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으로서의 단상(feat.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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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된 민주당원이고 김대중-노무현-정동영-문재인-문재인-이재명-이재명 이렇게 투표했습니다.
투표기준은 당연히 민주당의 정권연장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재를 일삼고 자국민을 학살하는 정당이 집권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민정당의 전신인 국힘계열은 능력도 없죠. 특히 가장 민주당 후보가 인기 없었던 17대 대선에서도 고민할 것 없이 정동영을 찍었습니다. 저는 정청래가 짜장면 퍼포먼스를 하든 차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했든 정청래를 지지했습니다. 그가 법사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너무 잘해줬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대표선거에서도 당연히 정청래를 뽑았습니다. 능력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지선을 치르는동안 정청래의 행보는 뭔가 희한하더라고요. 평택을에 김용남을 전략공천(? 이게 전략공천인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전략공천이라하면 전통의 강자를 내려보내지 않나요.)하면서 스스로 후원회장을 맡습니다. 그러고 김용남이 2위를 차지해떨어지자 김용남 공천한 걸 후회한다고 말해서 기함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역인 서울과 부산북갑을 내줍니다. 왜 이 지역이 중요한가 하면 야권 차기 대권주자인 오세훈과 한동훈이 출마했기 때문인데, 둘이 x같이 살아나며 모두 알다시피 차기대권주자로 급부상합니다. 그래놓고 민심의 척도라는 딴지에 당대표를 재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는 당대표 연임에 도전했다가 떨어지죠.
보통은 여기서 차기 당대표 당선을 인정하고 협조하며 자숙합니다. 그러나 정청래는 계속 sns로 메시지를 내며 궁시렁대더니 뭔 조국당과 합당을 1월까지 해야한다고 못박습니다. 그러고는 수십억의 돈을 받고 추미애의 선거업자로 뛰면서 유튜브에 출연해 추미애를 추켜세우고 한준호를 까내렸던 박시영이 운영하는 정치수련회라는 데를 나가서
"우리가 주민이다 유시민을 지키자 정청래를 지키자 추미애를 지키자 조국을 지키자 최강욱을 지키"자 이러는 구호를 외쳤다더군요.
추미애 요즘 경기도민들 부글부글하지만 그래도 민주당원이니 이해는 하는데, 유시민하고 조국을 왜 지켜요? 이런 말하려면 탈당하고 동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당대표를 해서도 안되는 거였죠. 그리고 박시영 정치수련회라는 데를 왜 가냐고요 ㅋㅋㅋㅋㅋ 뭔 정치업자에 놀아나는 거 x팔리지도 않나요.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 사람이 뭐에 홀렸나 자신의 본분도 망각할 만큼 맛이 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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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원으로써 본인들이 생각하기 지금 민주당과 김민석은 어떤가를 물어보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권은 당원에게 있다고 언급했으면서
당에 개입하고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 추정합니다
김용남 의원 픽도 하정우 수석 픽도 과연 정청래 의지였을까요?
"민주당, 하정우 부산 차출 '공식화'…정청래 "삼고초려 중"" jtbc기사고 정청래는 이전부터 하정우 출마요청을 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혔습니다.
김용남은 정청래 지가 스스로 전략공천했다고 했습니다.
둘 다 정청래가 한 거예요. 근데 뭔 정청래 의지가 어쩌고 음모론을 펴는 사람들에겐 그냥 설명하면 뭐하나 싶네요.
김대중 부터 이재명까지 투표한 한사람으로,
비슷한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