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 비서실장을 무슨 서울시장 재보궐 후보로 내세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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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서실장으로서 꽤 존재감 있게 업무 수행했고, 이번 사퇴 건도 도의적인 책임 겸 내부 쇄신 차원에서 물러난 것이니 사퇴에 따른 젇치적 타격도 없습니다.
근데 서울시장 재보궐 출마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아무리 능력 좋고 평가 좋다고 해도 서울 내 정부 및 민주당 민심을 고려하면 그냥 부동산 정책 욕받이로 쓰겠다는 겁니다. 특히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최근거리 참모인만큼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충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인만큼 향후 충남 쪽 총선 출마나 혹은 대전충남 행정 통합 시 그 통합 단체장에 출마해주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강훈식이라는 정치인을 소모시키지 않으면서 당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길이니까요.
댓글 8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바꾸지 않는이상 서울시장은 누가와도 어렵습니다.
이재명 부동산정책 그대로 가면서 서울시장 내보낸다는건 버려도 되는 카드라는 의미죠
크게 승산도 없고요
경기도 인천 자리도 불안한다고 봅니다..;
지금 부동산 상승세가 점점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인천으로 뻗어 나가고 있어요.
지금 임마루 누가 생각이나 합니까?
오세훈이 아니라 지금 누가 나와도 서울은 집니다.
더 쎈 후보나 박원순처럼 민주당이 묻지 않은 사람이 더 유리한 상황이죠.
총선때 경기도/인천쪽도 불안불안 합니다.
지금 부동산 상승세가 경기도/인천으로 뻗어가고 있고
내년 2027년 신규 입주물량 최저 상태라서 전월세난 올해보다 훨씬 심해질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