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른바 뉴이재명이란 분들은 왜 대통령의 소신에 대해서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비랑 ·

조회 2,344 · 공감 6 · 댓글 30

요즘 흘러가는 걸 보면

뉴이재명이라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게 무조건 맞다라고 외치는데

왜 그분이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 맞으니 '이걸 맞지 않다고 하는 넌 반명'이라 라고 비난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이런 현상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유시민 선생님의 말이 진리는 아니지만 그분의 의견에 동조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분을 다들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지도 않고 유시민 선생님이 틀렸다. 나쁘다 라는 말들을 하는 글들이나 유사 비평가들에게도 지치네요.




댓글 30

  1. 키보드유비 · · 공감 7
    완장 차서 보이는게 없답니다.
  2. 아비랑 ·
    @키보드유비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3. 클턍2 · · 공감 6
    종교는 선택에 대해 설명하지 않지요. 그저 믿어야 할 뿐.
  4. 아비랑 ·
    @클턍2님 이것도 안타깝네요
  5. 중도파 ·
    @클턍2님 그게 지금 검찰개혁 강경파 지지자들에 해당하는 얘기 아닌가요?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때,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일반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도데체 그들이 무슨 납득만한 설명을 했습니까?
  6. 클턍2 ·
    @중도파님 예. 경찰의 무능을 겪은 이후로 검찰개혁 자체를 반대하게 된 제 입장에선 검찰개혁 강경파도 똑같이 보이긴 합니다.

    하여간 경찰에게 모든 수사권을 주면 된다, 그 말만 읊고 있죠. 그래도 되냐고 하면 검찰의 사악함을 계속 이야기합니다. 아니 사악하고 자시고 당장 국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데 괜찮냐고 그래도 계속 검찰이 사악하다 그래요. 악을 미워하는 그 자세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단과 용맹히 맞서 싸우던 십자군을 보는 듯합니다.
  7. 댕장꾹 · · 공감 6
    윤어게인이랑 다를게 없죠. 극과극은 닮는듯..
  8. 아비랑 ·
    @댕장꾹님 그래도 그들과는 다르겠죠
  9. 거대고양이냐옹 · · 공감 1
    근데요..여기서 "뉴이재명, 뉴이재명" 하시는 분들이 다 반명은 아니라는 논리신 것 같은데..그럼 여기서 "뉴이재명" 명칭 쓰시는 분들 중에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10. Doctorwho666 ·
    @거대고양이냐옹님없어요.
  11. 서부인 · · 공감 5
    @거대고양이냐옹님 뉴이재명은 그들 스스로 만든 팬덤 명칭인데, 뉴이재명을 멸칭으로 생각한다는 건가요?
  12. 카라비너 · · 공감 4
    @거대고양이냐옹님 뉴재명은 멸칭이 아니고 본인들이 구태 세력과 다른 신세력이라고 구분 지은 거예요
    이름만봐도 멸칭이 아니죠
  13. 거대고양이냐옹 ·
    @서부인님 뉴이재명이라는 명칭은 지지자들 스스로 만든 게 아니라 한겨레 여조에서 처음 나온 명칭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는 적어도 여기선 멸칭으로 쓰이죠? 그 단어가 쓰인 글의 맥락에는 모두 조롱이 섞여있습니다. 여기서 ㅁㅈ어쩌구 하는 멸칭 쓰시는 분들 못봤고, 저도 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뉴이재명도 좀 안썼으면 합니다.
  14. 키보드유비 · · 공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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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고양이냐옹님 멸칭 아닙니다.
  15. 아비랑 ·
    @거대고양이냐옹님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요
  16. 아비랑 ·
    @Doctorwho666님 전 많다고 생각합니다
  17. 아비랑 ·
    @거대고양이냐옹님 이렇게도 느끼시는 거군요. 제가 느낀건 뭔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지지자 라는 느낌이였거든요. 앞으로 안쓰겠습니다
  18. 연구원A ·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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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그 분들은 자발적으로 뇌를 빼버리자고 하시는 분들이라서요;
  19. 아비랑 ·
    @연구원A님 그렇군요
  20. 중도파 · · 공감 5
    유시민이든 친문이든 친청이든 지금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려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때에 자기들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잘 설명했어야죠. 그때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대통령 탓이나 하고 있으니 욕을 먹는 겁니다.

