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여직원에게

groomekr ·

조회 535 · 공감 0 · 댓글 5

 올해 5-6월 달에

여직원에게 주식을 추천했습니다


회식중 옆자리에 있어 주식 이야기 나와서

제가 종목 추천을 해줬습니다 


근데 그이후 계속 그 종목이 하락하여 

그 여직원에게 미안한 감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 심리적 안정을 주는

멘트도 했죠 


그때마다 여직원은 “다 하락했는데요 뭐 괜찮아요”

역으로 저를 위안 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탕비실에서 만났는데

그 여직원이 1200만원을 투자 

지금 680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책임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책임이 무슨 말이에요” 이러니 

결혼 해줘야 하는게 책임 지는 거라고 …


제가 뻥져서 지금까지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은 저에게 왜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댓글 5

  1. 귀태건희석열 ·
    책임지셔야.. ㅎㅎ
  2. 베이스조 · · 공감 1
    신박하네요 ㅋㅋ 조심하셔야합니다 ㅎㅎ
  3. 공돌곰돌 ·
    아이고 이건 책임?을 지셔야겠는데요?
    후일 와이프분의 일기장에 1000만원으로 남편을 얻었다라고 쓰여져 있겠죠.
  4. 화폐와금융 ·
    종목 추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
  5. DJRG ·
    지금 기상 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