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도 추미애 발언 맥락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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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article/20102485
추미애가 재정어려움을 강조하다가
분명히 실언을 하고 오바를 했습니다.
실수한 부분이 분명합니다.
다만, 맥락을 다 짜르고 문제발언만 부각시키면, 안됩니다.
국감 현장에서 빨대발언 나왔을때
쭉 발언을 듣던 사람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들 자연스럽게, 맥락상 파악했던거에요.
보통 큰 실언이 나오면,
바로 지적당합니다.
지사~ 그 발언 문제입니다. 사과하세요~~ 난리치거든요
댓글 20
전 이 태도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윤석열급은 아니겠지만 애초에 법을 다루고 높임만 받는 분들은
유시민이 지적한 오만함이 거기서 보이더군요.
누구에게 사과해야되나요?
이재명 정부요? 기분나쁘셨나요 그들이?
소방 노조쪽에서도 사퇴를 요구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정치인이라면 소방 예산이 재정에 빨대를 꽂았다 이런 식으로 말할게 아니라 경기도 재정에 소방 예산이 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에 필수적이고 소방관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함부로 줄일 수 없는 예산이다 소방관분들이 국가직이 된 만큼 국가에서 재정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야죠
소방 예산으로 이재명 정부에서도 재정에 빨대를 꽂고있다고 해야하는데
말을 잘 못 했죠
소방노조도 알고 있죠 담뱃세 수입으로 소방관 추가 채용이나 봉급 호봉 등 증가액을 지방이 계속 부담하기가 힘들죠
법률도 변경해야하죠 국가재원과 지방재원을 함께 투입하는 구조로 되어 있죠
방식은 거칠었으나
지금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죠
근데 아무소리안하죠? 김민석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그 표현 말고 소방 재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표현이 없었을까요?
결국 본인들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배정받는 입장이니까요.
그래서 과격한 발언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개별 소방 대원들의 심정은 화재 현장을 찾은 추미애 도지사와 소방대원들이 함께 한 영상을 보면 엿볼 수 있죠.
부승찬 의원도 그렇고, 추 지사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자꾸 이 사안을 들추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듯 합니다.
당대표가 사과까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