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90127?sid=102
지난 5월 초 필리핀에서 온 계절 근로자 카렌(가명) 씨는 입국 첫날 외국인 등록 등을 위해 정읍시에 여권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넉 달이 넘도록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고용주도 거들고 나섰습니다.
[고용주 : 만약 여권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 도망갔을 거 아닙니까? 오히려 시청에 맡겨 놓는 게 더 나았다는 결론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법무부 출입국 조사관이 여권 반환을 종용하자,
[출입국 당국 관계 : 여권 지금 주셔야 돼요, 주셔야 돼요.]
그제서야 어딘가 보관했던 여권을 가져옵니다.
진짜 미쳤네요
이게 지방 자치 현실이죠 ㅋㅋ
지역관행이니까 하는 댓글들이 많던대...
오히려 그런댓글들이 많은게 참...쉽게 돌아오지못할 강을 이미 건넌것같습니다.
국가 주도 인권 유린 사건이 터졌는데
그걸 묻고 따지기 전에 무조건 언론탓만 한다고요?
그러면서 타지역 비하까지 하시는 것은 사탄도 저리가라네요.
노무현의 지역갈등 타파 정신은 이미 온데간데 없는,,,
세상사 말로는 쉽죠
당신이 고용주라고 생각해보세요
와... 이젠 여권 뺏는 걸 이해해달라는 주장이 나오네요 개인에게 타국에서 여권은 "유일한" 신분증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해요?