    대통령이 자기가 한 말을 안지켰다고 비난하기 전에 더 근본적인 설명을 먼저해야죠.
    "국민이 원하는 것이 유시민 본인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이 맞는가?"
    "그 검찰개혁이 왜 국민에게 좋은 것인가?"
  21. 아비랑 · · 공감 2
    @중도파님 이건 선후관계가 다른데요. 계속 유시민선생님과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해왔어요. 그걸 대통령이 하는 줄 알았기때문에 믿고있었고요. 그게 점점 더 다르게 가니까 의문을 제기 했고, 지금에서야 대통령의 지향점과 그분들의 지향점이 다르다는걸 알게되니 실망을 하는거 같아요. 대통령이하 그 지향점을 아는 분들이 먼저 말을 했으면 이런 혼란도 안생겼겠죠
  22. 중도파 ·
    @아비랑님 저하고 포인트가 좀 다릅니다. 저는 선후 관계보다, 지금 유시민이나 강경파들이 말하는 검착개혁이 국민이 원하는 것이 맞느냐라는 근본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저도 그렇고 많는 사람들이 민주당이 말하는 검찰개혁에 어느정도 동의를 했고, 옳은 방향으로 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을 겪으면서 민주당 강경파들이 추구하는 검찰개혁의 수준과 타당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 의문 수준이 아니라 이거는 국민이 아닌 정치권력자들을 위한 개혁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국민의 피해 우려가 나올때 소위 친문 친청이라는 사람들이 도데체 무슨 납득할만한 설명을 했습니까? 언론에 제보하면된다? 피해자가 직접 수사에 관여한다? 이런 헛소리들로 국민여론 악화되어갈 때 유시민은 뭐했습니까?
    유시민이 정말 검찰개혁을 돕고 싶었으면 그때 한마디라도해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어야죠. 그때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지금에 와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말을 바꿨다고 비난하는하는 것은, 그냥 자기들 정치권력을 위한 검찰개혁에 이재명 대통령을 총알받이로 이용하는겠다는거 밖에 안됩니다.
  23. 아비랑 ·
    @중도파님 님 말씀도 공감이 되네요. 지금 하는게 국민이 아닌 정치권력자들을 위한 개혁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에서의 대한민국이 어땠는지 지금껏 봤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체감이 안갈 수도 있겠죠. 저에게도 평생 안올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 저에게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여기나 저기나 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생각으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지내면서 소중한 정치인들이 하나 둘씩 돌아가셨을때부터 알게됐죠. 그들만의 리그는 무조건적으로 없애야 한다고요.
  24. 아키르 · · 공감 1
  25. 굿데이G · · 공감 2
    @아키르님
  26. Doctorwho666 ·
    @아키르님
  27. 플레이아데스 · · 공감 2
    뉴이재명은 기존에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던 중도층중 새로 지지하는 중도층을 말합니다.
    이 중도층은 지지성향이 강하지도 않고 언제든 지지성향이 바뀔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지성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의 소신를 말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왜 뉴 라는 단어가 붙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존 이재명지지자하고는 성향이 다르니 뉴 라는 단어가 붙은 것입니다.
    이언주 의원도 뉴이재명을 이야기 하면서 중도보수를 이야기하는 그 이유입니다.
  28. 아비랑 ·
    @플레이아데스님 설명 감사합니다
  29. 차찌리 · · 공감 1
    개인적으로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입니다. 결국 논리적으로 이재명이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있는지를 설명을 못하니까 그렇습니다 그걸 이재명은 개혁이라고 하는데 너무 불친절한 개혁을 추진중인데 아무도 모르는 개혁을 개혁이라고 하니깐요
  30. 아비랑 ·
    @차찌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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