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한국정부에 재차 경고 '실수라도 범하면 모든 것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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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을 향해서도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이미 문재인, 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고 주장했다.
또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라며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수 있다"고 비난했다.
김 부장이 직접 겨냥한 인물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한국군 장병의 지뢰 폭발 부상에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의 태도를 '적반하장'이라고 규탄했다.
김 부장은 "(김병주 청와대 특보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며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이어 한국군의 경고사격을 거론하며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MDL 일대에서 진행하는 국경 요새화 공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33069?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16957?sid=100
김여정 웃기네요
댓글 17
정부도 물밑으로의 교류도 아예 없는거 같고....아니 반대로 그냥 정리하고자 하는 스탠스가 안보이긴 합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그냥 신경을 의도적으로 안 쓰는 느낌이랄까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전략이 있는거겠죠?
왜 저렇게 막말, 욕설을 공식적으로 내 뱉는지 모르겠네요.
깡패인지, 정부 고위직인지 구분이 안되는 언사를 왜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가..
문제는 조평통이란 굿캅 담당이 사라져서 막말만 하는 방식이 문제라... 대북제재는 지금도 최대한으로 조이고 있는데다 쟤들도 러시아 특수로 돈이 넘쳐서 막말만 해도 되는 시기입니다.
남북회담은 힘들겠네요...
북미회담 들러리도 못쓸듯합네요...
윤돼지때 처럼 공격 당할까봐 걱정하는 것 같은데요
북한은 상황이 다르니 막말만 해도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어차피 온갖 대북제재로 대중무역 말고는 다 끊긴 시절이고. 용병 역할 말고는 경제적 고난을 해결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탄도탄 발사실험 같은 것도 북한 애들 포기하다 '우리가 더 지랄병 걸릴 수있다' 는 걸 보여주기 위해 최근에 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북 지원이 0으로 수렴한지 꽤 됐는데 채찍만 쓰려면 북한의 움직임을 강제하는 효과가 떨어져요.
바닥 밑에 지하가 정말 있을 수 있어요. 막말 전문가 김여정을 규탄할 수 있죠. 저도 어처구니 없을 때가 많으니. 그러나 여기에 맞춰서 강대강 대응을 안 한다고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분들은 그 책임을 나눠진다는 생각에 본인만 용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불편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