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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국 동네 휘발유값 시리즈 2 : 1,770원/리터

4fifty5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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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에 올렸던 게시물에 1,736원/리터 였는데, 오늘 주유할 때 보니 1,770원/리터로 또 올랐네요.

1갤런 (3.78리터)에 4.899불이고 환율이 1366원이니까, 4.899*1366원/3.78= 1,770원/리터인 것입니다.

20260923_160357.jpg


많이 오른 것은 아니네요...라고 말하려고 보니 환율 반영을 깜빡했네요.  이란 전쟁 전부터 8월까지 유지되던 환율 1500원로 계산하면 1,944원/리터 입니다.


특히 사진 왼쪽의 디젤(경유)은 갤런당 6불이 넘는다고 언론에서 호들갑하던 시절이 9월 초였는데,지금은 7불을 향해 가고 있네요.  지금 환율인 1366원으로 계산해도 2493원/리터 입니다.


이란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하는데, 전쟁에서 이기는 높은 분들이 꾸준히 상승중인 민생 기름값은 안 내려주시네요.

댓글 12

  1. kudos ·
    헐.. 레귤러 개스가 4.9불이라니.. 요즘 미국에서도 하이브리드 차 인기가 올라간 것도 유가가 원인 중 하나겠군요.

    디젤과 레귤러 개스 차이가 제가 전에 살던 때와 비교해서 더 많이 벌어졌네요 (하긴 한국 들어온지 벌써 13년이 지났으니.. :-) )

    얼른 전쟁이 끝나고 유가가 안정화되어야 할텐데요...
  2. 잠사마™ · · 공감 1
    올초만해도 3불 후반이던 프리미엄개스가 오늘 보니 5불 후반이더라고요 올초대비50%가 넘게 오른거죠
  3. aeronova ·
    오늘 코스트코에서 대략 갤런당 $4에 넣었습니다. 트럼프 미워요.. ㅠ
  4. 곽철용 ·
    @aeronova님 미국 카흣코는 주유소도 있나 보군요 ㅎㄷㄷ
  5. 4fifty5 ·
    @곽철용님 네, 코스트코 매장마다 주유소가 있습니다. 여태껏 주유소가 없는 코스트코는 본 적이 없습니다.
    주유기가 회원카드를 먼저 넣어서 인증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인근에서 가장 싼 주유소보다도 20센트쯤 더 쌉니다.
  6. MJC1212 ·
    4달라가 심리적 마지노선이거든요. 훌쩍 넘었네요.
  7. 4fifty5 ·
    @MJC1212님 4달러 아래로 8월에 잠깐 내려갔다가 반등(?)했습니다....
  8. stresszero ·
    디젤은 6.9 인가요? ㄷㄷ
  9. 4fifty5 ·
    @stresszero님 그렇습니다. 본문에 적은 대로 현재 환율 1366원으로 계산해도 2,493원/리터 입니다. 한국에서 트럭들이 경유 아끼는 것보다 (땅도 엄청나게 넓은) 미국에서 더 아껴야 할 판국이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갑자기 트럭 연비가 좋아지지 못할테니까, 도소매 운송비가 훌쩍 올라가는 것이지요.
  10. 김인태 ·
    화요일에 주유하는데 휘발유가 1797원/L 더군요. 미국이랑 우리랑 얼마 차이 안나는군요. 우리는 정부 정책으로 기름값을 억누르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11. NoaeC ·
    와... 20년 전만 해도 갤런당 1.30 정도 했는데. 세월이 많이 변하긴 했나 봅니다
  12. 봉리 ·
    옥탄87,89,93…세가지로 골라서 넣나보네요? 93이 우리나라 고급휘발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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