내려고 하겠죠. 공공부문은 몰라도 일반 기업들은 그전에 희망퇴직으로 내보내 버리죠
(안줄어들면 오히려.. 고맙...)
물론 업무량은 그대로인데 대신 법으로 정해진 정년보다 더 길게 보장해주는 등 특별한 내용이 있으면 모르는 일이고요.
위로금+학자금 일시지원같은 옵션주고 권고사직 ,,아님 임금피크랑 선택하도록 하는데,,
팀장같은 관리자 역할 오래하신분은 보통 나가시고,,
팀원으로 본인 직무하시던 분들은 임금피크제 하시는데,,
보통 팀장보다 나이,연차가 많으니,,
시키는 일보다는 본인 업무만 알아서들 하시더라구요..
인당 생산성이 오히려 강화되었고, 오히려 짬이 무기가 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으니..
저도 하루하루 버티기만 하고 있지만. 그런게 한국 직장인의 보통 모습인가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개인사정은 알 길 없지만 명퇴 조건 좋으면 정리하고 나가는게 좋아보입니다.
회사 제안도 타이밍이라 나중에는 아예 없을수도 있어요.
조건이 안좋네요.;;;
버티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최대한 심리적 데미지 받지 않게 마음 편하게 먹으시구요.
댓글중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글이 하나 보이는데 무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