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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전용 59 분양가 3.9억원, 로또입니다

Ploum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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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전용 59 분양가 3.9억원, 로또입니다

그런데 땅은 나라거고, 건물만 소유거든요

매월 51만원씩 나라에 임대료내면 되요

2년마다 5% 인상됩니다


고덕강일 전용 59 분양가 3.9억원, 로또입니다 이미지 1

댓글 29

  1. 결론적으로 ·
    사실상 4억 전세네요;;
    주변보다 싸긴 할텐데
    매매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ㄷ
  2. 뎅뎅이! ·
    @결론적으로님 매매는 되지만 가치가 떨어지는 재화가 되겠지요. 낡으니까.

    그 반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땅은 내꺼고 건물을 나라꺼로. 그럼 잘 팔릴텐데.. 건물임대부 ㅎㅎㅎㅎ
  3. Disp1ay ·
    @결론적으로님
    일단 서울 기준 거의 대다수가 분양가 대비 오르긴 했습니다.
    로또....강남 기준 로또긴 하더라구요
  4. 뎅뎅이! ·
    나중에 은퇴하면 좋겠다 싶어요.
  5. 지골 ·
    나중에 10년 뒤에 건물 감가 상각된 만큼 매매가가 형성될까요? 아무리 봐도 토지 임대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6. Ploum ·
    @지골님 시드 부족한 사람은 민간분양 아예 접근조차 안되니 저거 분양받으면 사다리로 딱 좋죠
  7. 90까지갑시다 ·
    @지골님 과거 토지임대부한 곳들 최초 분양가랑 현재 매매가 비교해보면 그래도 꽤 오른 편이긴 합니다.
  8. 지골 ·
    @90까지갑시다님
    그렇다면 정말 신기하군요.
    30년 뒤에 건물이 감가상각 완료?된 다음에는 무엇을 지불하면서 매매가 될지도 궁금하군요. 입주 가능한 권리일까요? 이거 역시 사회 실험의 일종이 될 듯 합니다.
  9. Ploum · · 공감 1
    @지골님 낙원상가 위에 아파트 있는데 거기가 도로라 집주인들 소유토지가 없어요. 팔리기는 합니다
  10. 90까지갑시다 ·
    @지골님 아 근데 제가 비교한 곳들은 입지가 좋은 곳들이고 고덕 강일은 입지가 애매하다고 해서 또 모르겠네요..
  11. aiko ·
    광교처럼 토지지분적립형이면 괜찮은데 얜 그냥 계속 임대아니던가요. 그러면 전매제한 이후에 집뺏을때 좀 애매하긴 하죠.
  12. 뎅뎅이! ·
    @aiko님 사는 사람입장서는 살때보다 가격이 떨어지니까.. 임대보다 못하지요. ㅎ

    다만 쫓겨나진 않는다?
  13. 90까지갑시다 ·
    @뎅뎅이!님 일반 임대차처럼 갱신 스트레스는 없을 거 같긴 하네요.
  14. spring3 ·
    월세집을 분양하는거군요 ㅎㅎ
  15. 90까지갑시다 ·
    매달 토지 임대료가 나가니 반전세 비슷한 것처럼 보여도 의무 거주 기간 끝나고 보면 지난 토지임대부 주택들처럼 꽤 올랐을 수 있죠.

    참고로 토지임대부인 서초 5단지랑 강남 브리즈힐의 경우 최초 분양가가 1-2억인데 지금 매매가가 13-15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전세 느낌이지만 그래도 건물 소유권을 가지면서 향후 제한적이게나마 매매 차익을 누릴 수는 있다는 건 의미가 있죠
  16. 빚아니빛 ·
    @90까지갑시다님 근데 그 주택들은 주로 강남 아녔나요? 세곡동 자곡동 쪽이었을텐데 애매한 입지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를거 같긴 합니다...
  17. 90까지갑시다 ·
    @빚아니빛님 네 고덕 강일은 교통 쪽 입지가 좀 애매하긴 해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18. 커레히 ·
    @90까지갑시다님 진짜 말 그대로 서울 끝자락에 지하철역도 멀어서 그렇게 오를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좀 더 가서 하남이 더 나을거 같은데요
  19. Disp1ay ·
    이거 걍 제한 없는 장기 전세 아닌가요 ㄷㄷㄷ......
    난 재산 신경 안쓰고 실거주 하겠다 하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사람이 없을거라...
    물론 강남에서 유사 사례의 경우 꽤 오른걸로 알고 있어서...저라면 들어갈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 자리면요
  20. 뎅뎅이! ·
    @Disp1ay님 호옥시나 나중에 땅도 살래? 하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를 희망하려나요?

    사실 토지임대부는 비슷하게 건물만 사는것이 세운상가,낙원상가,서대문아파트 .등 몇개 있긴 했네요.
  21. Disp1ay ·
    @뎅뎅이!님
    안 주겠죠 ㅋㅋㅋㅋ 강남의 경우 입지 때문에 그냥 건축물 자체의 재산이 올랐다 정도 아닐까요?
    사실 뭐 노후 됐다고 깍이나요. 강남 용산 썩다리도 20억 하는 시대인데요 ㅋㅋㅋ
    그냥 입지 좋은데 토지임대료 월 부담료 낮으면 오르는거죠 일종의 편리하게 좋은 입지를 누리겠다 이정도 아닐까요? 소위 가성비죠
  22. 90까지갑시다 ·
    @뎅뎅이!님 서울권 땅이라는 알짜 자산을 팔리가 없죠.
  23. 그시절그때 ·
    고덕인지 강일인지에 따라 입지조건 차이가 아주 클텐데요. 관리비가 좀 많이 나온다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2년에 5%면...인플레 시기엔 저렴한 것이 맞긴 하고.
  24. 동해달 ·
    이거 로또 맞습니다. 전매제한 10년이니 10년 지나서는 팔 수 있는데 주변 시세의 7-80프로는 나갈겁니다. 그리고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만큼 보유세를 안낼텐데 토지임대료는 보유세라고 생각하면 싼것일테니까요.
  25. 변방의비주류 ·
    내가 여기 분양할때 왜 안넣었찌 ㅜㅜ
  26. Kanilea ·
    100년후 구룡성채가 되어있겠네요
  27. 에펨 ·
    재건축 필요할 때가 되면 어떻게 되려나요?
    땅은 나라 것이고 건물 부수게 되면 더이상 소유권 없으니 땡전 한푼 없이 나가라고 하게 되나요?
    그러면 주인들이 기를 쓰고 재건축 못하게 할 것이고, 결국 무너질때까지 사용될 것 같은데...
    30년 이후의 그런 문제에 대한 대책은 있는거겠죠?
  28. 초랭이2 ·
    우리나라의 아파트 분양가는 결국 토지 가격인데... 토지 소유권이 없으면 분양이라고할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월세네요
  29. POOHOLIC ·
    토지임대부는 로또 아니죠. 토지임대부의 미래를 보려면 고개를 서부이촌동으로 돌려 중산시범 소유주들이 어떤 고생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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