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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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월 달에
여직원에게 주식을 추천했습니다
회식중 옆자리에 있어 주식 이야기 나와서
제가 종목 추천을 해줬습니다
근데 그이후 계속 그 종목이 하락하여
그 여직원에게 미안한 감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 심리적 안정을 주는
멘트도 했죠
그때마다 여직원은 “다 하락했는데요 뭐 괜찮아요”
역으로 저를 위안 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탕비실에서 만났는데
그 여직원이 1200만원을 투자
지금 680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책임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책임이 무슨 말이에요” 이러니
결혼 해줘야 하는게 책임 지는 거라고 …
제가 뻥져서 지금까지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은 저에게 왜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댓글 5
후일 와이프분의 일기장에 1000만원으로 남편을 얻었다라고 쓰여져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