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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낙연 어떻게 보시나요? 재평가 가능한가요?

Mitis · · 수정

조회 6,353 · 공감 1 ·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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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지나고 보고 곱씹어보자면 

대권 욕심 하나때문에 대선병 걸리고 눈돌아가서 내부에서 총기난사해서 몰락한건지...

아니면 진짜 본인의 소신과 식견이 있어서 결국 극한대립까지 치닫고 나간건지(현 뉴재명파들이랑은 죽는한이 있더라도 도저히 같이 못간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솔직히 정말 모르겠습니다


대체역사물로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조국 김경수 라인업이 살아있어서 이들 중 한명이 대통령 했다면.... 어땠으려나요...



댓글 57

  1. 한량을꿈꾸며 · · 공감 17
    그냥 수박몸통이었지 뭐가 있나요
  2. gmdgmd ·
    @한량을꿈꾸며님 그래도 저걸보니 최소한 조국에 대한 분별력은 있었네요,, 그나저나 문재인은 총리의견은 무시히고, 유시민이 "진영싸움 밀리면 끝이다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한달이라도 임명해라" 한 소리는 들은건가 보네요,, 그렇게 대단~~한 영향력을 끼치다가 이정권에선 안들어주니,,,그 난리치는 이유를 알것도 같네요
  3. 중간보스 · · 공감 2
    특별한 빌런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민주당 의원이었던것 같습니다.
  4. 양심의저울추 · · 공감 1
    이낙연은 탈당하면서 끝났죠. 물론 이런 저런 모욕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5. Mitis · · 공감 1
    @양심의저울추님 그렇게 쫓겨나면서 교체되고 채워진 사람들, 임명된 사람들, 뽑힌 사람들의 현실을 보니까 뭔가 참 꿉꿉합니다...
  6. 양심의저울추 ·
    이재명이 대단한 것은 처음 문통과 대결할 때 당시의 그런 어이없는 행태를 보였고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았는데 이후 많이 개선했고 끝까지 민주당과 함께 했다는 겁니다. 그정도 차이가 크겠조
  7. 양심의저울추 ·
    @Mitis님 저도 최근에 쉴드 아닌 쉴드를 쳤지만 인사는 참사에 가깝네요 ㅠ
  8. Mitis · · 공감 1
    @양심의저울추님 요즘 보면 지독하게 살아남은 트로이 목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임니다...

    뭐 순수 무능은 그렇다고 쳐도 지금 행정부가 3권분립을 위태롭게 만드는거 보면... 쩝..
  9. 양심의저울추 · · 공감 1
    @Mitis님 그런데 또 .... 이재명 개인으로 봐서나 민주당으로 봐서 여기서 밀려서 퇴임후에 사법리스크 다시 정가를 휘몰아치면 답이 없죠. 일부 사법리스크는 지지자인 저로서도 흐린눈하고 뽑아줬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지 않을런지 ㅜ
  10. Mitis ·
    @양심의저울추님 진짜로 루비콘 강을 건넌 느낌입니다. 이제 어떻게 흘러갈까요...
  11. 양심의저울추 ·
    @Mitis님 강대강으로 붙다가 서로 피폐해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긴한데 저도 이 과정에 한몫했으니 지켜볼뿐입니다. 물론 아직도 흐린눈하고 있긴합니다. ㅜ
  12. 비온 ·
    욕심인 것도 맞고 다르게 부른다해도 맞다 생각하는 게, 원래 대선 때는 미치는거니까요.
    이해찬 전 총리님이 그랬죠. 멀쩡한 사람도 대선에선 정신이 나간다구요.

    대권이 눈 앞에 있어서 반쯤 돌았고, 또 본인 딴에는 자기의 판단이 진심으로 옳다 생각했을걸요. 자기가 악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낙연 나름대로 억울한 것도 있다 봅니다.

    하지만 결국엔 선거에서 패했을 때 겸허하게 인정할 수 있냐 없냐로 그릇이 갈리는거라 생각하구요.
  13. Mitis ·
    @비온님 그 대선병이 최고 중증일때 나온 퓰리쳐상감 사진이 있죠. "에스컬레이터 짤"
  14. 릭의까페아메리카 · · 공감 1
    개인적으로 좀 아깝긴 했습니다. 잘 대우했으면 그래도 민주당의 어른으로 남아있을텐데 너무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때 이낙연 욕을 안하면 수박으로 몰릴때라. ㅠㅠ
  15. 양심의저울추 ·
    @릭의까페아메리카님 그래서 클리앙에서도 고인물들 제법 나갔었지요 ㅜ
  16. StayHungry ·
    @릭의까페아메리카님 지금도 이낙연은 분탕의 대표주자이긴 합니다. 아쉬우신가봅니다.
  17. 원근법 ·
    @릭의까페아메리카님
    본인의 분에 못이겨 나간 이낙연이라는 인물의 행적을 뜨문뜨문 좋게 기억하시나 보이시는군요!
    몇 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낙연의 총리실 민정실장은 대장동사건을 왜곡해서 언론에 뿌리고 비서실장은 윤석열공개지지 선언하고 본인은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하고..." 투명하신 분입니다.
  18. ehdtkqorl123 · · 공감 19
    와 이제 이낙연 재평가까지 들어가나요 ㄷㄷ
  19. Mitis · · 공감 1
    @ehdtkqorl123님 지금 결과만 놓고보면 뭔가 아다리가 들어맞는게 좀 느껴집니다
    물론 대선병 걸렸을때는 제외하고요
  20. 고멍 · · 공감 2
    이낙연은 김문수, 지지자는 윤찍문지 이런거만 생각나네요.
    소신이 있으셨다고 가정해도 마지막은 김문수라서 음..
  21. live@wire · · 공감 1
    요새 이낙연 종편에 나와서 잘근잘근 씹던데 비판의 자유는 있다 하지만, 이낙연 이 분에게는 윤석열 내란 세상이 이재명 대통령의 세상보다 좋을 것 같아요. 이재명 독재 독재 입에 달고 살더군요. 아무리 자신이 공격을 받았어도 국힘 후보를 지지했다는 것만으로 복귀 불가죠.
  22. 청풍명월84 · · 공감 1
    @live@wire님 국힘후보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복귀불가면 국힘 탈당의원들 받은 이재명은 뭔가요?
  23. luvispain ·
    @청풍명월84님 대통령이요

