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PF 만기도래 임박, 부동산 폭탄의 뇌관을 건드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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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PF에 돈을 빌려준 저축은행들이, 이 PF 대출채권을 판 돈으로,
다시 집합투자증권이나 비상장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으로 집어 넣어
부실이 이동했다는 기사입니다.
부동산 리스크가 다른 전반의 투자자산으로 이동한 가운데,
22년 주택 버블 정점에서 시작된 본PF 들이 레고랜드와 둔촌주공을
거치며 연장되어 올 해 만기가 도래하는 프로젝트 들이 많고,
이중 부실판정 여신으로 인정된 PF만 무려 전체 PF의 20~26% 가량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22년 주택구입시 받은 고정대출의 금리 페깅이 통상 5년이고,
당시 낮은 금리 대비,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대출금리 부담으로 이어져 주택 수요의 감소가 더해지는데다,
주요 지역들의 거래허가지구 지정등으로 수요감소를 더 욱 부추기고 있어
PF 부실의 악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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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청약 계획이 있다면 잠시 참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15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newsId=05654726645418416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부동산 PF 중
70%가
주거시설이,
업무시설(13%),
산업시설 (11%),
상업시설(4%)에
비해
아파트나 주상복합빌딩 등
주거용 비중이 절대적이다.
부동산PF를 통한 조달이 녹록지 않은데다
부동산 거래 감소와
가격 조정 압력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활력 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높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주거용 부동산은
....
....
뉴스를...클릭해서...
확인해보니...
상업용은...4%...정도..이군요...
https://www.ajunews.com/view/20261013104052892
PF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다만 위 댓글에도 적어놨듯이 미분양(지방의 안팔리는 것들), 그리고 신규 착공용 브릿지론이 문제가 되는데, 이건 그냥 초단기 채권이라 그냥 바로 처분(현금화) 가능한 것들이죠. 바보처럼 롤오버 비용 계속 내면서 몇년간 유지되는 사업장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위기가 오더라도 서울 부동산은 오히려 안전자산 취급되어서 오르진 못하더라도 그 가치를 최소한 유지는 하겠죠
서울 부동산 제외한 나머지는 다 불탈텐데 (특히 지방 신도시 상업부동산 지못미) 과연 나라에서 개입 안하고 불타는거 바라볼수 있을까요?
문제는 여기서 개입하면 결국 서울 부동산은 다시 슈팅 할거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가만히 바라만 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부동산 투자로 망하는 것도 보여줘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겠죠.
지금 이게 뇌관으로 작용 중 입니다.
윗분처럼 별 일 없다고 느껴지는건 부실 PF 정부에서 열심히 정리중이지만 연장시킨게 많거든요...
아마도...
부실채권으로...
경매로...
처리되는....
아파트나...
업무용...
상업용...
PF...
부동산은...
소유권이....박탈되겠죠??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04
대출잔액은 110조정도구요.
노출총액이 저런거고 실제 부실발생시 땅을팔아서 회수하기때문에 실제 손해액은 충당금가지고 커버가능합니다. 문제는 전체시장기준이고 큰사업에 몰빵한 개별 금고나 신협 이런곳이있으면 그냥 도산이니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