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술] 어제 마트 갔다가 그란츠 트리플우드를 충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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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인터넷 불펌)
예전부터 한번 마셔보고 싶었어요.
1만원대 저가형 위스키들 중에서는 제일 네임벨류가 높은편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다른 근본없는 유통업체 위스키들보다는 말입니다.
분명 제 기억에
90년대에도 그란츠랑 글렌피덱을 지면광고 때릴 정도였으니까요.
하긴 그때는 커티샥이랑 올드파도 광고하긴 했음
일단 마누라가 하이볼 말아서 마시는거 좀 얻어먹어봤는데
밍밍하군요 -_-;
다음주쯤에 스트레이트로 좀 마셔봐야겠습니다 ㄷㄷㄷㄷ
그냥 쎄일하는 버팔로 트레이스나 1병 더 살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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