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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막으려고'…지자체가 나서서 여권 뺏었다

닥세 · · 수정

조회 6,110 · 공감 10 · 댓글 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90127?sid=102


지난 5월 초 필리핀에서 온 계절 근로자 카렌(가명) 씨는 입국 첫날 외국인 등록 등을 위해 정읍시에 여권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넉 달이 넘도록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고용주도 거들고 나섰습니다.


[고용주 : 만약 여권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 도망갔을 거 아닙니까? 오히려 시청에 맡겨 놓는 게 더 나았다는 결론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법무부 출입국 조사관이 여권 반환을 종용하자,


[출입국 당국 관계 : 여권 지금 주셔야 돼요, 주셔야 돼요.]


그제서야 어딘가 보관했던 여권을 가져옵니다.






진짜 미쳤네요

이게 지방 자치 현실이죠 ㅋㅋ



댓글 24

  1. 양심의저울추 ·
    하필 또 ㅜ
  2. 닥세 ·
    @양심의저울추님 네 또 지역혐오 커지고 있죠 하필
  3. 양심의저울추 ·
    @닥세님 시기상 참 안좋네요. 게다가 자자체가 ㅜ 그럼에도 함부로 일반화해서는 안되겠지요.
  4. pascalIII · · 공감 1
    이런 갈라치기 용 기사는 가져오시지 않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호남만 그런 게 아니지요..
  5. 뒤통수그이후 · · 공감 1
    @pascalIII님 맞습니다. 기울어진 언론이 문제입니다. 개혁이 시급한데 과거부터 언론개혁은 늘어렵네요.
  6. pascalIII ·
    @뒤통수그이후님 언론 문제야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지요..
  7. 뒤통수그이후 · · 공감 1
    경상도에서는 훨씬 많을겁니다. 꼭 언론은 전라도에서 일을 가장 잘못한 일처럼 다루더라고요.
  8. 양심의저울추 · · 공감 1
    @뒤통수그이후님 실제로 신안섬노예 같은 경우도 다른 지역에서 있습니다. 이쪽이 워낙 주목을 받아서이지. 아무래도 인구가 더 많은데 적을리가 쉽지 않죠.
  9. 이문구랭이 · · 공감 5
    @뒤통수그이후님 경상도쪽 지자체가 여권뺏고 일시킨거 근거 좀 제시해주시겠어요?
  10. 안전맨 · · 공감 1
    타커뮤니티 가보니 그동안의 수많은 경력덕분에(?) 오히려 크게 불타고있지는않네요
    지역관행이니까 하는 댓글들이 많던대...
    오히려 그런댓글들이 많은게 참...쉽게 돌아오지못할 강을 이미 건넌것같습니다.
  11. Mitis ·
    @안전맨님 사회는 아직 후진국 시절을 못벗어난것같습니다
  12. 뒤통수그이후 ·
    @안전맨님 종편을 비롯한 조중동 때문이죠.
  13. Mitis · · 공감 11
    지자체가 직접 나서 여권을 돌려주지 않은 건 진짜 미친것같네요. 캄보디아 범죄단지도 아니고...
  14. 포톤7 ·
    담당 공무원 개인일탈이면 책임 묻고 해임 시키든가 지역관행이었으면 정읍시 계엄으로 지자체 해산시키는게 맞아보입니다
  15. 지나가는민간인 ·
    @포톤7님 제가 정읍쪽 공사 몇번해서 아는데 이장급만되도 공무원 유착엄청 심해서 공사도 다 짜고치고 진행하고 서로가 상부상조하는 구조입니다. 이걸로 지자체 해산하면 아마 전국지자체가 날라갈겁니다. 우니나라는 지방자치할수있는 국민수준이 아니에요.
  16. 타용기타 · · 공감 11
    위에 댓글들 인간의 마음이 없는건가요;;;

    국가 주도 인권 유린 사건이 터졌는데
    그걸 묻고 따지기 전에 무조건 언론탓만 한다고요?
    그러면서 타지역 비하까지 하시는 것은 사탄도 저리가라네요.
  17. CloudST ·
    @타용기타님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요.

    노무현의 지역갈등 타파 정신은 이미 온데간데 없는,,,
  18. 아이콘 · · 공감 8
    염전노예 시즌2 같네요. 이정도면 공무원 중징계가 아니라 구속감 아닌지...
  19. GooglePlay ·
    이러면 대체... 누굴 믿어야 하나요? 하다못해 공권력에 기댈 수는 있어야죠
  20. 모아레스 ·
    계절근로자라는 지위를 봐야할 것같구요 실제로 인권과 불체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측면에서는 다른 이야기고
    세상사 말로는 쉽죠
    당신이 고용주라고 생각해보세요
  21. 지나가는민간인 ·
    @모아레스님 이게 무슨말인가요?? 계절근로자 자체가 내국인노동자 구하려고 노력한 증빙까지 제출한다음에 데려올수있는건데 왜 고용주 입장에서 이 사람들이 타업종에 불법으로 가든 불법체류자가되던 귀국을 하던신경쓰나요? 고된 농업을 최저임금에 숙식비까지 뺀다음에 주는건데요. 노동자들이 못버텨서 도망가면 그건 정부책임이며 인권과 불체자를 어떻게 할지는 정부가 관리할 문제입니다. 고용주는 아무런 관련이없습니다. 노예가 아니니까요.
  22. 하트브레이커 · · 공감 7
    @모아레스님
    와... 이젠 여권 뺏는 걸 이해해달라는 주장이 나오네요 개인에게 타국에서 여권은 "유일한" 신분증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해요?
  23. 노마드k ·
    @모아레스님 세상사 말로 쉬워요, 기본만 해요 제발
  24. 댄라잇 ·
    @모아레스님 네? 내가 고용주라고 해도 지자체 공무원이 여권을 뺏어서 안 돌려주는데 찬성 안합니다.. 세상사 말로 쉬운건 모아레스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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