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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 왜 신축은 억대로 떨어지고 구축은 억대로 오르나요?

최고상어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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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작년 10월에 23.3억 찍고 올해 최근 거래 보니까 19.8억 22.2억 21.8억. 근래 최고가로 따져도 1년간 1억 넘게 하락


그런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구축 공덕래미안4차(2005년식)는 작년 10월 15.9억에서 최근 거래 19억, 18.5억, 18.15억.


입지야 뭐 사실상 같다고 봐야 하고.. 대단지 신축 프리미엄이 있는 걸로만 들었는데. 오히려 같은 시점에 샀으면 마래푸는 기회비용이랑 주담대 이자까지 따지면 억대 손해고 구축 공래4는 평가이익으로만 3억.. 


둘 다 15~25억 구간이니 대출 나오는 금액은 똑같이 4억 한도니까 대출 문제는 아니듯 하고. 2005년식이면 딱히 재건축 프리미엄이 얹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 싶어서요


어차피 살 돈도 없지만.. 궁금해서 고수 분들께 여쭤봅니다


댓글 5

  1. Forecasting ·
    신축 구축이라지만 8억 차이. 50% 차이가 난게 말이 안된거라 봐야죠
  2. 일일신 ·
    신축도 어차피 10년지나면 신축이아닌 구축이 되면 신축 프리미엄 그동안 다 까먹는거 아닌가요.
    신축이 비싼 이유는 신축자체가 좋아서도 있지만 매물이 잠기니까 말도안되게 비싸진건데 그걸 진짜 가치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시세가 형성된것인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빠지죠.
  3. Fast1ane ·
    제가 해당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신축은 시간 지나면 당연히 구축이 되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아닐까요?
  4. 맞죠그렇죠 ·
    마래푸 같이 큰 단지는 동 위치나 층에 따른 편차도 고려해야겠고요. 이제 마래푸가 15년 되어가니 마냥 신축으로 보기에도... 좀 어려운 면이 있지요. 그에 비해 래미안4차는 단지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편차 적음 + 용적률도 꽤 낮게 나와서 그에 대한 대지지분 및 기대가치 반영이 있는거겠지요.
  5. 누니엉아 ·
    신축 구축간 평탄화죠. 어쨌든 하단은 상승 중 입니다. 전세 멸종에 따른 생존 매수가 만든 정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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