    그리고 탈당의원들이 국힘에 복귀불가가 되는거겠죠
    무슨 문제라도?
  24. 청풍명월84 ·
    @luvispain님 국힘후보 지지하면 복귀불가 인데? 국힘후보 지지했던 국힘정치인들은 입당 환영하신다?
    무슨 논리임? ㅎㅎ
  25. luvispain ·
    @청풍명월84님 지지하는과 지지했던의 차이 아닐까요?? 현재와 과거형 정도??
  26. 해색주 · · 공감 9
    수박으로 일관된 모습 그리고 탈당하고 나서 반민주당 행보를 꾸준하게 걸었음에도 이낙연씨를 옹호하는 이런 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27. Mitis ·
    @해색주님 옹호라기보다는 그냥 if 입니다...
  28. lskfsl ·
    요새 세상에 돈싫어하고 권력 싫어하는 사람 없어요
    돈과 권력을 탐하는건 다른 정치인들 모두 똑같은데 이낙연 경우 멍청해서 자기 속을 보여준거죠.
    다른 정치인들처럼 계속 정의로운척 했어야 되는데 상황 판단 미스로 실패한거죠.
  29. suy ·
    아주 건조하게, 차기 대선 후보로 체급이 되는 주자가 이낙연 혼자였으면 사단 크게 안났을겁니다.
    근데 당시엔 조국, 안희정 (이탈했지만), 라이징스타로 김경수, 이재명 등이 있었죠.
    대선 줄은 하나고 잡을 사람은 여럿이니 결국 하나 빼고 전부 죽는건데 지금에 와서 보면 이재명 제외하고 다 죽은게 신기하긴 하네요.
  30. Mitis ·
    @suy님 박원순도 있었죠...
  31. 댁들보다부자아빠 ·
    @Mitis님 그 분은 생물학적으로 사망하셨죠. 나머지 분들은 정치적으로.
  32. Mitis · · 공감 1
    @언젠가는 부자아빠님 어찌보면 가장 추하고 허망한 퇴장이였죠. 나머지는 다 자기 죄값 치뤘고 치루는 중인데 말이죠.
  33. 영광의도전 · · 공감 3
    지난 대선 때 김문수 지지하면서 종지부를 찍지 않았나요. 더 이상 그 분 관련한 부고 소식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34. ENYA · · 공감 4
    이야.. 이제 이낙연 재평가 까지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eeeeee ·
    @ENYA님 개딸들이 민주당 들어오면서 박원순도 재평가 중인데요 뭐.. 볼드모트 진행중이죠
  36. 댁들보다부자아빠 · · 공감 1
    무능 측면에서는 이재명과 오십보 백보라고 봅니다.
    당대표 시절에 법사위 넘겨 준거부터 서울 및 부산시장 무리해서 말아먹은데까지 아주 주옥같았죠.
    법사위는 본인의 대인배적 측면을 과시하고자 넘긴 모양인데 진짜 대인배로 남으려면 시장선거를 원칙적으로 포기했어야죠.
    그리고 그 이후는 모두가 본 그대로입니다. 한번 수렁에 빠지니 허우적 댈수록 깊이 잠겨들었고, 심지어는 이준석까지 멍청하게 수렁 다이빙에 동참했고요. 이재명도 비슷한 기로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이 던져준 덩굴을 잡느냐 푹 잠기느냐.
  37. Mitis ·
    @언젠가는 부자아빠님 나름 공감합니다. 이낙연이 대통령이였다면 인사는 어떻게 했으려나요...
  38. 동굴인 ·
    경선 거부하고 선거운동 안 도와줬죠.
    이재명과도 비슷하지만 그 보다는 김민석이에 가깝다고 보이네요.
    대장동 얘기도 빼먹을 수 없고 동교동계들 끌어들인 수괴기도 하죠.
  39. Mitis ·
    @동굴인님 정치적으로 민주당 내부 집안 식구 사이보다, 거시적으로 나라가 대.내외적으로 어땠을지 궁굼하네요..

