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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전 비서실장을 무슨 서울시장 재보궐 후보로 내세우나요

90까지갑시다 · · 수정

조회 1,798 · 공감 1 · 댓글 8

일단 비서실장으로서 꽤 존재감 있게 업무 수행했고, 이번 사퇴 건도 도의적인 책임 겸 내부 쇄신 차원에서 물러난 것이니 사퇴에 따른 젇치적 타격도 없습니다.


근데 서울시장 재보궐 출마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아무리 능력 좋고 평가 좋다고 해도 서울 내 정부 및 민주당 민심을 고려하면 그냥 부동산 정책 욕받이로 쓰겠다는 겁니다. 특히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최근거리 참모인만큼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충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인만큼 향후 충남 쪽 총선 출마나 혹은 대전충남 행정 통합 시 그 통합 단체장에 출마해주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강훈식이라는 정치인을 소모시키지 않으면서 당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길이니까요.

댓글 8

  1. vsmadm ·
    지금 시점에서 보면요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바꾸지 않는이상 서울시장은 누가와도 어렵습니다.
    이재명 부동산정책 그대로 가면서 서울시장 내보낸다는건 버려도 되는 카드라는 의미죠
    크게 승산도 없고요
  2. 흡혈귀왕 ·
    @vsmadm님 저는 지금 서울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총선때
    경기도 인천 자리도 불안한다고 봅니다..;

    지금 부동산 상승세가 점점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인천으로 뻗어 나가고 있어요.
  3. siyo.co.kr ·
    명픽이 출마해야죠
  4. alvysinger ·
    강훈식은 좀 더 성장하면 좋은 정치인이 될 자질이 있죠. 서울시장은 누가 나와도 험난할 겁니다.
  5. 파리대제 ·
    비서실장은 임마루 때도 그렇고 실장으로 있을때 힘이 있는거지.
    지금 임마루 누가 생각이나 합니까?

    오세훈이 아니라 지금 누가 나와도 서울은 집니다.
    더 쎈 후보나 박원순처럼 민주당이 묻지 않은 사람이 더 유리한 상황이죠.
  6. 흡혈귀왕 ·
    지금 서울이 문제가 아니라
    총선때 경기도/인천쪽도 불안불안 합니다.

    지금 부동산 상승세가 경기도/인천으로 뻗어가고 있고
    내년 2027년 신규 입주물량 최저 상태라서 전월세난 올해보다 훨씬 심해질것이라;;
  7. 물쟁이 ·
    룬석열 2심에서 무죄로 뒤집은 판사가 오세훈 2심 판결하는데...다 의미없는 말로 들리네요
  8. 에이스박 ·
    서울 부정평가가 70프로 에 육박합니다. 세종대왕님이 나와도 못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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