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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라세느.

만기 ·

조회 2,844 · 공감 1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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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신용카드 행사로 30% 할인이 된다길래 

친구랑 둘이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몰랐는데 가서 보니 정가는 20만원이 넘더라구요?

아주 먼 옛날에 인당 6만원인가 7만원도 바들바들 거렸는데 20이라니,,

여튼. 롯데호텔이 리뉴얼을 했는지 그랜드롯데로 바뀌어 있었던것도 신선했습니다. 

이미 좌석이 다 정해진 상태라 입장시 바로 안내가 되었구요. 앉자마자 일단 양갈비부터. 먹고 해산물 먹고. 중식도 먹고 중간에 김치찌개 있어서 입가심으로 먹고 또 고기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까지. 

나름 알차게 두시간 먹었습니다. 

호텔부페가 사실 이돈 주고 먹을만하냐. 는 부분에서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서버분들이 무척 친절하셨고. 음식들도 수준 이상은 되기 때문에 또 가족모임이나 이럴때는 고민이 없어서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옆자리에 남자분 한분 오셔서 뿌시는데 대,, 대단하시더군요. 

댓글 13

  1. 욱짜2 · · 공감 2
    호텔 부페는 약간 스포츠카의 비애같은 느낌입니다.
    많이 먹을 수 있는 젊을 때는 돈이 없어서 못가고...
    돈이 많은 늙었을 때는 많이 못먹어서 못가고...
  2. devilqoo ·
    리센느인지 알고 누른...
    우리집은 뷔페 가성비가 안나와서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ㅎㅎ
  3. 알퐁스 ·
    @devilqoo님 저도 그렇네요.
  4. 카리스마빡 ·
    이런 호텔 뷔페는 영업이. 잘됩니다.
    다녀오면 돈값을 하기도 해서
    오히려 괜찮다 싶기한데
    가장 중요한건 시간대 이죠.
    한적한 평일 시간에 가시면 만족도가 급상승합니다.
    토요일은 그 만족도가 매우 떨어지죠
  5. 화안금정 ·
    카드 바우처에 포함되어있을 때 두어번 갔는데 호텔 뷔페중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쪽으로 기억합니다.
    뷔페 특성상 비싸야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어야 이용객의 만족도가 대폭 올라가니..
  6. 그냥해보자쿠쿠 ·
    멋지네요 리센트가 모델이면 좋겠네
  7. 해요해요 ·
    호텔뷔페 10만원 초반할때가 괜찮았는데.... 이제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긴하죠;;
  8. 콩쓰v ·
    신라호텔이나 조선도 그렇고 21만원대인데 사람이 북적북적되더군요.
    이제 기념일이 아니면 쉽게 가기 힘든거 같아요.
  9. 천안문 ·
    와 음식을 넘치지 않고 정갈하게 깔끔하게 담으시는군요 ㅋㅋ 19개월 된 아들 데리고 가는 입장이라 저렇게 예쁘게는 못 담지만 호텔 뷔페는 가족끼리 가기 참 좋은거 같아요! 사진 잘봤습니다! 얼마전에 속초 카시아에 비스타 다녀왔는데 여기도 괜찮더라구요
  10. 이씽휴 ·
    예전에 백화점서 쿠폰 몇번 얻어 갔었는데
    음질 질은 참 좋았어요.
    요즘은 내돈내고 갈 정도로 많이 먹지도 않고ㅎ
    가격이 넘 비싸네요ㅎ
  11. padpot ·
    와 양갈비에 민트젤리 넘 맛있어 보이네요 라세느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가격이 20만원..ㄷㄷ 연말에 더 오르기 전에 가봐야겠네요
  12. 구리나자 ·
    클리앙의 고독한 미식가시군요
  13. sltx ·
    @구리나자님 고독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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