    글고 대장동은.... ....
  40. 동굴인 · · 공감 1
    @Mitis님 검착개혁에서 방해하기 바빴고요.
    조국장관 사태에서 수작부려 추미애 장관만 사퇴하게 만든 놈입니다.
    거시적으로 국힘당에 가까운 가치관을 갖고 있죠.
    전두환 칭송하던 자입니다.

    대통령 경선에서 대장동을 조작해 이름도 없는 신문에 기사를 쓰게 만들어 이슈화한 자입니다.
    김민석이와 같은 종이죠.
    이재명이는 지금과 변한 것이 없더라도, 이낙연이는 윤석열이란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자들 중 하나죠.
  41. 티아메스 ·
    이젠 별걸 다 들고 오는군요. 지금이 엉망이라고 과거에 엉망이었던 인물이 천사가 되진 않습니다.
  42. tendiwa ·
  43. ramblingrose · · 공감 2
    이번 대선때 김문수 지지선언 하고 단상에 올라서 씨브릴때 나가리 된 정치인이죠
    재평가요? 귀찮네요
  44. 숲속집 · · 공감 1
  45. 불리언 · · 공감 1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46. 다까끼마사오 ·
    박근혜 사면발의한 불량감자
  47. 포메라 · · 공감 1
    어디까지 가시려고요?
  48. StayHungry · · 공감 3
    역시... 제가 언제부터인가 낙지와 문꿀오소리 등의 세력이 지금의 반명세력과 너무도 닮아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조금씩 존재를 드러내네요.
    생각해보면 갈데가 없었거든요. 그들의 존재는 언제나 존재했지만, 그간 숨죽이고 살고 있다가, 뉴공이나 매불쇼에서 이재명대통령을 주구장창 공격하는걸 보면서 이 흐름을 타야겠다고 생각했겠죠.

    참.... 끈질기긴 합니다. 그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래도 여기 아니에요. 다른곳(딴지나 다모앙)으로 가시면 환영받을것같아요.
  49. 문체이스 ·
    사실 대선 때 김문수하고 손만 안잡았으면 재평가될 여지가 있었죠. 이래서 뭘하든 선을 안넘는게 중요함
  50. merinus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이낙연이 원했던 것이 대통령이 아니라 내각제 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법사위 넘길 때, 누구보다 환영했었고, 이는 당시 원로급이었던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진표 전의원도 스탠스가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175석으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습니다. 법사위 넘겨서 공수처 거의 무산되었던 거 민형배 시장이 탈당해서 겨우 통과 시켰습니다.

    거기에 당내 정적 제거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 이낙연 심복 아닙니까?
  51. ap1128 ·
    아무리 지금 이재명 밉다고 이낙연이 영웅이 되나요.
    그럼 대선경쟁자였던 김문수 한동훈도 숨은 영웅소리 듣겠네요.
    총리였을 당시 철저히 문대통령 무시했고 이재명 뿐아니라 조국등에도 칼을 꽂아 가족까지 멸문지화시킬때 못보셨나요.
    문대통령 현직시절 검찰이 대통령사냥할때도 엄중거리며 팔짱끼고 구경만했었지요.
    그리고 그 문제있는 인성에 대해 그 주변인들,보좌관의 증언도 있었지요.
    민주당에서 쫒겨나다시피 한 이후에 이어진 그의 행보만 봐도 민주당의 가치와는 거리가 먼 인물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대체역사물을 만들어도 박원순,조국 빼고 나머지는 진짜 깜이 전혀 안되는 사람들 아니었을까요. 같은라인에 두고 비교할 깜들은 못된다고 봅니다.
  52. Canislupus ·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하고
    이혜훈을 예산처 장관 후보 주던 모 정부도 있는데 재평가할만하죠ㅋㅋㅋ
  53. 지나가는민간인 ·
    이낙연은 보수와 타협을 하니 현재 극단화 상태의 한국정치상황에서는 힘들죠.
  54. 행복주식회사 · · 공감 1
    1. 친동생 이계연이 삼부토건 공동대표, 그 시절 대장동 사건 의혹 제기

    2. 옵티머스

    3. 신한법인(신한종합건설)

    4. 친동생 이계연의 전남신용보증재단 퇴직후 SM 삼환 기업 대표로 이직하면서 공직자윤리법 취업 제한 심사 의혹

    그외에도.....윤석열(특히 김건희), 신천지 연루설 등 많아요.
  55. TODESTO · · 공감 1
    빌런도 이런빌러 없습니다.
    대장동도 이놈이 시작한거고.
    솔직히 안희정, 김경수, 박원순 다 이놈이 배후라고 생각합니다. (제 뇌피셜)
    나중에 다 들키니까 김문수옆에 서있었죠.

    그리고 대선 끝나니 문재인 만나러가고.....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걸 만나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
  56. beachfreeman ·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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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eeeeee ·
    김문수 지지하는 순간, 민주진영은 이낙연과는 완전히 갈라섰고,
    적어도 이낙연이 죽기 전까지는 재평가가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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